은유 선생님의 새 책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을 읽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쓴 한겨레 칼럼을 읽다 문득 '이것은 '내가 아는 아이들의 삶'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삶은 왜 이리 힘들까요? 
오늘은 은유 선생님의 칼럼을 공유합니다. 

많은 것을 고민하게 하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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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민식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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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섭섭이짱 2019.07.28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칼럼을 읽으며 여러가지 생각이 스치네요.
    지금과 같이 사교육이 중심인 교육방식에
    공교육의 뿌리를 지키려는 선생님들이 있으시다니
    대단하신거 같기도하고 슬프기도 합니다.

    이건 선생님들만 노력해선 될 문제도 아니고
    사회가 같이 문제를 개선하려 노력해야 할거 같은데...

    너무 어려운 숙제 같네요

  2. 보리랑 2019.07.28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습노동의 이면이 생각보다 심각하군요ㅠㅠ 황금기에 시간만 죽이다니. 그래서 친구라도 괴롭혀야 숨통이 트이는. 부모가 어마한 폭력을 하고 있군요

  3. 꿈트리숲 2019.07.29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에게 자유를 주면 학교는 무너질까요?
    우리 아이에게 만이라도 자유를 주려 많이
    노력하는데, 쉬는 자유, 공부 선택의 자유마저
    빼앗긴 아이들이 얼마나 답답하고 무기력할까
    느껴집니다.

    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노력하는 선생님이
    계신다면 분명 학교는 변하지 않을까요?
    오로지 살아있는 시간은 점심시간만 아니라
    다른 수업 시간에도 아이들이 반짝반짝 눈을
    빛낼 수 있을거다 싶어요.

    변화의 바람은 불고 있으니 조금씩 달라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