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영어 스쿨'에 해당되는 글 171건

  1. 2020.07.27 2020 여름 댓글부대 모집공고 (51)
  2. 2020.06.22 영어는 문을 여는 열쇠다 (10)
  3. 2020.06.07 2020년 봄 댓글부대 모집공고 (114)
  4. 2020.04.02 성취가 아니라 도전이 근거다 (22)
  5. 2020.01.20 댓글부대 모집공고 (657)
  6. 2019.11.21 댓글부대 카톡방 모임 안내 (13)
  7. 2019.09.24 노질만 기억에 남는다 (20)
  8. 2019.09.22 댓글부대 모집 공고 (647)
  9. 2019.08.26 영어 원서 읽기라는 취미 생활 (22)
  10. 2019.08.02 영어 공부의 미래 (11)

새로운 댓글부대 모집 공고입니다.


참가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한 주간의 학습 진도를 댓글로 답니다. 


2. 자신의 댓글에 댓글로 꼬리를 이어갑니다. (간단할수록 좋습니다.) 


3. 매주 빠지지 않는 게 목표입니다. 새로운 진도를 나가지 못하면, 복습 진도라도 남깁니다. 

'꾸준한 오늘이 있기에, 내일은 무한하다.' 


여러분의 즐거운 영어 공부를 응원합니다!  

-----------------------------------------------

 

온라인 채팅방도 있습니다. 운영자는 유튜브에서 '보리영어EZEnglish'를 운영하시는 '보리랑' 님이고요. 단톡방 참가시, <영어 회화 100일의 기적> 녹음에 대해 피드백을 드리고 한글대본 및 암송자료도 주신답니다. 

ㅁ참여방법 
카톡 오픈채팅방에 참여코드 입력하고 입장하시면 됩니다.  


https://open.kakao.com/o/gU6itTLb 


(위 링크를 누르면 이동합니다.) 

댓글부대♡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참여코드 : thankyou 

ㅁ운영방식 
아래 공부법 참조. 
30, 60, 100 이 되면 총복습하고 다음으로 진행합니다. 

ㅁ당부 말씀 
. 별명은 서로 부르기 쉽게 해주세요. 
. 녹음이 창피하시겠지만, 익명이니 어차피 창피할거 이번에 창피함도 극복해 봅시다. 

● 공부법 (영백기) 

0. 한글대본 읽기 (책) 
1. 본문 익히기 (유튜브) 
2. 원음 멈추고 쉐도잉 (콜롬북스) 
3. 우리말듣고 영어말하기 (유튜브) 
4. 한글 보고 영어로 20번 (책) 
5. 한글 보고 녹음 (말하듯이, 카톡 음성메시지) 

(공부량 보고 예시) 
010 유5 쉐5 우1 한20 
001~009  쉐2 한2 (복습) 

​※ 매일 001부터 누적복습하고 
※ 학습 진도 매일 기록하기 ※ 

[본문 익히기] 
https://youtu.be/b62fYrgNopU 

[쉐도잉] (콜롬북스) 
http://www.columbooks.com/drlang/qrcode/startApp.do?bookgo=share&id=614342 

[우리말듣고 영어말하기] 
https://youtu.be/DAfEFUI3Q14 

Posted by 김민식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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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섭섭이짱 2020.06.15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t ain't over till it's over.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즐거운 영어 공부...
    다시 꾸준히 하렵니다..
    go go go

  2. 책읽는 쉼표구름 2020.06.15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저번주부터 왕초보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day1-1에서 day3-2까지 한페이지씩 하고 있어요
    댓글 참여해볼게요~~!!

  3. 코난 2020.06.15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 댓글부대도 끈덕지게(?) 이어갑니다~~
    이동중에 차안에서 시간을 알차게 보낼수 있어 좋습니다. ^^
    20.06.09.~20.06.15. 여행영어 100일의 기적 복습(DAY 25~38)

    • 코난 2020.06.22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6.16.~20.06.22. 여행영어 100일의 기적 복습(DAY 39~52)

    • 코난 2020.07.06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6.23.~20.07.06. 여행영어 100일의 기적 복습(DAY 53~74)

    • 코난 2020.07.15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07.~20.07.15. 여행영어 100일의 기적 복습(DAY 75~92)

    • 코난 2020.07.21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16.~20.07.21. 여행영어 100일의 기적 복습(DAY 93~100)
      목표로 했던 ‘여행영어 100일의 기적’ 복습까지 끝마치게 되었습니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라는 말의 힘을 새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학습계획을 세워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링고맘 2020.06.23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체기가 와서 요즘 조금 느슨해졌습니다. 다시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현재 79일차 진행중입니다.

  5. 맹이나물 2020.06.29 0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AY41- She was upset
    저자 해설 강의/ 원어민 음성/ 암기
    DAY1~5복습

  6. 만토우 2020.06.29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부터도 조인할수 있나요?

  7. Jh 2020.07.06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백기 1-11 암기 완료입니다

  8. 보리랑 2020.07.13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페인어 39~40주차 : 11 14 15과 복습

    때이른 더위에 지치고 녹음할 책도 많으니
    여름에는 쉴까 하는 유혹이 스믈스믈합니다만,
    저 스스로 다시 시작할 것 같지 않아
    하루 10분이라도 하려구요~ 😅

  9. 라이언 2020.07.13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습니다^^ PD님 책보고 방금 읽고 공부해보려고 왔습니다

  10. 라이언 2020.07.19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ay-4 영백기 004 유2 쉐20 우1 한 20
    ep 001~003 복습
    여름감기 걸려서 쉬었다가 이어서 다시 시작합니다

  11. 도쿄타워 2020.08.02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월2일 DAY31
    유튜브 회화연습 암기완료

드라마 피디로 일하면서 가끔 그런 생각을 해요. 일하면서 쓰는 영어라고는 단 3단어, "큐!" "컷!" "오케이." 밖에 없는데 나는 왜 20대에 그렇게 죽어라 영어 공부를 했을까? 그런데요. 그때 영어 공부를 하지 않았다면, 외국계 기업의 영업사원, 동시통역사, 방송사 피디, 저자 등의 직업을 거쳐온 지금의 저는 없었을 것 같네요. 코로나가 터지고, 영어 캠프나 어학 연수가 잠정 중단되었어요. 이럴 때 영어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괜찮아요. 원래 영어 공부는 집에서 혼자 하는 겁니다. 영어권 인사들의 명언을 통해 영어를 공부하는 책이 있어요. 집에서 혼자 책을 읽고, 듣고, 따라하고, 회화 문장을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하루 10분 명문 낭독 스피킹 100> (조이스 박 / 로그인)

책 서문에 이런 글이 나옵니다. 

'사실 연수를 간다고 해도 혼자서 공항에서부터 숙소와 학교까지 찾아갈 정도로 입을 뗄 수 없는 영어 실력이라면, 랭기지 스쿨에서 영어 실력이 비슷한 학생들과 우르르 몰려다니기 일쑤라 영어가 늘기 힘듭니다. 돈과 시간을 이중으로 낭비하는 것이죠. 제대로 된 연수를 하려면, 한국에서 최소 low intermedate level 정도까지는 영어를 익히고 나가야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제대로 영어를 배워서 돌아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어권 나라에 가본 적이 없어서 영어를 못한다는 말은 그 레벨에 다다르기 전까지는 접어두는 걸로 합시다.

그래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입이 트이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으로요. 눈으로 읽고 귀로 듣는 영어 인풋들은 수용적 지식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나의 지식 아이템을 여러 번 다른 층위로 만나면서 지식의 깊이를 점차 두텁게 해가며 자동화하지 않으면 입이 트이지 않습니다. 어떻게 자동화하냐고요? 원어민들 사이에서 세월아 네월아 하며 부담 없이 공부할 게 아니라면 자동화가 되는 방법은 스피킹 드릴, 즉 입으로 부단히 반복하며 떠들어서 문장의 패턴을 의식 아래로 밀어 넣는 겁니다.'

 

 

해외 경험을 쌓기 어려워 영어 실력을 키우기 힘든 시절이지만, 역으로 보면, 바로 그렇기에 지금 영어를 공부한 사람은 코로나가 끝난 후, 다시 국제 교류가 활발해질 때, 기회를 잡을 수 있어요. 공부에 있어서 위기란 기회의 다른 말이죠. 

Day 26에 나오는 제인 구달의 말.

"You cannot get through a single day without having an impact on the world around you. What you do makes a difference. Technology can help us all make a positive difference."

당신은 주변 세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서는 단 하루도 보낼 수 없다. 당신이 무언가를 하면 그것이 변화를 가져온다. 기술은 우리 모두가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69쪽)

맞아요. 또한 우리가 보내는 하루하루가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건, 아마 남은 우리의 인생일 겁니다. 내 삶의 변화를 바란다면, 지금 나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저자의 페이스북을 보다가 반가운 소식을 접했어요.

도곡정보문화도서관 온라인 강좌, <영어회화 업그레이드 비법>

 

 

캬아아! 정말 멋집니다. 도서관 휴관으로 저자 강연을 들을 수 없어 아쉬웠는데 이런 신박한 기획이라니요!

칭찬합니다, 도곡정보문화도서관!

 

 

짬날 때마다 저자의 유튜브 강연을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의 포스팅은, 저자께서 독자를 만날 때 써드리는 글로 마무리하렵니다.

'"영어는 많은 문을 열어줍니다.

부디 행복으로 가는 문을 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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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r. Gru [미스터그루] 2020.06.22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eah, I want to change my life.
    Thanks for the tip.
    The video you mentioned was helpful and I'm going to watch all the other videos too.
    Most of all, your saying gives me a lot of motivations.

    Thank you very very much!
    Have a very very good day~*

  2. 꿈트리숲 2020.06.22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가 내 것이 되게 하는 방법, 결국엔
    무의식으로 밀어넣어야 되는 거였군요.
    무의식 근처에 가지도 못하고 빙산의
    일조각 만큼인 의식에서 영어가 왜 안늘까
    고민하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소리 내어 읽고, 그 소리가 나의 귀를 타고
    뇌에 각인되고 그것이 무한 반복되어
    무의식에 저장되도록,,, 어쩌면 나의 무의식을
    바꾸는 노력일 것도 같아요.

    영어는 많은 문을 열어줍니다.
    특히 무의식의 문을 열어준다 싶은데요^^
    영어회화 업그레이드 비법, 명문으로
    한번 달려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3. 아리아리짱 2020.06.22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민식 PD님 아리아리!

    영어는 문을 여는 열쇠가 맞습니다.
    그 문을 열고 또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나아가려면 무의식 과정까지 진입해야 하는
    것이 군요!
    20여년 부터 그저 그 경계의 언저리에서 헤매고
    있었습니다.
    영백기 다시 암기 시작했고,
    영업비를 통한 명문장 암기로
    입연습으로 무의식화 작업 시작하겠습니다.
    적절한 책 안내로 업그레이드된 열쇠를 장착의
    길을 안내해주셔서 왕 감사합니다. ^^

  4. Laurier 2020.06.22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로 나가기 전 내 수준을 먼저 만들어 놓아야 한다는 말에 무한 공감합니다~ 어느 정도의 레벨이 없이는 동기 부여도 안되고 흥미도 잃는 것 같아요. 항상 공부해야지, 공부해야지 하면서도 게으름이 발목을 잡네요. 내 게으름이 내 발목을 잡지 않도록 무의식적으로라도 영어가 내 옆에 오게끔 만들어야겠네요. 오늘도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5. 아빠관장님 2020.06.22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보내는 하루하루가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건, 아마 남은 우리의 인생일 겁니다.' 캬야~~~ 멋진 말입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6. 오달자 2020.06.22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의 변화를 바란다면
    바로 공부를 해야합니다.!'

    즉, 공부를 하지 않기 때문에 삶의 변화가 없는거군요....
    명심하겠습니다.^^

  7. 보리랑 2020.06.22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어교환 하는 네덜란드 청년이 '일 이 삼 하나 둘 셋' 하는데 전율이 느껴졌어요. 또한 우리말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수 있어 좋아요.

  8. 섭섭이짱 2020.06.23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영어 공부 업그레이드 비법....
    영상 보다보면 시간이 금방 가더라고요.
    조근조근 설명도 잘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

    아.. 근데 전 이 선생님
    페북 글 읽는 재미가 더 쏠쏠하던데 ㅋㅋㅋ

    p.s) 조이스박 선생님을 더 알고 싶으신분들은 👇👇👇
    https://www.facebook.com/joyce.park1

  9. 김주이 2020.06.24 0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면서 마음을 울리는 말이네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내 삶이 바뀌기만을 바랄수는 없겠죠.
    공부하고 노력하는 삶이 저의 미래를 바꾸리라 믿습니다.^^

  10. 새벽부터 횡설수설 2020.06.27 0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걍 피디님 책이 짱임.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저자인 문성현 선생님이 유튜브에 새로 영상을 올리셨네요.

하루 10분씩 5일 분량을  간편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작하였습니다. 
자막을 보고 큰 소리로 따라 읽어 주세요. 10번 듣는 것보다 한 번 소리내서 읽는 것이 실력향상에 더 많은 도움이 됩니다. 언어는 머리로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연습양이 축적되어 뇌에 각인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https://youtu.be/PhS8gYzdWQg

 

유튜브 영상을 살펴보다 어떤 댓글을 봤어요. 


Hello I am a new subscriber in your channel 

I am from Uzbekistan 

nowadays I am studying in Korea 

I'm gonna thank you for incredible video lessons 

actually I searched the lesson that I can compare Korean and English grammars and I found your channel 

I am learning a lot of new grammars from here 

I will recommend your channel to my friends 

thank you very much.

정말 놀라운 시대로군요. 한국에 온 우즈베키스탄 유학생이 한국어와 영어를 유튜브로 공부하는 시대!

역시 공부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길은 어떻게든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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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댓글부대 모집 공고입니다.


참가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한 주간의 학습 진도를 댓글로 답니다. 


2. 자신의 댓글에 댓글로 꼬리를 이어갑니다. (간단할수록 좋습니다.) 


3. 매주 빠지지 않는 게 목표입니다. 새로운 진도를 나가지 못하면, 복습 진도라도 남깁니다. 

'꾸준한 오늘이 있기에, 내일은 무한하다.' 


여러분의 즐거운 영어 공부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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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채팅방도 있습니다. 운영자는 유튜브에서 '보리영어EZEnglish'를 운영하시는 '보리랑' 님이고요. 단톡방 참가시, <영어 회화 100일의 기적> 녹음에 대해 피드백을 드리고 한글대본 및 암송자료도 주신답니다. 

ㅁ참여방법 
카톡 오픈채팅방에 참여코드 입력하고 입장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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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를 누르면 이동합니다.) 

댓글부대♡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참여코드 : thankyou 

ㅁ운영방식 
아래 공부법 참조. 
30, 60, 100 이 되면 총복습하고 다음으로 진행합니다. 

ㅁ당부 말씀 
. 별명은 서로 부르기 쉽게 해주세요. 
. 녹음이 창피하시겠지만, 익명이니 어차피 창피할거 이번에 창피함도 극복해 봅시다. 

● 공부법 (영백기) 

0. 한글대본 읽기 (책) 
1. 본문 익히기 (유튜브) 
2. 원음 멈추고 쉐도잉 (콜롬북스) 
3. 우리말듣고 영어말하기 (유튜브) 
4. 한글 보고 영어로 20번 (책) 
5. 한글 보고 녹음 (말하듯이, 카톡 음성메시지) 

(공부량 보고 예시) 
010 유5 쉐5 우1 한20 
001~009  쉐2 한2 (복습) 

​※ 매일 001부터 누적복습하고 
※ 학습 진도 매일 기록하기 ※ 

[본문 익히기] 
https://youtu.be/b62fYrgNopU 

[쉐도잉] (콜롬북스) 
http://www.columbooks.com/drlang/qrcode/startApp.do?bookgo=share&id=614342 

[우리말듣고 영어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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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리랑 2020.04.12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디님 말씀이 맞아요~~
    "길이 없나? 뜻이 없지~" 입니다.

    요즘 한국이 뜨고 있는지라 다들 한국어 배우니 우리는 영어 안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살짝 들었는데요. 이미 많은 정보가 영어로 되어있고 15~30억 인구가 영어를 할 터이니 내가 영어를 하는게 빠르겠다는 결론입니다. 😅

    영어책 한 권 외우기로
    <10만 영어대군 양병>이 현실이 되길요 🙏

    • 보리랑 2020.04.12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페인어 29~30주차 : 2 3 9 10과 복습

      진즉에 징허게 복습할걸 그랬어요. 70번은 했는데 아직 버벅댑니다. 6개월 아니고 1년에 한권 삶아 먹으면 어떻습니까? 앞으로 써먹을 날이 창창한대요~~

  2. 헤이쭌 2020.04.12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3. Sommelier22 2020.04.12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고 갑니다 ~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4. workroommnd 2020.04.13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0복습, 43 재암기)
    I go along with that.
    Are you leaning English these days?
    I just started. I think It'll help with my future.
    It'll probably take a while before you get fluent.
    Now that you mention it. I'm getting cold feet.
    No worries. They say "Well begun is half done."
    I go along with that.

  5. 겨미맘 2020.04.14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있는 시간이 많은 요즘 다시 영어책 외우기 시작하려고합니다 화이팅!

  6. 가리봉맨 2020.04.17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ay004) I feel like going out

  7. 코난 2020.04.20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부대 계속이어 갑니다~~가즈아~! ㅎㅎ
    20.04.14.~20.04.20. 여행영어 100일의 기적 학습(DAY 57~63)

  8. 장 보리 2020.04.20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20 036 연습

  9. 개치네쒜 2020.04.21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일의 기적' 이후 다른책 골라서 1일 1회화 암기시작했습니다. 새로운 회화 외 100일도 복습해야 하는데 느슨해지는 것 같아 댓글부대 다시 시작합니다.

    4/21 쓸만한영어 Scene 6 암기

  10. 맹이나물 2020.04.23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AY13-Don't tell me what to do
    저자 해설강의, 원어민 음성 듣기, 암기 완료

    • 맹이나물 2020.04.27 0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DAY14- I called in sick
      저자 해설강의, 원어민 음성 듣기, 암기 완료

    • 맹이나물 2020.04.28 0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DAY15- What's up with your hair
      저자 해설강의, 원어민 음성 듣기, 암기 완료


    • 맹이나물 2020.04.29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DAY16- Sound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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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나물 2020.05.07 0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DAY17- This is ridicul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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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나물 2020.05.08 0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DAY18- I'm booked sol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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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나물 2020.05.12 0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DAY19- Time to call it a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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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나물 2020.05.13 0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DAY20- I'll pay more att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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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나물 2020.05.14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DAY21- Noy to w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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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나물 2020.05.15 0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DAY22- Let's go for a drive
      저자 해설강의, 원어민 음성 듣기, 암기 완료

    • 맹이나물 2020.05.18 0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DAY23- Just throw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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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나물 2020.05.19 0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DAY24- Here we go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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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나물 2020.05.20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DAY25- Let it go
      저자 해설강의, 원어민 음성 듣기, 암기 완료

    • 맹이나물 2020.05.26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DAY26- Now you're talking
      저자 해설강의, 원어민 음성 듣기, 암기 완료

    • 맹이나물 2020.05.27 0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DAY27- You're all dressed up
      저자 해설강의, 원어민 음성 듣기, 암기 완료

    • 맹이나물 2020.05.28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DAY28- Suit yourself
      저자 해설강의, 원어민 음성 듣기, 암기 완료

    • 맹이나물 2020.05.29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DAY29- Let's get waisted
      저자 해설강의, 원어민 음성 듣기, 암기 완료

    • 맹이나물 2020.06.01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DAY30- It's no big deal
      저자 해설강의, 원어민 음성 듣기, 암기 완료

    • 맹이나물 2020.06.03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DAY31- What's wrong with it?
      저자 해설강의, 원어민 음성 듣기, 암기 완료

    • 맹이나물 2020.06.08 0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DAY32- I stayed up all night
      저자 해설강의, 원어민 음성 듣기, 암기 완료

    • 맹이나물 2020.06.09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DAY33- Watch your language
      저자 해설강의, 원어민 음성 듣기, 암기 완료

    • 맹이나물 2020.06.12 0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DAY34- Don't even think about it
      저자 해설강의, 원어민 음성 듣기, 암기 완료

    • 맹이나물 2020.06.15 0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DAY35- My back is killing me
      저자 해설강의, 원어민 음성 듣기, 암기 완료

    • 맹이나물 2020.06.16 0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DAY36- I'll see what I can do
      저자 해설강의, 원어민 음성 듣기, 암기 완료

    • 맹이나물 2020.06.19 0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DAY37- What took you so long저자 해설강의, 원어민 음성 듣기, 암기 완료/ 11~15과 복습

    • 맹이나물 2020.06.22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DAY38-Anything good happen?
      저자 해설강의, 원어민 음성 듣기, 암기 완료/ DAY 16~20 복습

    • 맹이나물 2020.06.23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DAY39-It's coming up 저자 해설강의, 원어민 음성 듣기, 암기 완료/ DAY 21~25 복습

    • 맹이나물 2020.06.26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DAY40-Let me out over there저자 해설강의, 원어민 음성 듣기, 암기 완료/ DAY 36~40 복습

  11. 가족영어회화단 2020.04.23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작가님 !? 가족끼리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을 매일매일 1day씩 외우면서 이제 내일이 딱 100일이에요!! 아주 뿌듯합니다 !

    그런데 질문이 있습니다 !! 영어 회화 1day부터 100day까지 암송을 하는데 그 1~100까지의 순서를 모두 외웠어야하는걸까요? 저는 안외우고 그 데이의 핵심단어를 추출해서 다른 종이에 적어서 암송하는 (일명 순서 컨닝 페이퍼)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 이것이 잘못된 방법일까요 ㅠㅠ

    이메일 주소를 못찾았고, 다른곳 sns도 안하시는것 같아 죄송하지만 너무 궁금하여 이글에 적습니다 !!

    만약 읽어주시고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보리랑 2020.05.04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족이 함께 멋지세요~~

      순서는 거의 의미 없어요
      복습 아주 중요해요

      1. 한글만 보고 말해보세요.
      2. 아랫줄부터 말해보세요.
      3. 한글대본 한줄씩 오려두고
      하나씩 꺼내며 말해보세요.

      이게 잘되면 다른책 시작해 보세요

  12. 진주늘해랑 2020.04.23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책 한권 외워봤니?"지난주 읽고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구입, 1일차 직장맘입니다.

    다음주 목요일까지 day1~day7강까지 외우기 공부.

    점심, 퇴근시간 그리고
    집안일 마치고 취침 전 오늘 외운 것 복습,

    1강 Look who's here! 이게 누구야
    첫날 1강 읽고 유튜브 듣고 10문장 외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도전, 무지 설렙니다.
    고맙습니다, 작가님!

    • 진주늘해랑 2020.04.30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주 day1~7 외우고 동영상 듣기완료

      오늘부터 day8~14 시작했습니다.

    • 진주늘해랑 2020.05.07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주 day 8~14 외우고 동영상 듣기 완료

      오늘부터 day 15~ 21 시작했습니다.

      생활이 즐겁고 신납니다^^

    • 진주늘해랑 2020.05.14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주 day15~21 외우기 완료
      Day 22~28 시작했습니다.

      영어회화 외우기 후 변화
      공공장소 안내문

      한글만 읽던 행동이 영어문장
      외위기가 자동으로~~~
      일상이 즐겁습니다^^

    • 진주늘해랑 2020.05.21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주 day 22~28 완료
      이번주 day 29~35 시작

      벌써 29일차라니~~~스스로가 대견 합니다.

      덕분입니다^^

    • 진주늘해랑 2020.05.28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day 29~35 완료
      day 36~42 시작
      앗싸~! 36일차~~~
      작은 나의 의지와 그리고 함께 도전하는
      이곳 열공님들 열기로 코로나
      썩~물럿거라~, 얏~! ㅎㅎㅎ

    • 진주늘해랑 2020.06.04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day 36~42 완료
      day 43~49 시작
      "well begun is half done"
      오늘 배운 43강 중에서~!

    • 진주늘해랑 2020.06.11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day43~49 완료
      day50~56 시작
      어느새 절반까지 50일째~!
      화이팅~!!!

    • 진주늘해랑 2020.06.19 0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day 50~56 완료
      day 57~63 시작

    • 진주늘해랑 2020.06.25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day 57~63 완료
      day 64~70 시작

      벌써 64일째~!!!

    • 진주늘해랑 2020.07.02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day 64~70 완료
      day 71~77 시작

      70일 지나고...
      아자아자 화이팅~!

    • 진주늘해랑 2020.07.09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day 71~77 완료
      day 78~84 시작

      70일지나니 익숙해진 길처럼...
      다시, 시작무렵 마음으로~~~

    • 진주늘해랑 2020.07.16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day 78~84 완료
      day 85~91시작

      드디어 고지가
      100일 day100이 곧...
      지리산 아래 깔딲고개 진입기분,
      스스로 조금만 더 쪼꼼만 더
      아자아자 화이팅~!!!

    • 진주늘해랑 2020.07.23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day 85~91 완료
      day 92~98 시작
      우우~~~~와아~~~
      끝이 보이네요
      스스로에게 쓰담쓰담~~~

    • 진주늘해랑 2020.07.30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와~~~어름하게 오다보니
      드뎌 고지 앞!!!
      day 92~98 완료
      day 99~100 시작

    • 진주늘해랑 2020.07.31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day 100
      드뎌 정상에 올랐습니다.

      미약하지만 스스로 뿌듯하고
      대견하다고 쓰담쓰담해 봅니다.

      작가님 고맙습니다...

      사소함이 쌓이니
      어느듯,,,

      다른 책도 도전해보겠습니다.

      이곳을 알고나니 새로운
      세상을 향해 눈을 뜬 기분입니다.

      좋은 세상이 되도록
      작은 힘이 나마 바르게
      살고싶어 집니다.

      무한 긍정의 힘이 솟습니다, 하하하...

  13. 링고맘 2020.04.28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로 50일차까지 진행했습니다~~~~ 반 왔네요. 함께 가니 잊지 않고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남은 반도 잘 해나가서 100일의 기쁨을 느끼고 싶어요~~~^^

  14. 보리랑 2020.05.04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페인어 31~32주차 : 4 5 6 7과 복습

    드뎌 복습이 즐겁습니다 ^^

  15. 2020.05.15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새싹 2020.05.22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11-5/22 day1-day13 암기요^^

  17. 작은습관의힘 2020.05.26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2020.5.18 의미있는 날이네요. 이 날부터 댓글부대 공개채팅방에 공부하고 과제 올리고 있습니다. 다 김민식 PD님 덕분입니다. 오래된 열망을 실현하게 해 주신 정말 인생의 멘토가 되어주셨습니다. 영어공부 분만이 아니고 인생의 지침서로서의 책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권하고 있는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그런데 사람들은 그저 영어책으로만 생각되어서 책을 숙독하지 않고 영어로 몰입하지 않는 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저는 더 없이 행복하고 즐거운 영백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여러 멘토님들이 계시기에 분명히 성공하고 중급 영어에 관해 문의드릴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 영혼의 단비와도 같은 책과 PD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18. 작은습관의힘 2020.05.26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톡 댓글부대에 올리는 것하고 여기하고 차이가 있는 건가요?

  19. 고요심플 2020.06.28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다시 올리기 시작합니다.

    6/22 ~28 DAY 49, 50 마쳤습니다.
    day 1-48 계속 수시로 복습

저는 사는 게 즐겁습니다. 하고 싶은 일은 다 시도해보니 아쉬운 게 없어요. 뭐든 도전하는 제게 가끔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너의 그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거니?"

속으로 씩 웃습니다.

'나의 자신감에 근거가 없다는, 그런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거니?'

'근자감'이란 '근거없는 자신감'의 준말이지요. 근자감이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혼자 뿌듯해하는 사람을 보고 '도대체 너의 그 자신감의 근거는 뭐니? 너처럼 쥐뿔도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요. 괜찮아요. 누구나 생각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있으니까요. 그런 말을 하면 누구에게 상처가 될까요? 그런 말을 하는 본인 자신입니다. 자신감에 근거가 필요하다고 믿는 사람은 오히려 위축됩니다. 대단한 성취가 없으니 나도 나서지 말아야겠다고 은연중에 생각하게 되거든요. 손가락질을 해보면, 검지 손가락을 뺀 나머지 셋은 나 자신을 향하고요, 그나마 엄지는 땅을 향해 고개를 숙입니다. 타인을 향한 섣부른 평가나 판단, 지적질은 금물입니다.  

'근자감'은 '근거 없는 자신감'인데요. 내가 뭔가를 해냈다고 자신감이 생기는 게 아닙니다. 자신감의 근거는 성취가 아니라 도전입니다. '오늘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30분간 운동을 했어, 책을 읽었어, 글을 썼어.' 그걸로 꼭 무엇을 이뤄서 도전이 빛나는 게 아니라, 그런 시도를 하는 순간순간이 귀한 겁니다.

근거 없는 자신감을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바꿔봅시다. 1주일에 책 한 권 읽기. 1주일에 술자리 한 번으로 제한하기, 1주일에 3번 운동하기, 내 삶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목표 하나를 정하고 하루에 한번씩 도전하는 거죠. 그 과정에서 근거가 생기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일전에 '보리랑' 님이 댓글부대 댓글창에 글을 올려주셨어요.

🤗 축하합니다 😊
댓글부대 오픈채팅방에서 '고마워요'님
골든벨 1호 탄생했어요~

* 골든벨 : 100과까지 한자리서 한영 가능하신 분

축하드린다고 댓글을 남겼더니 '고마워요'님이 답을 달아주셨어요.

'2018년 10월6일 한라도서관 초청강연에서 김피디님을 뵙고서 그날 이후 오늘까지 매일 블로그에 들어오면서 일어난 일이예요.
'포기해도 좋다. 실패해도 좋다. 일단 해보자'
이 정신을 피디님께 배우고서 제 삶이 조금씩 변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책을 읽기만 하다가 작년부터는 읽은 책에 대한 감상문을 블로그에 올리기도 시작했어요. '못 쓰면 어때, 하루 한두 명밖에 안 보는데'라는 마음으로요.
김피디 님 글과 함께 앞으로도 계속 저는 달라져갈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보리선생님, 그동안 공부방법만 찾아 헤매던 저에게 유, 우, 쉐, 한의 비법을 전수해주시고 100과까지 이끌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혼자서는 외우기에 실패해봤기 때문에 함께 공부하는 중요성을 많이 느꼈어요. 앞으로도 계속 배워갈게요♡

두 분을 만난 게 저에겐 큰 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아이디를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고마워요'님. 선생님의 삶을 바꾼 건 바로 선생님 자신입니다. 일상의 소중함에 고마워하는 그 마음.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사는 사람은 기어코 삶을 바꿔내거든요. 선생님의 글을 보니, 저도 고맙습니다. 글을 쓰고 강연을 다니는 보람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책 한 권을 외운다고 인생이 달라지진 않겠지요. 하지만 적어도 근거 하나는 만들 수 있어요. 이렇게 멋진 나를 칭찬해줄 근거. 그런 근거를 하나 둘 늘리면서 내 삶의 자존감을 채워갈 수 있어요.

언젠가 코로나가 물러나고 일상이 회복되는 날, 보리랑 님의 댓글부대 단톡방 골든벨 멤버들을 모시고 수다 떨고싶어요. 한강변을 걸으며 30분간 책 한 권을 암송하고요. 즐거운 수다를 나누고 싶네요. 

근거 '있'는 자신감을 만들어가는 하루하루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Posted by 김민식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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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니스라이프 2020.04.02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벨 울리고 근거있는 자심감 가진 사람 여기 한 명 더 있습니다!!!
    모두 보리랑 님의 인도 덕분이죠! ㅎㅎ

    피디님의 신간, 나는 질 때마다 이기는 법을 배웠다를 읽고 있어요.
    블로그를 다 봤지만 없는 내용이 있어 중간 중간 끊긴 부분들이 더 잘 이어지네요.

    그런데 강렬한 피디님의 사진이 담긴 띠지는 왜 없어졌나요~~~~
    그게 없으니 앙꼬 없는 찐빵같다는... ^^

  3. 질문하는 하박국 2020.04.02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내공이 느껴지시네요...

  4. 인포어트 2020.04.02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성취에빠져사는것 같습니다. 성취를 못낼까 도전을 피한적도 많네요 잘보갑니다!

  5. 계리직 2020.04.02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6. 새벽부터 횡설수설 2020.04.02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정을 다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시네요!! 다들 감사해요. 여러분들 덕택에 더욱 자극이 되어서 열심히하게 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저도 영어 책 한 권을 외우니 확실히 영어를 더 잘해질 수 있겠다는 근자감이 생기더라고요.(근거 있는 자신감!!)ㅋㅋ 피디님의 책을 읽은 건, 정말 좋은 선택이였습니다.

    책을 떼고, 거꾸로 다시 복습 암송을 마치고 이제는 매일 영어 대화문 쪽지를 임의적으로 만들어 암송을 하고 있어요. 내년에는 외국으로 나가보고 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7. GOODPOST 2020.04.02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취가 아니라,,,도전이 근거다.
    포기해도 좋다, 실패해도 좋다..일단 해보자

    이글에서 왜이리,,,근거 있는 자신감이 생기는요..
    근자감의 초능력으로 오늘도 열심히, 어제보다 달라지는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 더치커피좋아! 2020.04.02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거있는 자신감을 만들어가는 하루~^^
    큰 성공이 아니라
    하루하루 나와의 약속을
    지켜나가는 것!
    근거있는 자신을 믿는 마음!
    감사합니다~피디님~♡

  9. 꿈트리숲 2020.04.02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오늘 아침 김치를 두 종류나 담았어요.
    완전 근자감 뿜뿜합니다. ㅋㅋㅋ
    맛이라는 성취를 보장 못하지만 안하던 걸
    도전해봤다는 뿌듯함이 어마어마하네요.

    앉은 자리에서 한,영 다 외우시는 '고마워요'님
    얼마나 많이 노력하셨을까 가늠이 되어 더
    위대해 보입니다.

    피디님의 발자취가 곧 뒤따르는 이의 성취가
    되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언제나
    동기부여를 주는 피디님 강의, 오늘 저녁
    놓치지 않겠어요. 방구석 1열 대기 2명입니다.^^

  10. 링고맘 2020.04.02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댓글부대 1달차되어 갑니다. 조금씩 뭔가 달라지는 게 느껴집니다. 1권이 다 되어갈 땐 어떨지 기대되는 요즘입니다. 영백기 책이 있었지만 꾸준히 하진 못했는데 피디님 덕분에 만난 댓글부대 채팅후 하루도 빠짐없이 하고 있어요. 저도 골든벨을 꼭 울리고 싶습니다~~~~

  11. 섭섭이짱 2020.04.02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와우~~~ 골든벨 울리신분들 대단하네요 ^^
    전 너무 근자감이 하늘을 찔러서 문제인데 ㅋㅋㅋ
    하루하루가 다 선물 같은 요즘
    근자감 가득 담아 오늘도 즐겁게 보냅니다 ^^

    그럼. 피디님 이따 뵐께요~~~~

  12. 헤니짱 2020.04.02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디님 글을 읽으면 뭔가 하고싶다~ 해봐야지~ 그런 마음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 늘 감사합니다!!
    세바시 북토크에서 뵈어요!!

  13. 아리아리짱 2020.04.02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민식 PD님 아리아리!

    '근거있는 자신감 만들기' 의 대가이신
    피디님에 이어 보리랑샘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영어책 한 권외우기 잠시 소홀했던 복습
    다시 열심히 해야겠어요!
    보리랑샘 아리아리!
    고마워요 님 아리아리!

  14. 나겸맘 리하 2020.04.02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과까지 다 외우시고도
    두 분 선생님을 만난 게 복이라고
    말씀하시는 고마워요님.

    삶을 바꾼 건 고마워요님 자신이라고
    공을 돌리시는 피디님.

    오픈톡방을 운영해서
    많은 분들을 이끌어 주시는 보리랑님.

    근거를 쌓아간다는 것의 위대함을 알려주시는 분들이십니다
    너무 멋진 글이에요. 엄지 척입니다^^

  15. 코코 2020.04.02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피디님 글로 요즘 조금 구겨져 있던 마음을
    다시 활짝 펴 봅니다. ^_^

  16. 김한소 2020.04.02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가요
    건강 잘 챙기세요~

  17. 김주이 2020.04.02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멋지십니다. 고마워요 님!
    PD님의 좋은 영향력이
    좋은 분들이 더 좋은 또 다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 같네요♡

  18. 수수꽃다리 2020.04.02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감의 근거는 성취가 아니라 도전입니다" 멋진 말씀이네요^^

  19. 미니 2020.04.03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보고 아침부터 다시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기 시작했어요...
    열심히 해 보고자하는 의지가 활활~~^^
    피디님, 보리님, 고마워요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소중한 하루 보내세요~~

  20. 병선씨 2020.04.03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자감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매일 영어문장외우기가 주는 자뻑이 있었는데....ㅠ ㅠ

    영어책 한권 외워봤니을 읽고 100일간의 기적 영어회화책 외우기를 시작했습니다.
    댓글부대 가입도 했습니다. 몇차례 음성메시지를 올렸는데 뭔가 아닌지 "가장쉬운 영어 첫걸음의 모든것"추천 받아 또 lessen3 까지 했는데, 그것 보다는 '일상 영어회화새도잉' 책을 다시 추천받았습니다.

    제 영어실력이 왕초보에다 사투리까지 있고 연음 억양등은 아에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무작정 영어책 한권을 외우면 뭔가 길이 열릴것 같아 무작정 시작했는데, 이책 저책 갈팡질팡입니다. 무슨책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헤매고 있습니다. 가장쉬운 영어첫걸음을 하고 영백기로 가려고 했는데 다시 섀도우책을 추천받아 사보니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어찌해야 할지? 어찌하면 좋은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저도 영어책 한권 외워 인생을 바꾸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보리랑 2020.04.03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병선님께 답장 드립니다.
      (댓글부대 오픈채팅방과 같은 내용입니다)

      먼저 깊이 사과드립니다.
      제가 교재를 잘 살피지 못해서 일어난 일입니다.

      경위를 말씀드립니다.
      제가 코칭하고 있는 학생분들을 봤을때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을 힘겹게 하신 분은 책 한권이 끝나도 말이 트이는 경험을 못하셨습니다.

      그래서 바로 써먹을 만한걸 권한게 <가장 쉬운 영어회화 첫걸음>이었습니다. (댓글부대 오픈채팅방에 말하기는 참 조심스러웠으나,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시길 바라기에 말씀드렸습니다.)

      그후 <첫걸음>을 초급 학생분들과 1/3까지 진행했으나 표현이 너무 교과서적이라 실제 쓰기엔 무리가 있다고 판단 하여 <일상 영어회화 섀도잉>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영어는 징허게 반복해야 효과 있는데, 재미가 없어 반복이 어렵기도 했습니다.


      결론은
      스토리가 약한 <왕초보100일의기적>이나 너무 딱딱한 <첫걸음>보다는 <영백기> <일상> 둘중에 맘이 가는 교재를 먼저 하시기 바랍니다. 100번 한다는 마음으로 하시면 성과 있습니다.

      도움이 못되어 드려 죄송합니다. 글로만 하는 코칭에는 한계가 있네요.

  21. 병선씨 2020.04.06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리쌤 지도말씀 감사합니다.
    일상영어회화섀도잉 며칠 해 보았더니 더 어렵고 잘 안됩니다.
    그래서 그나마 "영백기"가 할만할 듯 합니다.
    그래도 몇번했어 영백기가 끌림니다. 섀도잉은 귀에도 입에도 낯설도 더 어색합니다.

    영백기를 하게 된다면 복습이 안되는 힘겨움이 있을 것이고, 그러면 책한권이 끝나도 말이 트이지 않을 것인데.....
    그래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세부적인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0번을 한다는 마음으로 다시 질문 드려 봅니다.

댓글부대 모집 공고입니다.

(이전 글에 이어쓰셔도 좋고, 이번 글로 다시 시작해도 좋습니다.)

참가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한 주간의 학습 진도를 댓글로 답니다.


2. 자신의 댓글에 댓글로 꼬리를 이어갑니다. (간단할수록 좋습니다.)


3. 매주 빠지지 않는 게 목표입니다. 새로운 진도를 나가지 못하면, 복습 진도라도 남깁니다.

'꾸준한 오늘이 있기에, 내일은 무한하다.'


여러분의 즐거운 영어 공부를 응원합니다! 

온라인 채팅방도 있습니다. 운영자는 유튜브에서 '보리영어EZEnglish'를 운영하시는 '보리랑' 님이고요. 단톡방 참가시, <영어 회화 100일의 기적> 녹음에 대해 피드백을 드리고 한글대본 및 암송자료도 주신답니다.

ㅁ참여방법
카톡 오픈채팅방에 참여코드 입력하고 입장하시면 됩니다. 


https://open.kakao.com/o/gU6itTLb


(위 링크를 누르면 이동합니다.)

댓글부대♡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참여코드 : thankyou

ㅁ운영방식
아래 공부법 참조.
30, 60, 100 이 되면 총복습하고 다음으로 진행합니다.

ㅁ당부 말씀
. 별명은 서로 부르기 쉽게 해주세요.
. 녹음이 창피하시겠지만, 익명이니 어차피 창피할거 이번에 창피함도 극복해 봅시다.

● 공부법 (영백기)

0. 한글대본 읽기 (책)
1. 본문 익히기 (유튜브)
2. 원음 멈추고 쉐도잉 (콜롬북스)
3. 우리말듣고 영어말하기 (유튜브)
4. 한글 보고 영어로 20번 (책)
5. 한글 보고 녹음 (말하듯이, 카톡 음성메시지)

(공부량 보고 예시)
010 유5 쉐5 우1 한20
001~009  쉐2 한2 (복습)

​※ 매일 001부터 누적복습하고
※ 학습 진도 매일 기록하기 ※

[본문 익히기]
https://youtu.be/b62fYrgNopU

[쉐도잉] (콜롬북스)
http://www.columbooks.com/drlang/qrcode/startApp.do?bookgo=share&id=614342

[우리말듣고 영어말하기]
https://youtu.be/DAfEFUI3Q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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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박효숙 2020.01.14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4 오전 5과
    1/14 오후 6과

  3. workroommnd 2020.01.14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asy writing 7)
    I think I left my sunglasses in the taxi.
    I'm quite positive that I remember taking them off in it.

  4. workroommnd 2020.01.15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asy writing 8)
    Thank you for your inquiry regarding your lost sunglasses.
    If you don't mind, could you give us more details as to what the driver looked like?
    Do you remember the model of the vehicle by any chance?
    If we will certify the driver of the taxi you were in, we will have him give you a call.
    Don't worry, we will make sure you get your sunglasses back.

  5. 맹이나물 2020.01.15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으로 인해 며칠 쉼. 다시 시작.
    DAY1- https://blog.naver.com/ericpoison/221772510365

  6. 시가은맘 2020.01.15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습 day 001-010
    암송 011

  7. workroommnd 2020.01.16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asy writing 9)
    Do you have used books just sitting on your bookshelves? If so give us a buzz.
    We will buy your books regardless of how old they are.
    Unfortunately, we do not accept books with excessive signs of use.
    Each and every book will be donated to a charitable organization.
    Items other than books are also welcome as long as they are in good condition.

  8. 보리랑 2020.01.20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페인어 12과~15과 2차 복습~

  9. workroommnd 2020.01.20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asy writing 11)
    Since I lost nearly 20kgs, I've been struggling to keep my weight down.
    I realize that maintaining body weight is as hard as losing it.
    My problem is that I crave fattening food right before going to bed.
    It's like I turn into a food zombie every night.
    I know I should stay away from late night snacks but it's never easy.

  10. 새벽부터 횡설수설 2020.01.21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일차>
    - 80일차~79일차, 복습 암송 완료!

    80일차, 술 먹고 눈이 맞았다는 친구들을 얘기하는 상황.

    무슨 얘기했냐(What did i miss?)는 친구의 말에 방금 우리가 무슨 얘기를 들었는 줄 알아?(Guess what i just heard?)라고 맞춰보라고 하는 친구의 말에 날 뭘로 보는 거냐(What do you take me for)며 성을 내며, 솔직하게 말하라고 합니다.(Give it to me straight!)

    그들은 분위기에 휩쓸려서(They got carried away) 키스했다고 하죠.(kissed each other!)
    그 말을 들은 친구는 술을 그렇게 마시더니!(They were drinking a lot!)라며 기뻐하죠!
    마지막으로 친구는 그들이 천생연분이라고 합니다.(They're made for each other!)

    79일차, 골프가 너무 어렵다는 친구와의 대화 상황입니다.
    골프가 너무 어렵다고 합니다.(I think it's too much for me to play golf!)
    그 말에 친구는 일단 감이 잡히면 시간 문제라고 하네요.(Once you get the hang of it / it's just a matter of time!)
    일년 안에 너를 따라 잡을 수 있을까?(Would it be possible / to catch up with / you / in year?)라고 물어보죠. 그 말에 친구는 우선은(For starters) 익숙해지려고 노력해보라고 합니다.(Try to get used to it.)

    열심히 노력하면(All the practice) 조만간에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will pay off / in the near future)

    그러한 친구의 답변에 낙담하며 이야기 합니다.(it's always easier said than done) 행동보다 말이 쉽다면서 말이죠.

  11. 시골사람 2020.01.21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4과 복습

  12. 복덩이 2020.01.25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끝까지 외웠고 2차 암기중입니다
    매일 5과씩 외워서 5차 암기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
    1/25 day 51~55 (2)

  13. Steady Study 2020.01.28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PD 님 책을 읽고 오늘부터 영백기 외우기 시작하였습니다.
    2020.01.28 Day 1-5 암기

  14. faire époque 2020.02.03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책 다 읽었어요~!! 영어 잘하고 싶은 대학생 새내기에용.
    진도(하루 8개 영어공부 중 선택하기)/시간/일일 명언 남기겠습니다!

    4회/2시간/ Deliberate slowly, execute quickly.

    • faire époque 2020.02.04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4회(토익단어, 회화 3과, 명언, Daul 단편 문학 Taste 읽는 중)/1시간 30분/ Think big thoughts but relish small pleasure

    • faire époque 2020.02.08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567 여행갔어요~
      1회(원서 On My honor)/30분

      1회(토익 단어)/30분

      2회(토익단어, 회화 5강)/1시간
      My mind is my labortory

    • faire époque 2020.02.08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1회(토익 단어 2회)/30분

      It is truth that irritates a person.

    • faire époque 2020.02.09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3회(토익단어/Cake 앱 숙어 표현/토익 리딩)/1시간 20분/Every man has his peculiar habit.

    • faire époque 2020.02.11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1회(토익단어)/30분/If you want to Judge, investigate.

    • faire époque 2020.02.14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족 행사 후에 다시 해요 ㅜㅜ

      2회(토익단어, 문단 번역 학습)/1시간/Rainbow apologize for angry skies.

    • faire époque 2020.02.14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2회(토익단어, 원서 On my Honor), 1시간, a different world cannot be built by indifferent people.

    • faire époque 2020.02.17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2회(토익 영단어, 회화 1과)/1시간 20분+자투리/ The pain is sometimes preferable to the treatment.

    • faire époque 2020.02.23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신 없어서 기록을 못했네유

      3회(토익단어, 토익 인강, 기초 회화)
      2시간 30분

      Shadows owes its birth to light

  15. Fifisun 2020.02.07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영어회화 암기 진도 나갈 예정이에요~~ 작심삼일을 돌파하고 꾸준히 해 나가겠습니다!!!
    님의 책도 잘 읽었어요~~

  16. GomTange 2020.02.07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ay-001
    A:Sorry to keep you waiting. So, where were we?
    B:We need to fix the date for the next meeting.
    A:When is most convenient time for you?
    B:Too bad. I'm not able to make time this week.
    A:Try to look on the bright side.
    B:Got it. Keep me posted on your progress.

  17. 올라 2020.02.21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21-26 day100~94

  18. cutigom 2020.02.22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PD님의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를 오디오북으로 듣고, 블로그에도 찾아오게 됐습니다.
    댓글부대~ 어떻게 하는지 아직은 잘 모르지만, 일단 참여해보고 싶은 마음에 댓글을 달아봅니다.
    다른분들꺼 보고 따라해볼께요!*^---^* 모두 파이팅입니다!!♡

  19. James K 2020.03.01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로써 딱 7일째 되는 날입니다!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DAY1~7

  20. benben 2020.03.26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회차
    03.18~03.25 DAY 001 ~ 052
    03.26 DAY 053 ~ 066
    03.27 DAY 067 ~ 078
    03.28 DAY 079 ~ 087
    03.29 DAY 088 ~ 098
    03.31 DAY 098 ~ 100
    2회차
    04.01 DAY 001 ~ 022
    04.02 DAY 023 ~ 033
    04.07 DAY 034 ~ 048
    04.08 DAY 049 ~ 062
    04.10 DAT 063 ~ 069

  21. Kate 2020.04.07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사놓고 맨날 앞부분만 보다가 시작합니다.

    4.6 Day 1,2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를 읽고 블로그에 찾아와 학습 진도를 올려주시는 분이 많으신데, 일일이 챙기지 못해 늘 죄송합니다. 제가 읽고 싶은 책도 많고, 쓰고 싶은 글도 많고, 가고 싶은 곳도 많은 욕심꾸러기거든요. ㅠㅠ 지난번 단골 손님 독서 모임에서 <댓글 부대>를 운영할 방법을 여쭤봤더니 온라인 채팅방 개설에 대한 의견이 나왔어요.

숭례문학당에서 하는 온라인 강좌나 성장판 독서모임에서 하는 단톡방 강좌를 보며, '아, 스마트폰을 정말 스마트하게 이용하는 분들도 있구나'했어요. 제가 직장인으로 일하면서 오픈 채팅방까지 운영하기는 쉽지 않은데요. 마침 단골손님 중에 '보리랑'님이 <영어 회화 100일의 기적>을 가지고 카톡에서 오픈 채팅을 여셨더라고요. 매일 카톡방에 학습 진도를 공유하기에 영어책 한 권 외우는 일이 더 쉬워질 것 같습니다. 

​대상은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을 새롭게 외우거나 함께 복습하실 분이고요. 그날 공부한 내용을 녹음해서 올리는 게 목적이지만 다른 분들 진도를 참관만 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녹음없이 진도만 기록하셔도 되고요. 

단독방 운영자는 유튜브에서 '보리영어EZEnglish'를 운영하시는 '보리랑' 님이고요. 단톡방 참가시, <영어 회화 100일의 기적> 녹음에 대해 피드백을 드리고 한글대본 및 암송자료도 주신답니다.

ㅁ참여방법
카톡 오픈채팅방에 참여코드 입력하고 입장하시면 됩니다. 


https://open.kakao.com/o/gU6itTLb

(위 링크를 누르면 이동합니다.)

댓글부대♡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참여코드 : thankyou

ㅁ운영방식
아래 공부법 참조.
30, 60, 100 이 되면 총복습하고 다음으로 진행합니다.

ㅁ당부 말씀
. 별명은 서로 부르기 쉽게 해주세요.
. 녹음이 창피하시겠지만, 익명이니 어차피 창피할거 이번에 창피함도 극복해 봅시다.

● 공부법 (영백기)

0. 한글대본 읽기 (책)
1. 본문 익히기 (유튜브)
2. 원음 멈추고 쉐도잉 (콜롬북스)
3. 우리말듣고 영어말하기 (유튜브)
4. 한글 보고 영어로 20번 (책)
5. 한글 보고 녹음 (말하듯이, 카톡 음성메시지)

(공부량 보고 예시)
010 유5 쉐5 우1 한20
001~009  쉐2 한2 (복습)

​※ 매일 001부터 누적복습하고
※ 학습 진도 매일 기록하기 ※

[본문 익히기]
https://youtu.be/b62fYrgNopU

[쉐도잉] (콜롬북스)
http://www.columbooks.com/drlang/qrcode/startApp.do?bookgo=share&id=614342

[우리말듣고 영어말하기]
https://youtu.be/DAfEFUI3Q14



아이들에게 "너는 허구헌날 스마트폰 갖고 노냐?"라고 하는 대신,

아빠가 스마트폰으로 영어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어떨까요?

오픈 채팅 모임에 참여하시는 여러분, 응원합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다같이 모여 책 한 권을 소리높여 외워보시죠.

그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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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민식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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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리아리짱 2019.11.21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민식 PD님 아리아리!

    오마나 ~!
    또 이렇게 영어공부의 새로운 통로를 안내해 주시네요!
    피디님은 공짜로 영어공부 할 수 있는 정말 < 공짜로 즐기는 세상>의 교장쌤입니다.

    <공짜로 즐기는 세상> 학당의 보리랑 선생님!
    이렇게 봉사정신 발휘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리랑 선생님과 <영백기>로 영어의 강을 건너기를 응원합니다. ^^
    보리랑 선생님 아자아자! 아리아리!

  2. 2019.11.21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봄처녀 2019.11.21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눈팅만^^;; 새로운 기회주신 피디님 보리랑님 감사합니다~~

  4. boderless Nomad_MK 2019.11.21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영어 대신 일본어 한자와 손으로 직접 쓰기를 매일 조금씩 실천해보겠습니다. 영어 단어는 일일이 스펠링을 안 써도 외워지는데, 왜 한자는 획순에 따라 직접 쓰지 않으면 안 외워질까요 ㅜㅜ 오늘도 감사합니다!

  5. 아빠관장님 2019.11.21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피디님과 보리님의 합작품이 정말 실현되네요!
    화이팅입니다!!!!!!

  6. 김봉자 2019.11.21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습까지 신경써주시니 두분께 감사합니다.

    복습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7. 섭섭이짱 2019.11.21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영어 공부에서 꾸준히 한다는게 제일어려운데..
    혼자보다는 같이하면 더 자극받아 꾸준히 하게 되는거 같더라고요
    영어 공부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 같네요..
    단톡방에서 공부하시는 분들 파이팅입니다요~~~~

  8. 더치커피좋아! 2019.11.21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서 한달은 열심히 하다가
    집중력 떨어지는 요즘이었는데..ㅠ
    이렇게 또 기회를 주시니..
    기필코..
    '영어와 친해지기 '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자아자!
    피디님~보리랑님 파이팅!^^

  9. 김주이 2019.11.21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논의한 것들이 현실화되었네요.
    두 분다 멋지셔요.

  10. 끌로이♡ 2020.01.18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봤던 책인데 이번에 pd님 책 다시 읽고 재도전 합니다. 육아와 살림으로 바쁘지만 이번에는 기필코 100일 도전 성공할거예요^^ 너무 감사합니다.

  11. renodobby 2020.02.19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책 한권 외워봤니?' 읽고 오늘부터 영어회화 책 암기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12. 장 보리 2020.03.07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책읽고 도전해보고 싶어 등록합니다
    영어책 한권 외워봤다 나~~
    100일후면~~♡♡

'NTE일까? MAE일까?' 

위즈덤하우스 박경순 편집장님에게 메일이 왔습니다. 
어느 독자분이 출판사에 문의를 하셨는데요.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에서 제가 군대 시절 외운 회화책이 Michigan Action English (이하 MAE)라고 나오는데, 그보다 몇 년 전에 공저로 펴낸 <나의 영어 공부 이력서>에는 New Technology English (이하 NTE)라고 써놓았다고요. 착오가 아닌지 물으셨어요.
맞습니다. 저의 착오입니다.

대학 시절, 저는 돈이 궁해 회화 테이프를 사서 공부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친구에게 빌려서 공부한 게 Michigan Action English고요. 복학한 후, 친구에게 테이프를 돌려줬지요. 책은 다 외웠고요. 그런 다음 공대 어학 실습실에 가서 빌려서 공부한 게 New Technology English였어요. 어머니가 외판원의 영업에 넘어가 구입한 English Alive란 교재도 공부했지만 발음이 영국식이라 통째로 외우지는 않았어요. 그냥 ‘영국식 영어는 이렇구나.’ 하고 참고하는 용도로 봤지요. 

<나의 영어 공부 이력서>를 공동 집필할 때는 제가 대학 시절 외운 교재가 New Techology English라고 생각했어요. 그 책을 비교적 더 최근에 외웠으니까요. 그런데 나중에 블로그에 본격적으로 영어 학습법에 대해 글을 쓰다 깨달았어요. 시점이 안 맞더군요. 87학번 동기인 친구가 신입생 때 산 교재를 2년 내내 한 번도 안 보다가 군대 갈 때 나한테 맡기고 갔거든요. 그렇다면 Michigan Action English가 맞아요. New Technology English는 1990년이 넘어서 나온 회화 교재니까요. 그래서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를 쓸 때, 내용을 정정했습니다. 

독자 문의를 받고, 고민을 하다 깨달았어요. 그 시절, 내가 외운 회화 교재가 꽤 많았구나, 하고요. MAE와 NTE를 둘 다 끝까지 외웠어요. 그래서 기억이 정확하게 하나를 특정하지 못하는 거지요. 한 권을 외우라고 하지만 사실 저는 여러 교재를 외웠습니다. 책에서는 토플이나 토익 시험 준비를 위해 단권화 전략을 추천하지만, 저는 대학 시절, 토플 책을 여러 종류 공부했어요. 그러다 깨달았지요. 책들마다 앞부분만 새카맣고, 뒤는 안 보고 넘긴 게 많더군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 한 권을 정해서 반복해서 공부하는 전략을 짰지요. 영어 회화도 다양한 교재를 보는 것보다 한 권만 작정하고 외우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내가 외운 회화 교재의 이름을 왜 제대로 외우지 못할까? 불가에는 그런 말이 있습니다. 강을 건너기 위해 배를 탔다면, 강을 건넌 후에는 배를 버려라, 고요. 강을 이미 건넜기에 어떤 배를 탔는지는 기억에 남지 않은 것 같아요. 다만 수십 년이 지나도 뚜렷이 기억에 남은 게 있습니다. 그건 넓은 영어의 바다를 배를 타고 건너기 위해 무수하게 저었던 노질의 기억입니다. 제 팔뚝에는 그 노질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매일 한 과씩 외우면서, 어떻게 해야 조금이라도 더 수월하게 외울 수 있을까, 고민했던 시간이 그대로 남아 있어요. 운동장을 돌면서 큰 소리로 미친 사람처럼 혼자 섀도잉하던 기억이 남아 있어요.

그 기억 덕분에 나이 마흔이 넘어서도 새로운 외국어를 배우면서 두려움이 없어요. 아무리 넓어 보이는 강이라도 꾸준히 배를 저으면 반드시 건너편에 가 닿는다는 믿음이 있으니까요. 이제는 MAE도 NTE도 사라진 세상입니다. 교재나 방법이 없어 공부를 못하는 시절은 아닌 것 같아요. 다만 부족한 건 시간일 뿐이지요. 그걸 알기에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를 쓸 때, 습관을 만드는 법, 시간을 만드는 법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교재보다 중요한 건 마음입니다. 뜻이 없지, 길이 없는 건 아니니까요. 모쪼록 여러분의 영어 공부가 더욱 즐거워지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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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민식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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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라피나장 2019.09.24 0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이른 5시 기상
    출근준비
    틈새공략
    작가님
    한줄 글
    책1권 읽지 않아도
    뭔감 두둑히
    채워짐
    나만의 합리화
    행복하루

    조우성 책 구입 했슴다
    덕분에
    지름신 강림 ㅋ

  2. 아리아리짱 2019.09.24 0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민식 PD님 아리아리!
    우와~!
    MAE, NTE 2권을 다 암기 하셨군요~!
    존경해 마지 않습니다.

    영백기 한 권 외우기도 벅차고 그것을
    기억으로 붙들어 매기도 정말 힘들다는 것을
    새록새록 느낀답니다.

    피디님의 끝없는 노질의 결과가
    한국 최대 영어 고수들의 집결지인 한국외대 통역 대학원으로
    향하게 한 것이군요.

    저도 부지런히 노질 해서 강을 건너고나서
    그 배는 버리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그러려면 오늘도 부지런히 노를 저어야겠쥬! ^^

    "배를 저어가자 험한 바다 물결 건너 저편 언덕에 ~ ~ 희망의 나라로 !"

  3. 꿈트리숲 2019.09.24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뉴 테크날러지 잉글리시!!!
    반가운 이름이네요.
    저 대학생때 회화 배울때 썼던 교재입니다.
    그 교재 이름을 기억한다는 건 전 아직
    강을 건너지 못했다는 증거인가요?ㅎㅎ

    전 무수하게 했던 노질 그것도 제대로 된
    노질이 아니라 엉성하게 대충 했던 노질이
    기억이 납니다. 이제는 그러지 않으려고요.
    십년 뒤, 이십 년 뒤에 제 팔둑이 제대로 된
    노질을 기억하도록 삽질이 아니라 노질을
    할려고요.^^

    교재도 있고 마음도 있고, 길도 먼저 내주신
    분이 계시니 천천히 따라 가겠습니다.~~
    영어책 한권 외워봤니? 만세!!!

  4. 상식체온 2019.09.24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영어 학습서이던지 한 권을 외우지 않더라도 5번 이상 정독 한다면 효과가 매우 좋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연장선에서 영어 학습하는 분들에게 길잡이서가 될것 같네요.

  5. 오달자 2019.09.24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AE.NTE
    영알못인 제겐 아~~주 생소한 제목입니다. ㅋㅋ
    저희 세대때 영어란 그져 학교를 가기 위한 필수조건으로 공부를 했기에 저처럼 영어울렁증이 많은 사람이 대부분이었어요.
    저 또한 학력 고사 세대라 대학 입학 후 영어는 고작 교양영어만 들었던 게 영어 공부의 전부였죠.
    그러다가 졸업후 영어회화 다니는게 코스였는데요..ㅎㅎ
    뭐 머리속에 들어가 있는 게 없으니 영어 회화 수업이 의미가 없더라구요.

    적어도 기본적인 회화 표현 문장을 어느 정도 암기하고 있어야 상황에 맞는 말을 할 수 있는거구요~
    암튼, 누구나가 영어를 잘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신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이 책이 저처럼 영알못인 사람들에게 영어 입문서로서는 제격인것 같습니다!
    늦었지만 지금 부터라도 한 과씩 다시 시작해볼까합니다^^

  6. 아빠관장님 2019.09.24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 초보도 아닌, 영어 모태 초보인 저를 영어의 세계에 안내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전 영어 모태 초보기에, 하루에 Day1이 아닌, 한 주에 Day1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 덕에 공부 시작한 지 6개월 되었지만, 이번 주에 Day28 나가지만요~.

    '끈기!!' 아자아자!!

  7. 새벽부터 횡설수설 2019.09.24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디님! 그래서 저도 어느덧 58일째 입니다. 100일이 되어도 이 책을 완벽히 외웠다고 단언하긴 어렵겠지요? 외국어는 오늘 외워도 내일 까먹더라고요. 그래서 100일 달성 후에 완벽히 입에 달고 살 수 있을 때까지 틈날 때마다 쪽지로 복습을 해야겠어요! ^^

    이렇게 좋은 책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8. 마음의 평화 2019.09.24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디님 책 "영어책 한권 외워봤니" 에 동기부여받아서 추천해주신 영어회화책 매일매일 외우고 있습니다. 지금 DAY 82일입니다. (다만, 언제부터 시작했는지는 비밀이구요.^^) 더욱 더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 나겸맘 리하 2019.09.24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책은 아직 못 외우고 있는데요.
    매일 아침 써봤니? 에 대한 대답은 부끄럽지만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피디님 책 보고 영향 받아서 200일 가까이 매일 쓰는 중입니다.
    '블로그 노질'에서 생격난 힘으로 다른 습관들을 시작하는데 있어
    두려움이 적어진 것도 뜻밖의 성과인 것 같고요.

    현재와 미래가 연결된다는 믿음이 있어야...살아갈 힘을 준다고 하더군요.
    현재의 꾸준한 '노질'이 미래의 '희망과 보람'이 될 수 있도록
    일상을 즐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 silahmom 2019.09.24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질이 근력을 만드네요.
    저도 열심히 노를 저어보겠습니다.^^

  11. workroommnd 2019.09.24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넓어 보이는 강이라도 꾸준히 배를 저으면 반드시 건너편에 가 닿는다는 믿음"
    이 믿음을 오늘 다시한번 되새겨야 겠어요.

    영백기 한권을 다외웠다? (우선은 한번씩 분명 다 외웠지만, 다시 새롭게 보이는 현상) 때문에
    요즘 괴롭거든요. 미니다이어로그 예문과 저나름대로 찾은 소~중한 예문을 곁들여 복습하고
    있는데, 조금 진도가 안나가서요.

    - 인생 첨으로 도서관대출 카드를 만들었어요.ㅋ
    실천하는 삶에 다가가고 있다고 생각하며 혼자 아주작게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12. 아프리칸바이올렛 2019.09.24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넓은 바다를 꾸준히 노질해서 건넌 사람에
    대한 믿음이 요즘 시끄러운 이슈로
    더 와닿습니다
    책 앞 부분만 시꺼멓고 뒤로 갈수록
    깨끗한 작심삼일 의 흔적에도 공감합니다
    이 글을 보고 나니
    사피언스 다 읽고 나면
    영어 책 한 권 외워봤니?
    책 주문 하고 아이 책 장에 꽃힌
    초등학교 때 영어 동화책부터 외워볼까
    싶어요



  13. 인풋팍팍 2019.09.24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책 4번 읽었는데요
    읽을 때마다.. 자극되고 힘이 나요.
    영어동기부여 뿐만아니라 다른쪽으로도 등을 토닥토닥 다독여주는 그런 책이에요
    따봉~!ㅋ

  14. 샘이깊은물 2019.09.24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남는 것은 치열하게 노력하고 끊임없이 고민했던 시간과 그 덕분에 단단해진 나에 대한 믿음과 용기이군요. 근육을 조금씩 단련해갈래요. 제가 닿고 싶은 곳을 품고요. :)

  15. 더치커피좋아! 2019.09.24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책 한권 외워봤니?
    저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책입니다!^^
    피디님~파이팅!

  16. 섭섭이짱 2019.09.24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그러고보니 제가 몇년간 읽은 자기계발서 책과
    강연중 기억에 가장 많이 남는건....

    "김.민.식. 피디 이야기만 기억에 남는다"

    피디님, 앞으로도 쭈우우욱 책과 강연 계속 진행해주세요 ^^

  17. 현삼이 2019.09.25 0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김민식 피디님 취미로 시작한 원서읽기가 어느새 이제는 습관이 되어버렸네요..
    저는 한 번 읽은 책은 다시 한 번 읽는데 책속에 몇 구절은 몇 번을 읽어봐도 이해가 안 되는 경우가 많네요..
    이 경우에 피디님은 어떻게 하셨는지 조금 궁금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8. 김주이 2019.09.25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쉽게 되는건 없습니다.
    여러권을 외우고 노력하신 PD님이 정말 멋지십니다.

    한권이라도 제대로 외워봐야지!
    아자아자!

  19. Junny 2019.11.11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시간이 가는구나!!!!!
    그냥 욕심내지 말고
    하루에 하나.....

    Are you sure?

댓글부대 모집 공고입니다.

참가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한 주간의 학습 진도를 댓글로 답니다.


2. 자신의 댓글에 댓글로 꼬리를 이어갑니다. (간단할수록 좋습니다.)


3. 매주 빠지지 않는 게 목표입니다. 새로운 진도를 나가지 못하면, 복습 진도라도 남깁니다.

'꾸준한 오늘이 있기에, 내일은 무한하다.'

여러분의 즐거운 영어 공부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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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민식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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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숲해설가 2019.09.15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무직 일을 하고 있는 40대입니다.
    저는 내년 하반기에 영국으로 어학연수 가는 것이 목표입이다.
    남들은 늦었다 말하지만 더 나이들어 후회하고 싶진 않습니다.
    오랫동안 바래왔던 꿈을 이루기 위해 용기와 끈기가 절실합니다.

    Grammer gateway intermediate
    하루 2과, 60일 이내에 마칠 것(기한 19.10.31)

    9/15 현재진도
    21과 He will call her when he leavers the house

  3. 121 2019.09.15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김민식 피디님. 인사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저희는 오디세이학교 민들레에 재학중인 전서현 김일환 입니다.

    본론에 앞서, 먼저 저희 학교를 소개하겠습니다. 오디세이학교는 서울에 4곳에 위치한 고교학년제 대안 위탁학교입니다. 공간민들레, 꿈틀, 하자, 혁신파크. 이렇게 4개의 독립된 기관이 있고 제가 재학중인 기관은 민들레 입니다. 저희는 고1 교과과정과 대안교육을 이수하고 있고, 삶의 의미와 목표를 찾아가는 자유로운 형태의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민들레는 한 학기에 두번 정도 여행을 갑니다. 3월에는 전환여행으로 제주도에 다녀왔고, 5월에는 광주여행을, 이번에는 질문을 가지고 떠나는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질문은 고등학교 내신 관리법, 모의고사 등급 유지 법이 아닐 것을 알고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저희가 진정으로 궁금하며 여쭙고 싶은 것은 세상을 사는데 필요한 마음가짐이나 심적으로 말하기 힘든 고민들 입니다. 그래서 경험하시고 조언을 해주실 수 있는 김민식 피디님께 여쭙고 싶ㅕ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에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습관 이라는 영상을 보고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이번 기회에 꼭 만나뵙고 싶어서 메일로 인사를 드립니다.

    구체적인 질문은 준비했으나 저희의 여행 일정에 함께해주실 수 있으시다면 다시 보내겠습니다. (9/30-10/1) 이 기간에 인터뷰가 가능하실까요? 가능하시다면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에 다시 여쭙게 될 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섭외하는 글을 처음 써봐 아직 미숙합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부족한 정보가 있으시다면 답변은 seohyunie03@gmail.com 로 보내주셔도 되고, (010-2171-3192, 010-4920-3236) 이쪽으로 연락주셔도 됩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천히 주셔도 괜찮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

  4. 소행 2019.09.15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튜브로 PD님을 알게 되고 그 뒤로, [매일 아침 써봤니?], [영어책 한권 외워봤니?]까지 읽고
    그날 바로 서점으로 달려가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을 구입했습니다.
    그게 어제 저녁이고 오늘이 학습 1일차 입니다.
    처음엔 너무 빠르고 뭔 소리인지 모르겠던 원어민의 말이 제가 외우고 공부한 만큼 들리기 시작하니 신기하네요.
    PD님 말씀처럼 해외가서 낯선 사람들과 소통하며 즐겁고 편안한 여행하고 싶습니다.
    그러기에 번번히 용두사미 되었던 영어공부, 이번에는 정말 해내고 싶습니다.(딸아이한테 해내는거 보여주고 싶어요)
    책 한권 다 외운다는 게 겁도 나지만 해보겠습니다.
    이 각오도 없으면 뭘 하겠어요. PD님 말씀처럼 돈도 안들구요. 화이팅하겠습니다.
    좋은 스승이시라는 인사는 제가 이 책을 다 외우고 얼굴 뵙고 드리겠습니다.^^

    2019.09.15.(일) 1일 - Look Who's here! 완료

    • 소행 2019.09.17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9.09.16.(월) 2일 - Don't mention it 완료
      새벽에 잠시 본 뒤로 전혀 잊고 있다가 밤 11시 부터 했습니다;; 완전 만족은 아니지만 이렇게 공식적으로 약속을 하니 신기하게도 하게 되네요(혼자하는 학습이였다면 아마 오늘은 패스했을겁니다)
      졸리지만 참고 완벽히 암기하고 난 후 잠들겠습니다. '영어하는 사람'되는 그날을 기대하며~

    • 소행 2019.09.18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9.09.17.(화) 3일 - what's the weather like? 완료

    • 소행 2019.09.19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9.09.18.(수) 4일 - I feel like going out 완료

    • 소행 2019.09.19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9.09.19.(목) 5일 - Care for some coffee? 완료

    • 소행 2019.09.20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9.09.20.(금) 6일 - Look on the bright side 완료

    • 소행 2019.09.21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9.09.21.(토) 7일 - What do you mean? 완료

    • 소행 2019.09.23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9.09.22.(일) 8일 - Can you give me a hand? 완료

  5. JOS 2019.09.16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초보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으로 도전합니다.
    매일 1day씩 월~토까지 6day, 일요일은 그주 외웠던것 복습하겠습니다.

  6. Jenny's Life 2019.09.16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D 님 책 보고 혼자서 시작한 지 몇 달 됬는데 댓글부대 공고 뜬 김에 조인하겠습니다!

    비즈니스 영어회화 &이메일: 네 문장으로 된 회화 세트 하나
    일본어 필수 표현 무작정 따라하기: 하루 한 문장
    마틴 루터 킹, I have a dream 연설문: 하루에 한 문장은 아니고, 생각날 때마다 끝까지 다 외울 때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외우는 중입니다.

    2019 . 9.16일 1일째로 하겠습니다.

    • jenny's life 2019.10.11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매일 계획한 대로 아주 조금이라도 빼놓지 않고 하기는 하는데 댓글다는게 더 큰일이네요. ㅎㅎㅎ
      비즈니스 영어 회화 4문장으로 구성된 간단한 다이얼로그 하루에 하나씩
      일본어 하루에 한 문장씩
      I have a dream 반 정도 외웠습니다.

      다음에 집에서 책에서 번호 확인하고 댓글 올릴 때 진도 업뎃하겠습니다 ^^

  7. 시골사람 2019.09.16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2과 암송
    댓글에 대댓글을 계속 쓰다 일주일씩 진도를 적으면 된다는 피디님의 글을 유심히 다시 보고 일주일치씩 쓰려합니다.

  8. 바다위피아노 2019.09.17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8일차 day22~25 반복리딩만 5~8번씩
    좀더 시간을 투자해 암송까지 해야하는데요^^!
    받아쓰기 암송은 반복리딩으로 더 익숙해지면 시도해보겠슴당

  9. 심플라이프 2019.09.19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매일 1과씩 학습하기
    일단 5일 동안 그동안 10과 한 것 2과씩 복습.

  10. 고모레비 2019.09.19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이브아카데미
    When's a good time for you?

  11. 민영선 2019.09.19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영어 한달만 다시 해봐!!
    re ENGLISH START BASIC 시작합니다
    오늘 3일차 -16P

  12. 국선도아 2019.09.23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회화100일의 기적 Day 34

  13. 시골사람 2019.09.23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6과 복습

  14. 바다위피아노 2019.09.24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5일차 66~72

  15. 두기탁 2019.09.26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서야 댓글에 참여하네요.

    PD님 책 읽고 매일 블로그 쓰기, 매일 영어문장 외우기 도전하고 있어요.

    블로그에
    매일 내용 올리기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을 외우고 문장 녹음
    진행한게 오늘로서 36일이 되네요.

    꾸준히 댓글 달아 볼게요^^

    Day 1_8/22
    Day36_9/26

  16. flowing6491 2019.09.30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일차- please, wash your hands!

  17. 시골사람 2019.09.30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6~29과 복습

  18. 바다위피아노 2019.10.01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1일째 3.4과

  19. 윤겸 2019.10.02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 5년 중 저에게 최고로 귀중한 만남이였습니다!
    책을 두번째로 읽다가 지금 댓글 참여합니다
    Day47 - 10월2일

  20. Hygge 2019.10.06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까지 책 한권 제대로 읽은적이 없었는데 도서관에서 우연히 눈에 들어온 pd님 책을 보고 하루사이 다 읽고 바로 서점가서 영어책도 사고 재밌어서 day2까지 암송하고 pd님 궁금하여 검색도 해보고 관련글도 읽다가 저도 댓글 한번 달아 볼까 합니다. 책 읽는 내내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이런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이런 마음 먹게해 주셔서 감사하고 이런 실천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1일차
    Day1.Look who's here!
    Day2.Don't mention it.

  21. yhs 2019.10.31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ay 3일차 외우기~

<나를 잃기 싫어서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 (이정민, 이윤경/위즈덤하우스)

책의 3줄 요약.

영어 원서 읽기는 영어 공부의 세계를 깊고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누구나 책은 언제 어디서든 읽을 수 있다. 재미난 영어 원서 읽기로 독서라는 취미와 영어라는 특기를 잡아보시길.

<나를 잃기 싫어서 영어공부를 시작했다>

제목을 읽고 이건 내 얘긴가 했어요. <영어공부를 시작했다가 새로운 나를 찾았다> 이게 제 인생의 스토리거든요. 1980년대 말 적성에 맞지 않는 공대를 다니며 우울해하던 저는 영어 공부를 시작하며, 새로운 인생을 만납니다. 회화 책 한 권을 외운 덕에 외국인을 만났을 때 말문이 쉽게 트였고요. 영어 소설을 많이 읽은 덕에 어휘력과 독해력이 쑥쑥 늘어 토익 고득점도 어렵지 않았어요.
이 책의 저자는 미국 생활을 하면서 아이를 낳고 기르는데요. 육아에 지쳐 삶의 주체성을 잃어가던 시절, 문득 읽은 책에서 낙원을 발견합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영어 원서 읽기라는 취미로 달래고요. 영어 원서 읽기는 육아 짬짬이 꿀맛 같은 재미를 안겨줍니다.  

'말하기도, 듣기도, 작문도 아닌 읽기, 즉 원서 리딩을 선택한 첫 번째 이유는 손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었다. 원서 한 권과 사전만 있으면 언제라도 시작할 수 있다는 점과 따로 시간을 내 강좌나 기관을 찾아다닐 필요 없이 앉을 곳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다. 또 다른 이유는 대학교 시절 영문학과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 때문이었다. 교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읽어야 들을 수 있고, 들을 수 있어야 말을 할 수 있다. 또한 많이 읽어야 잘 쓸 수 있다.”  

(...)원서 리딩이 엄마의 자존감을 하루아침에 바로 세워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잃어버렸던 나 자신을 되찾는 데 있어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는 작은 시작점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위의 책 12쪽)

많은 분들이 미국에서 살면 영어가 절로 느는 줄 아는데요. 꼭 그렇지는 않아요. 교환학생이나 어학연수를 다녀온 분들이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를 읽고 그래요. 영어 사용 환경에 노출되면 저절로 영어가 느는 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더라고. 한국에서도 영어 몰입 환경을 만들면, 미국 유학 못지않은 효과를 누릴 수 있어요. 수동적인 노출보다 더 중요한 건 능동적인 학습이거든요. 
기초 회화를 외우고 머릿속에 영어 문장의 구조가 틀이 잡히면, 이제는 독해를 통해 영어의 폭과 깊이를 더해줘야 해요. 어차피 아는 단어만 들리고, 모르는 단어는 죽어도 안 들립니다. 어휘나 표현의 양을 늘려주는 가장 좋은 방법이 원서 읽기에요. 시간 대비 노출량으로 보면 책읽기가 최고지요. 미국 생활을 하던 저자가 책읽는 시터를 만난 이야기도 나옵니다.

'시터는 아이가 낮잠을 자면 1층으로 내려와 준비해온 도시락을 먹은 뒤 늘 말없이 책을 읽었다. 어느 날은 함께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었는데, 시터는 “책을 참 많이 보시네요”라는 나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제 아이를 볼 때 책이 제게는 유일한 탈출구였어요.” 
실례가 될까 싶어 조금 망설이며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물어보았다. 시터는 아이가 어렸을 때 이혼을 했고, 두 아이를 도맡아 키우면서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아 힘든 생활을 했다. 그때 돈을 들이지 않으면서 아이들과 오래 함께 놀 수 있는 곳이 어딜까 고민하다 도서관을 떠올렸다. 그래서 매일 아이들과 도서관에 다니며 책을 읽어주고, 자신도 책을 빌려와 읽기 시작했다. (...) 

책과 도서관을 좋아하는 시터 덕분에 내 아이는 거부감 없이 책을 가까이하는 아이로 성장했고, 매주 도서관에 가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이제 아이에게 책은 하나의 놀이가 되었다. 시간이 날 때면 휴대폰을 집어 드는 시터만 봐오다 책을 집어 드는 시터를 보니 너무나 신기했고, 대화를 나누며 훨씬 더 신뢰하게 되었다. 하다못해 시터도 이러한데, 엄마가 늘 책을 가까이하고, 함께 도서관에 다니고, 매일 책을 읽어준다면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이 세상 무엇보다 값진 습관이 자리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오늘부터라도 휴대폰을 손에서 내려놓고, 원서 한 권을 손에 들고 아이와 함께 놀아보는 건 어떨까. 
(위의 책, 175쪽)


이혼으로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든 시절, 가족이 도서관을 찾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었다는 시터의 사연이 놀라웠어요. 저도 20대 괴로울 때 책 읽는 습관을 기른 덕에 인생이 바뀌었거든요. 인생은 언제 바뀔까요? 우리가 간절한 마음으로 습관을 바꿀 때, 인생은 바뀝니다. 미국에 사는 육아 맘도 영어 원서를 읽으며 공부하잖아요? 영어 원서 읽기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학습 방법입니다.
아이들에게 영어 공부하라고 채근하기보다, 그 좋은 영어 공부, 부모가 직접 했으면 좋겠어요. 억지로 시킨 공부가 아이를 행복하게 만들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스스로 공부하는 부모는 분명 더 행복해집니다. 20대 시절, 인생이 괴로워 재미난 영문소설에 빠져들었어요. 스티븐 킹, 시드니 셀던, 마이클 크라이튼을 읽다보니 어느새 영어의 고수가 되어있더군요. 영어 원서 읽기, 독서라는 취미와 영어라는 특기를 둘 다 잡는 길입니다. 즐거운 원서 읽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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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민식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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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꿈트리숲 2019.08.26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호!!!
    저 요즘 영어 원서 읽기 시작했는데
    때마침 이런 책을 소개해주시니 꼭
    봐야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요.ㅎㅎ

    영어책을 한권 외우는 것 까지는
    좋았는데, 그걸 써먹을 대화 상대가 없고
    전화 영어 보다는 시간과 돈에 제약 받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다 영어 원서 읽기
    선택했어요.

    아이가 영어 하는 것 보니까 원서 책을
    읽기만 하는데도 영어가 잘 되더라구요.
    읽기만 해도 들리고, 들리면 말할 수 있고,
    많이 읽으면 잘 쓸 수 있는지 저도 경험해보고
    싶어요. 짬짬이 영어공부법, 도전!!!^^

  2. 섭섭이짱 2019.08.26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제가 해외여행가서 뼈져리게 느낀 사실은 아는 만큼 들린다에요.
    특히 읽지 못하는 내용은 죽어도 들리지 않더군요.
    그래서, 요즘 원서 읽기 다시 하려고 몇 가지 책을 샀는데....
    독서 취미와 영어라는 특기를 둘 다 잡는 길이라니..
    역시 제 선택이 맞았다는걸 다시 느끼며..

    원서 읽기 다시 스타트 아자 아자 아자 ~~~~~~~


    p.s) 간절한 마음으로 20대때
    좋은 습관을 만드셔서 영어고수가 된
    김민식 피디님을 만날 찬스...
    습관을 바꾸고 싶으신 분들
    바로 강연 신청하러 고고고

    8.31(토) 13:00 (도봉 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 / 02-908-0457)
    9.07(토) 14:00 (수원 광교푸른숲도서관 / 031-228-3534)


    • 로빈 2019.08.26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해 12월, 내년1월에 잡히는
      피디님 강연일정도 꼬~옥 공유해 주세요^^
      (설레는 맘으로 기달릴께요 ㅎ)
      지역이 어디든, 이번 한국행엔 꼭 일정을 맞추어 참여해 보고 싶어요 ^^

      미리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

    • 뽀로로 2019.08.26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앞으로도 쭉 김민식 피디님 일정아시면 알려주세요~감사합니다^^

    • 섭섭이짱 2019.08.26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로빈님
      넵, 피디님 강연 소식 있으면 꼭 알려드릴께요 ^^


      @뽀로로님
      네,, 앞으로도 쭉~~~~~~~
      피디님이 강연하시는 그날까지 정보 알려드리겠습니다

    • 루시아 2019.08.26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연일정 알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 오달자 2019.08.27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항상 일정 안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팬입니다 2019.08.28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참에 우리 김피디 팬클럽 만들어볼까요???

  3. 블라썸진 2019.08.26 0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나 공감되는 글이네요. ^^
    저도 얼른 시작하려구요. 회화책 외우기와 원서읽기.^^
    초3 큰딸은 원서 읽으며 엄마표영어 진행하고 있어요.

  4. 로빈 2019.08.26 0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에 살면서도 하루종일 영어 한마디 할 일이 없는 전업주부에 집순이라 매일 일정량의 ‘영어원서 필사하기’로 영어감을 놓지 않으려 노력중인 1인입니다 ^^

    영어는 자기가 노력하는 만큼만 딱 느는 것 같습니다. 요즘같은 세상엔 굳이 해외에 가야만 영어를 익힐 수 있는게 아니니, 해외체류에 대한 환상/동경이 그냥 거품 같습니다 ^^

    호주 살면서도 영어공부를 따로 하냐고~
    오래 살면, 저절로 ‘샬라샬라~’ 되는 거 아니냐며 신기해하며 묻는 친구들이 많아요 ㅋ

    호주에 15년차 살고 있지만 늘 영어가 자신이 없어서, 원서 읽고, 필사하고, 오디오북 들으며, 영어회화책 외워가며 삽니다 ^^

    오늘 포스팅이 ‘유난히’ 공감이 많이 되서 댓글 남겨보아요. ^^*

  5. 새벽부터 횡설수설 2019.08.26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D님은 결핍을 아주 건강한 방법으로 극복하셨군요.

    생각해보니 우리는 각자 결핍을 안고 살아가는 존재인 것 같아요.
    각자가 그 결핍들을 어떻게 대하는냐가 삶의 행복을 가르는 길인 것 같거든요.

    오늘도 글 감사합니다.^^

  6. 아리아리짱 2019.08.26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민식pd님 아리아리!
    오우~!
    이렇게나 마음이 통하다뇨~!
    독서에 몰입되어서 자꾸 사 놓은 원서 읽기가
    미뤄졌습니다,
    ' 하루에 한쳅터씩 읽기 '
    루틴으로 어젯밤 계획 세웠어요!
    영어원서 한쳅터씩 읽기 글로 남겨
    저의 루틴으로 새기겠습니다. ^

  7. 춈덕 2019.08.26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읽는 시터라니, 독서나 영어 공부 모두 자신의 의지가 중요한 요소인데, 여기에 환경까지 만들어 준다면 최고의 기회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8. SORA& 2019.08.26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를 잃기 싫어서....
    무한공감♡♡
    돈내고 뭘 배우러 다니는건 딱 질색이고 뭐든 서점을 뒤져 셀프로 해결하는 성격인데 문득 집근처 평생교육원 영어강의가 궁금하더라구요. 혼자는 너무 게을러서...^^
    지금은 사라진 강의라 넘 아쉬운데 정말 괜찮은 강사였죠.
    교재도 없고 그날의 계획도 없는
    인사&대화로 시작해서 영어로 이어지는 수다강의~
    진짜 생활영어였고 많이 읽고 보고 외우라더군요 ^^
    결국 누가 내 머리속에 영어를 쑤셔 넣어주진 못한다는..

  9. 루시아 2019.08.26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새 저도 도서관과 서점을 즐겨가고 항상 독서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모두 독서예찬 김민식 PD님 덕분이지요~^^
    늘 좋은 글과 영상 감사드리며, 영어원서 읽기는 아직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참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10. 마리네 2019.08.26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조만간 시작하려합니다

  11. 샘이깊은물 2019.08.26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짬짬이 읽는 책은 정말 꿀맛입니다. 책과 요가는 제게 구원이에요. 정신을 가다듬는 작업을 하지 않으면 해소되지 않는 갈증이 생기고, 에너지도 새로워지기 어렵더라고요. 그 스트레스는 고스란히 주변으로 흐르고요.
    감사합니다, 피디님. 비슷한 고민을 가졌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볼게요.

  12. summerlover 2019.08.27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그래도 영어 실력을 좀 더 올릴 방법이 없을까 고민 하다가, 원서를 읽으면 많은 어휘와 관용적인 표현들을 습득 하기가 좋지 않을까? 하고 원서 다독을 시작해야겠다 생각하고 있던 차에 딱! 이런 글을 올려 주시니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피디님 블로그를 오래 봐와서 그런가 진짜 신기한게, 제가 생각하거나 고민하고 있던 것에 대한 글이 올라올때가 많아요 ㅎㅎ

  13. 아빠관장님 2019.08.27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대단하신분 많습니다.
    더욱 인백기천(人百己千-타인이 백을 노력할 때, 본인은 천을 노력함) 해야겠어요~

  14. 오달자 2019.08.27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생이 된 제 큰 아이의 경우는 제가 어릴적 영어 원서 읽기 교육을 시키다가 부작용이 났네요. ㅎㅎ

    문제는 엄마가 읽어 줬어야 하는 시기에 이제 막 문장을 읽기 시작할 무렵에 두꺼운 원서책을 들이밀었으니까요. ㅋㅋ

    아이는 이제 엄마의 손을 떠난 시기라 어찌하기 힘들겠어서...
    제 취미로 영어 그림책 읽기를 도전할까봅니다.
    아이 어렸을적에 아이 핑계로 그림책을 은근 사들였거든요^

    뭐든 돈 안드는 취미 만드는 달인
    김민식 피디님!
    므찌세요~

  15. 독학맘 2019.08.29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좋은 영어 원서 부모가 직접 해봤으면 좋겠어요. - 네 선생님 제가 열심히 해볼게요! 아이보다 먼저 공부하는 엄마가 되볼래요!

  16. 심오나 2019.09.01 0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장 힘들었던 시절에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서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

세상 많은 일이 그렇듯이 책을 내는 것도 운을 탑니다. 2015년 말에 <로봇 시대, 인간의 일>이라는 책이 나왔어요. '로봇 시대? 무슨 SF 얘기인가?' 사람들은 제목을 보고 고개를 갸웃할 뿐이죠. 몇 달 후, 2016년 3월 알파고와 이세돌이 바둑을 두고요. 인간 최고수가 패배하는 광경의 충격이 한국 사회를 뒤흔듭니다. 이제 사람들은 실감합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하는 시대가 온다는 것을. 순식간에 <로봇 시대, 인간의 일>은 화제의 책이 되고, 고등학교 국어교과서에 까지 실립니다. 구본권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에 가면 이런 질문이 나왔대요. '작가님은 어떻게 알파고가 나올 줄 알고 인공지능 로봇 책을 미리 썼어요?' 공부란 미래를 대비하는 일입니다. 알파고가 나온 후, 미래를 예측하는 게 무척 어려워졌어요. 
 
<공부의 미래> (구본권 / 한겨레 출판)에서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미래의 공부는 마치 난리를 만나 피난을 떠나야 하는 상황에서의 봇짐 꾸리기와 같습니다. 어떤 짐을 지고 미지의 길을 나서야 할까요? 쌀가마니, 집문서, 현금 다발, 금붙이를 한껏 이고 지고 피난길을 떠나면 안심할 수 있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도리어 누구나 선망하는 이런 물건은 주인을 가장 먼저 위험에 빠뜨릴 것입니다. 가장 안전하고 유용한 생존방법은 어떤 상황에서도 도난과 약탈이 불가능하며 잃어버리지 않을, 자신에게서 떼어놓을 수 없는 그 무엇을 지니는 것입니다.'

(위의 책, 9쪽)

저는 평소에 공부를 즐겨합니다. 소유를 풍성하게 하는 것보다 나라는 존재를 성장시키는 게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소유는 언제든 사라지거나 빼앗길 수 있어요. 하지만 내가 가진 능력과 품성, 태도는 오롯이 내것입니다. 세계화와 정보화와 온다는 이야기에 1980년도 말에 영어를 공부한 덕에 지난 수십년간 잘 살았어요. 앞으로도 영어 실력을 키우는 게 중요할까요? 구글 번역이니 파파고니, 기계 번역의 시대가 성큼 다가왔는데 말이지요. 구본권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인공지능 자동번역 시대라고 해서 외국어 학습 자체가 필요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외국어를 학습하는 방법과 평가하는 방법, 그리고 외국어 학습의 목적이 달라질 뿐입니다. 평소에 쓸 일이 거의 없는 어려운 단어를 외우고 이를 평가하는 시험은 곧 사라지게 됩니다. 스마트폰으로 온갖 사전을 즉시 이용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기계번역을 쓸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외국어를 배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면 오판입니다. 왜 그럴까요?
첫째, 글로벌 시대에 외국어 능력을 두뇌에 내장하고 있느냐, 컴퓨터와 번역 앱의 도움에 전적으로 의존하느냐는 중대한 실력 차이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 평생 활용할 가능성이 낮은 어려운 단어나 구문을 익힐 필요는 없지만, 해당 언어의 구조와 일상적 활용을 배우는 것은 변하지 않을 학습 방법입니다. (...)
둘째, 외국어는 다른 문화와 세계로 들어가는 열쇠입니다. 우리가 모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를 안다는 것은, 날 때부터 주어진 환경이 아닌 또 하나의 다른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셋째, 기계번역 시대에도 번역의 결과물을 판단하는 외국어 실력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아무리 도구가 발달하더라도 영어와 한국어의 미묘한 어감 차이나 말하는 사람의 의도, 말하는 상황의 분위기까지 기계가 번역해줄 수는 없습니다. (...)
문장력과 비슷합니다. 의무교육을 마친 사람 누구나 기본적인 읽기, 쓰기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고 해서 문장력이 불필요해지거나 사람들 사이에서 문장력 차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세상이지만, 똑같은 문장에서 글쓴 사람이 미묘하게 표현한 의도와 기법을 읽어내는 능력, 나아가 아름답고 정확한 문장을 구사할 줄 아는 능력의 가치는 결코 덜해지지 않습니다.'

(22~28쪽)

영어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What'이나 '어떻게-How'가 아니라, '왜-Why'입니다. 공부하는 이유를 아는 사람은 동기부여가 쉬워지거든요. 앞으로는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즐겁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작정 어려운 단어를 외우던 시절은 지나갔어요. VOCA 22000이나 VOCA 33000을 외워봤자 거기 나오는 단어 평생 가도록 한번 쓸 일도 없어요. 그냥 공부하는 사람에게 마음의 위안을 줄 뿐이지요. '난 이런 어려운 단어도 알아.' 그 어려운 단어를 왜 외우나요? 휴대폰에 검색하면 다 나오는데? 그리고 어려운 단어는 평생 쓸 일이 없어요. 
기초 회화 문장을 암송하는 것이 공부의 가성비를 높이는 일입니다. 일단 기초 회화는 사용 빈도가 높은 문장입니다. 쓸 일이 많아요. 처음 만나서는 회화책에서 읽고 외운 표현으로 가볍게 말문을 열어요. 그러다 전문적인 내용은 기계번역의 힘을 비는 거죠. 전문 적인 어휘나 내용은 어차피 사용 빈도가 낮으니, 일일이 외워두는 것보다 컴퓨터 등 외부 저장 장치를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앞으로는 영어 시험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금처럼 어려운 단어를 외우는 걸로 외국어 사용능력을 측정하는 것은, 전자계산기가 나왔는데 주산 사용법을 측정하는 거랑 같아요. 실제 언어 구사력을 키우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좋아했기에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제가 좀 악필이에요. 아버지가 너처럼 글씨를 못 쓰는 사람은 작가하면 안 된다고 하셨어요. 엔지니어가 취업에 유리하다고 저를 공대에 보냈지요. 대학 입학하고 나서 워드프로세서가 나왔고요. 보고 좌절했어요. 글씨를 못쓰는 사람도 타이핑으로 원고를 쓰는 시대가 왔는데 왜 나는 작가라는 꿈을 포기했을까, 두고두고 아버지가 원망스러웠어요.

저는 영어 조기 교육에 반대합니다. 아이의 스트레스와 부모의 과다 지출을 부르거든요. 아이와 부모 둘 다 힘들게 해서 기껏 영어를 공부시켰는데, 20년 뒤 자동 통역기가 나온다고 해봐요. 억지로 영어 공부를 시킨 부모가 원망스럽지 않을까요? 저는 이럴 때, 우리의 자세는 공부가 즐거워야 한다는 겁니다. 명지대 바둑학과 학생이 그랬대요. 아무리 알파고가 바둑을 잘 둬도, 알파고는 바둑을 두는 즐거움은 모르지 않냐고요. 그래요, 영어도 마찬가지에요. 지금 같은 시대에는 괴롭게 억지로 영어를 시키면 안 됩니다. 공부가 즐거워야 해요. 그래야 오래가고요. 나중에 영어 쓸 일이 없어도 후회가 없지요. 적어도 과정을 즐겼으니까요. 아이의 영어 공부에 어떻게 즐거운 동기부여를 할 것인가? 제가 하는 3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첫번째, 도서관 유아 자료실에 가서 아이에게 영어 그림책이나 동화를 소리내어 읽어줍니다. 그림책의 경우,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어요. 단어의 뜻을 아이가 유추할 수 있지요.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주면 아이가 뜻을 짐작할 수 있어요. 책을 좋아하거나, 영어와 친해지거나,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립니다.

두번째,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 영어로 된 유튜브 영상을 찾아 보여줍니다. 민서는 레고를 좋아하기에 레고 언박싱 영상이나 조립 영상을 틀어놓으면 넋을 놓고 봅니다. 영어지만 거부감없이 빠져듭니다.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지는 기회가 되지요. 한글로 된 영상은 못 보게 합니다. 그 시간에 한글 책을 읽게 하지요. 유튜브로는 영어 콘텐츠만 이용합니다.

세번째, 여행을 가서 외국 아이들과 놀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줍니다. 디즈니 랜드나 리조트의 놀이터에 가서 아이들과 어울려 놀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 될 수 있도록 합니다. 영어로 진행하는 키즈 프로그램에 참여시키기도 하고요. 아이들은 어른과 달리 말이 안 통해도 잘 어울려 놉니다. 그 과정에서 영어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지요.

독서, 취미, 여행, 셋 다 즐거운 활동입니다. <공부의 미래>를 보면서 느꼈어요. 앞으로
불확실성이 갈수록 커질 겁니다. 어차피 인생은 운이에요. 보드게임을 즐기듯, 미지의 세계를 즐거이 탐험하는 자세를 길러야 합니다. 영어 공부도 즐거운 놀이가 되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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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민식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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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꿈트리숲 2019.08.02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아이에게 얘기하면 구석기 시대
    살았냐고 할만큼 이상한 일... 두꺼운
    영어 사전을 끼고 보카 22000을 외웠던게
    생각나네요. 열심히 외웠는데, 생각나는게
    하나도 없어요.ㅠㅠ

    아이 영어 사교육에 노출시키지 않으려고
    신경을 많이 썼어요. 오로지 책과 영상으로만
    해왔는데 그런 저를 보고서 주위에서 파파고
    있는데 뭐하러 그렇게 하냐고 그래요.
    학교 시험 영어는 적당히 학원에서 배우고
    외국인과의 대화는 번역기 돌리면 된다구요.

    세계인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언어가 제 1순위다
    싶어요. 구본권 작가님 이야기 적어뒀다
    써먹어야겠어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2. 섭섭이짱 2019.08.02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앞으로도 외국어 능력은
    더 중요해질거라고 봅니다.

    예전에 외국어 하나는 꼭 마스터하라고
    아시는분이 조언했던 얘기가 갑자기 생각났는데요.

    그분이 말하길
    “맨발로 공을 차던 선수가 외국어 능력이라는
    축구화를 신고 공을 차게 되면
    그 실력이 얼마나 커지겠냐..
    외국어 능력은 무조건 갖춰라”

    그때 그 조언대로 외국어 공부를
    열심히 안한걸 후회 많이 했었는데요.

    정말 운명적으로 .. 피디님 블로그와
    <영어 책 한권 외워봤니?> 를 읽으며
    마음 다잡고 다시 영어공부를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죠 ^^
    그리고, 기초 문장이 어느 정도 쌓이다보니
    외국인과 영어로 간단히 얘기도 할 수 있게 되면서
    공부하는게 재밌어지더라고요.

    아직 영어를 완벽히 마스터하기까지 갈길이 멀지만
    피디님을 알게 되어 영어공부에 자신감도 생기고
    단순히 영어뿐만 아니라 살아가는데
    중요한 품성과 태도도 배울수 있어 넘 감사드려요.

    피디님은 제 인생의 은인이십니다 ^^


  3. 아솔 2019.08.02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디님 오늘도 좋은 글 고맙습니다. <공부의 미래> 꼭 읽어볼게요~

  4. 브라보브라보 2019.08.02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북에 올리신 글 보고 타고 들어왔습니다. 좋은 글 늘 잙 읽고 갑니다!

  5. 오달자 2019.08.02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인생은 운이다!
    보드게임을 즐기듯이 우리의 인생도 즐기며 살자!
    피디님께서 한마디 한마디 던지시는 말씀이 최근 몇개월 사이 제게도 삶의 큰 변화로 다가왔어요.
    피디님 추천 책 읽으려면 1 년도 더 걸리겠지만~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따라 걸어가면 언젠가는...ㅎㅎ
    오늘도 좋은 책 추천 감사드립니다.

  6. 핑크무니 2019.08.02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기영어교육에 대한 문제점에 크게 공감합니다!
    제가 가는 방향이 올바른 건지 불안한때도 있지만
    독서의 힘이 곧 생각하는 힘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5학년 아들 아직 영어학원 한번 안보냈는데
    방학동안 저랑 같이 100일의 기적 해보기로 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7. workroommnd 2019.08.02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공부 뭐하러해, 이제 번역기 나오고 필요없을텐데....
    이말은 한 십년전부터는 들었던것 같아요.ㅋ
    그래서 더 과정을 즐기는 영어공부..를 해야될건데, 오늘 원래 62일차인데,
    60일까지 하고 지금 정체기에요.
    하하..ㅠ


  8. 혜혜심심 2019.08.02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ㆍ즐겨한다
    ㆍ인생은 운이다
    ㆍ외국어 실력은 여전히 중요
    ㆍ조기영어교육반대

    저도 공감합니다.
    뭐든 즐겨할 수 있는 것이 하나라도 있다면 행복이라는 생각, 더우기 그것이 영어라면 넘 좋겠다라는 생각, 운도 능력이다 라는 생각이 늘 머뭅니다.

    제게도 멋진 운이 찾아오길 기다리며 능력을 갖추는데 게을리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9. 새벽부터 횡설수설 2019.08.03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김민식pd님.
    정말 좋은 인사이트가 되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10. 아빠관장님 2019.08.03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아침 피디님의 글을 만났는데, 오늘 아침은 직접 뵈었네요. 세상 재밌는 일 참 많네요!! ^^
    꼭두새벽부터 큰 깨달음, 감동, 재미 감사감사 합니다! 덕분에 정말 의미 있는 토요일이 되겠어요! 앗, 의미를 찾지 마시라 했는데~^^ 지나고 났으니, 괜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