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돌이의 경제 공부75 이제 저축 대신 주식을 합니다. 평생 뼈 빠지게 일을 했습니다. 남들이 궁상맞다고 흉볼 때, 나는 짠돌이로 사는 즐거움을 논하며 아끼는 삶에 최선을 다했어요. 벌면 무조건 저축부터 하면서 살았어요. 그렇게 평생 아끼고 모은 돈으로 52세의 나이에 경제적 자유를 얻었어요. 2020년 명퇴하고 나서 결심했어요. 이제 나는 몸으로 때우며 돈을 벌 게 아니라, 돈이 돈을 벌도록 좀 해보자. 그런 생각에 재테크 공부를 했습니다. 물론 투자의 세계는 쉽지 않아요. 에서 말했듯 저의 재테크는 번번이 망했어요. 아끼고, 벌고, 모으는 건 뜻대로 되지만, 불리는 건 절대 내 뜻대로 되지 않더군요. 그래도 이제 내 나이 60을 앞두고 재테크에 진심입니다. 평생 모은 자산을 잘 지키고 싶고요. 기회가 된다면 더 불리고 싶거든요.김성동 저자가 쓴 를 읽었습.. 2026. 7. 3. 유퀴즈 월천거사의 자산 관리 안녕하세요, 김민식 pd입니다. 어제 2026년 5월 13일 유퀴즈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인터뷰를 하기 전에 미리 글을 쓰며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이 있어요. 오늘은 그 글을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24년간 MBC 피디로 일하다, 쉰둘의 나이로 명퇴하고 지금은 책을 읽고 여행 다니며 글을 쓰는 김민식입니다. 월천거사(월 소득 1000만 원 버는 사람)에 연금술사(연금 받아 술 사는 사람)입니다. 오늘은 저의 노후 대비 비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노후 대비라고 하면, 사람들은 벌고 모으고 불리고, 즉 소득, 저축, 투자의 3박자가 맞아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게 투자라고 생각하지요. 저는 반대에요. 가장 중요한 게 빠져있어요. 먼저 아끼는 습관을 들여야 해요. 돈을 벌기 .. 2026. 5. 14. 은퇴 후 월 500만 원의 고정 수입을 만드는 법 (오늘은 자산관리에 대해 제가 배운 것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투자는 각자의 성향에 맞춰 각자의 판단과 책임에 따라 하는 게 맞습니다.) 지난 주, 목요일 저녁 중앙일보에서 주최한 은퇴 WHO 토크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4명의 연사가 노후 대비 자산 설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제가 첫 번째 연사로 나서 ‘절약’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노후 대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전략은 근검 절약입니다. 수입이 줄어드는 시대, 지출을 줄이는 것이 자산관리의 첫걸음이라고요. 정영주 유튜버 쭈압 님은 두 번째 시간에서 배당주 투자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지방 공공 기관에서 근무하며 모은 돈과 퇴직금으로 어떻게 배당주 투자를 했고 그 결과 50의 나이에 배당수익으로 월 1000만 원을 만들.. 2026. 5. 7. 최고의 노후대비는 연금 투자 (지난 목요일 중앙일보에서 개최한 은퇴 WHO 토크 콘서트에 나갔습니다. 그날의 강연 원고를 공유합니다.)안녕하십니까. MBC 전 드라마 pd 김민식입니다. 저는 pd로 일하며 청춘 시트콤 ‘뉴논스톱’과 ‘내조의 여왕’같은 작품을 연출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나온 건 저의 평생 재테크 전략에 대해 소개하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꿈이 부자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저는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일단 우선 도서관에 가서 책부터 찾아 읽어봅니다. 20대에 영어를 더 잘 하고 싶어서 도서관에 가서 찾아 배운 영어 잘하는 비결은 영어 기초 회화 문장을 암송하는 것이었고요, 40대에 언젠가 노후에 작가가 되고 싶은 마음에 동네 도서관에 가서 작가들의 작법서를 찾아 읽고 찾아.. 2026. 5. 4. 이전 1 2 3 4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