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이생잘 2020.06.25 08:18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매일 아침 글 써봤니?' 책을 읽고 PD님에 대해서 찾아보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여쭈어 봅니다..!

    블로그 하면 네이버 블로그를 주로 이용하는 분들이 많던데,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용하게 된 이유가 있으실까요??

    PD님 책을 읽고 블로그를 운영해보려고 하는데, 네이버가 아닌 티스토리를 선택하시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어떠한 장점이나 운영시 유용한 점이 있어서 티스토리를 이용하시게 될 것일까요?

    한두줄 답변이라도 해주신다면 정말 기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아민식에게 ❤️❤️❤️ 모두드리리 ㅂ 2020.06.25 11:04  수정/삭제

      저도 이것에 대해 똑같이 궁금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다 피디님 강연 듣고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얻을 수 있었죠. 간단히 정리해보면...

      "제가 블로그 시작할때쯤 그 때 좋아한 블로거들이 티스토리에서 활동을 많이 하셨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티스토리에 올라온 글들을 읽기 위해 티스토리에 자주 방문했었죠. 그러다보니 자주가는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이후로 지금까지 티스토리를 이용하게 되었고요. 티스토리가 타 서비스보다 뭐가 좋다 이런건 잘 모르겠어요. 제가 다른 서비스를 사용해보지 않아서요. 지금은 다양한 블로그 서비스나 글쓰기 플랫폼이 있으니 한번 쭉 보시고 자신이 자주 방문하는 곳이고 그곳의 글쓰기 플랫폼이 자신과 맞다 생각하면 그곳에서 블로그를 시작하시면 될거 같아요. 글쓰기 툴보다는 글을 쓰는게 더 중요하니 마음 가는곳에서 블로그 만드시면 될거 같아요"

      위의 내용이 피디님이 답변하신 내용과 완전 똑같은건 아닐텐데.. 이런 맥락으로 답변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제 기억력이 부족해서 잘못 쓴 부분도 있을 수 있을거 같은데.. 이런 점 감안해서 읽어주세요 ^^

      피디님이 답변주실수도 있는데 바쁘실거 같아 제가 아는선에게 간단히 적어봤습니다. 질문에 답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2. 백교 2020.06.25 02:33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육에 대한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그래서 PD님께 여쭈고 싶은 게 있는데 PD님께서 예전 블로그에 PD관련해서 '중고등학교 시절, 공부하지 않으면, 나중에 벌충하기가 어렵답니다.'라고 쓰신 글을 본 적이 있거든요. 저 역시 중고등학생 때 성실히 공부하지 않아 많은 후회를 하는 사람이라 공감이 됐습니다.
    반면 PD님께서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이라는 곳과의 인터뷰에선 '저는 스무 살 이후에라도 스스로 마음을 내서 하는 공부가 진짜라고 생각하거든요.'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는데요. 돌이켜보니 학창시절 동기부여나 꿈없이 누군가가 시켜서 억지로했던 수동적인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 열심히 하지 않았고 (물론 핑계일 수도 있지만요.) 20살 이후로 꿈이나 목표가 생겨 오히려 학창시절 때보다 더 치열하게 했던 걸 떠올리니 이 말 역시 수긍이 되더군요.
    앞에서 얘기한 두 말씀 PD님이 하신거고 어떻게 보면 모순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어떤 게 맞나요?
    (혹시나 싶어서 첨언하자면 논쟁을 하자는 것은 절대 아니고요. PD님이 하신 두 말씀 모두 동의하는데 언뜻 생각하면 모순처럼 보이기도 해서 교육에 관심 많으신 PD님이 정확히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알고 싶어서요. 만약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너그러이 이해해주십시오.)

  3. 간시 2020.06.25 02:03  수정/삭제  댓글쓰기

    PD님은 인생을 가치있게 재미있게 열심히 사시는 것 같은데 PD님 인생을 사시는 원동력이나 동기부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그리고 동기부여가 있더라도 사람인지라 때로는 게으름 피우고 싶고 나태해질 때가 있는데 이 모든 걸 극복하는 PD님만의 비법이 있나요?

  4. 2020.06.25 01: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작지 2020.06.25 01:25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PD처럼 언론쪽을 지망하는 언론고시생입니다.언론고시를 준비하며 논술과 작문과 같은 글쓰기에 어려움을 많이 느끼는데 현업에 종사하고 계시는 분으로서 도움되는 조언 들을 수 있을까요? (일반적인 글쓰기가 아닌 합격하기 위한 언론고시 글쓰기는 어떤식으로 하면 될까요?)

  6. 2020.06.25 01: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2020.06.25 01: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광독 2020.06.25 01:09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민식 PD님 안녕하세요? 평소 김민식 PD님의 블로그 글을 즐겨보는 청년입니다. 궁금한 게 있어 글 남깁니다. 김민식 PD님은 학창시절 집안에서 TV를 못보시게 했다는 걸 PD 님께서 쓰신 책을 통해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PD님 또한 현재 자녀를 교육하면서 TV를 못보게 하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단순히 TV를 볼 시간에 책을 많이 읽게 하고 소통을 늘리고 학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저 같은 경우 TV보는 겅 굉장히 좋아해서요. 특선영화를 볼 때도 있고 드라마를 보면서 다른 삶을 엿보고 공감하기도 하고 지치거나 힘들 때 예능을 보면서 크게 웃으면서 고민과 걱정을 잠시 잊기도 핮니다.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몰랐던 분야에 대한 흥미와 지식을 키우기도 합니다. 또 뉴스를 보면서 세상 돌아가는 걸 깨우치기도 하고요. 물론 제가 말한 이 모든 것들이 TV만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은 아니지만 신문이나 책과는 다른 TV만의 매력이 있어 보는 걸 좋아합니다. 하지만 PD님이 자녀 분들께 집에서 TV시청을 못하게 한다는 걸 읽고 TV를 즐겨보는 스스로에개 문제가 있는건가 싶은 생각이 문득 들어서요.

    PD님께서 방송사에서 일하시지만 자녀분들께 TV 시청을 금하는 이유가 '바보상자'라 불리는 TV의 단점 때문인가요? 아니면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지 알 수 있을까요?

  9. 김경수_군산초원사진 2020.06.22 12:25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 pd님 안녕하세요 ? 군산 입니다. ^^
    지난번 군산 시립도서관 특강때 뵙고 한길문고 특강에 찾아가 아이들과 인사드리면서 "매일아침써봤니 ?" 라는 책을 받았습니다.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였고, 그 과정에서 글쓰기에 힘이 생기며 놀라운 일들을 경험했습니다.
    아내가 광고대행업체에 잘못 결재하여 약6개월간을 고생하였는데
    제가 그간 기록해두었던 사연과 진행되었던 이력들을 정리하면서 블로그와 유튜브 힘이 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전액환불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험을 하고나서 말과 글이 얼마나 중요하고 힘이 있는지 깨달았고,
    그날 아이들과 모여서 이 경험을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군산에 특강이 잡혀져 있으신거 같아서, 찾아가 인사드리고 강의도 듣고 싶은데
    이렇게나마 글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드립니다.




    • 김민식pd 2020.06.24 06:22 신고  수정/삭제

      와우, 그렇군요. 반가운 소식입니다. 글과 말의 힘을 실감하는 시절입니다. 군산에서 뵙겠습니다!

  10. 지우 2020.06.09 10:39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매일경제 김지우 연구원입니다.

    저희 매일경제에서 운영하는 연사 섭외 대행 서비스인 MK Speaker 사이트에 PD님을 연사로 등록할 수 있을지 문의 드리고자 연락드렸습니다.

    미디어와 글쓰기 부분에서 뛰어난 감각으로 열정을 불어넣어주시는 독특한 인사이트를 감명 깊게보고 연락드립니다. MK 스피커에 등록하셔서 여러 청중들에게 귀감이 되는 강연에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제 메일로 회신 주신다면 자세한 섭외 내용 보내드리겠습니다.
    김지우 may523@mkinternet.com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