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문서연 2020.11.16 23:05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럼봤습니다. 그 지식인이 현 정권에 비판적인 발언을 자주 하는 것이 불편하셨던건가..
    그렇다면 대체 지난 파업은 왜 하셨던건지? 안그래도 피디님께 궁금했습니다.

    지난 mbc 파업을 응원했고, 김장겸 물러가라 시위도 지지했습니다. 그리고 달라진 mbc를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정권이 바뀌고 지난 정권과 달라진 모습은 없습니다. 오히려 더 노골적이고, 위선적인 어용방송이 되어있더군요. 뉴스, 시사 프로들 어디서도 현 정권을 비판하는 보도는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방송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정권 방어에 나서고, 비난의 방향을 야당이나 검찰쪽으로 돌려버리는 보도들뿐입니다

    sbs 뉴스와 비교하면 mbc가 얼마나 편향적이고 친정부 방송인가 느껴집니다. 민주당에 불리한 뉴스들은 mbc뉴스에서 빠져버린 경우가 많습니다. 방송으로도 모자라 sns로 조국 일가를 옹호하고, 그를 수사하는 검찰을 비난하는 글을 올려대던 기자, 시사pd들.. 왜 유독 mbc 소속일까요?

    피디님, 지난 사장들 물러가라했으면서 현 사장들에는 침묵하세요? 몇 백억 적자를 찍고, 종편에도 밀리는 시청률을 기록했던 최승호 체제하에서 보도국장으로 있으면서 조국 수호 집회만을 띄우며 편파 보도로 국감서 논란되었던 박성제가 새 사장이 되는데에 mbc 노조는 왜 아무런 반발도 없을까요.

    mbc 구성원들이 바라던 공정 보도, 정의로운 세상은 이런 것이었나요?
    시간나면 mbc 라디오 시사프로들 유튜브 썸네일 한번 보십시오. 공영방송사 수준이 이럴진데 조중동이니정치 유튜버들 욕할것도 없습니다. 얼마전 아침뉴스에서 앵커가 의료파업 소식을 전하면서 파업은 아무나 하는거냐며 조롱하는 멘트를 하는걸보고 정말 mbc 파업을 지지했던 사람으로서 회의감마저 느꼈네요. 이 사람들은 그저 민주당 정권에 유리한가 아닌가로 세상을 보는구나. 그리고 mbc입사시험에서의 피해자와 피해호소인 구분 문제는 그야말로 mbc가 괴물로 느껴지던 순간이었습니다.

    권력에서 멀어질때는 세상 정의로운 것처럼 굴던 사람들이, 정작 자신들이 권력을 잡게되면 더한 무능과 위선을 보여준다는 것을 현 정부와 mbc를 보면서 느낍니다. 내가 좋아했던 어릴적 mbc는 없습니다.

  2. 2020.11.12 21:48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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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0.11.12 18:37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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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형숙 2020.10.19 13:00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작가님~ '매일아침 써봤니'를 읽으며 작가님을 알게 되었고, 점점 작가님의 매력과 에너지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지금은 '영어책 한권 외워봤니'를 보며 영어회화공부 시작했어요. 아직은 두 주가 채 안되었지만 '내 머릿속에서 인출하는 연습을 해야 진짜 내것이 된다'는 말씀에 백프로 공감하며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공부하고 있어요. 두 책 모두 군더더기 하나없이 재미있으면서도 유용한 내용이라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른 책들과 유튜브 모두 열심히 볼게요.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5. 2020.10.11 22:34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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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20.10.05 12:19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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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은경 2020.10.02 19:25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예전에 '공범자들' 시사회에서 PD님 보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날 김경래 기자님이나 박성제 기자님이 찍세가 되어 주셨는데 이분들이 지금이 다들 중요한 자리에서 일하고 계시네요. ㅎ(물론 그 때도 그랬지만요. )
    그날 최승호 PD님께 질문으로 MBC의 미래를 위해 사장하셔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을 했는데 진짜 사장이 되셨어요.
    세바시에서 PD님 강연 볼 때마다 '공범자들' 시사회가 떠올라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오늘은 제가 PD님께 강연 요청을 드리고자 연락드렸습니다. 어디로 연락해야할 지 잘 모르겠어서. 이 곳에 글을 남깁니다. 행복하게 사는 법에 대해 PD님의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날짜는 11월 16일 오후 2시 50분 (~ 2시간)입니다. 장소는 수원입니다. 꼭 시간 내주시어 좋은 이야기 듣는 기회를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unkyou93@naver.com 입니다.
    꼭 뵐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8. Dable_blog 2020.09.24 10:5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김민식 PD님.
    데이블의 정다솜이라고 합니다 :)

    PD님의 티스토리 블로그에 데이블 서비스 적용을 제안드리기 위해 메일 드립니다.

    데이블은 국내 최대의 개인화 추천 솔루션 및 네이티브 광고 네트워크이며, 블로그 방문 유저의 웹사이트 행동 패턴을 분석해 개개인의 관심사에 맞는 광고와 콘텐츠를 사용자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방문자마다 본인 관심도에 맞춘 콘텐츠를 추천받게 되어 보다 많은 글을 읽게끔 유도하며,
    이로 인해 인당 PV와 체류시간이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효과를 제공합니다.

    추천 솔루션 적용에는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으며, 위젯으로 발생한 수익을 운영자님과 분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티스토리 플러그인 설치를 통해 손쉽게 데이블 위젯을 발급 받으실 수 있으며, 기사 하단 위젯, 인피니트 위젯, 사이드 위젯 등 다양한 형태의 위젯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 안내된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 데이블 블로그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을 담은 서비스 소개서와 데이블 서비스 신청 방법에 대해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홈페이지: www.dable.io
    *e-mail: blog@dable.io

    이메일 주실 때 저희가 드린 서비스 제안에 관한 사항과 서비스 소개서 요청을 해주시면 보다 빠르게 회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긍정적인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9. 김정환 2020.09.22 17:37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김민식 PD님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TESOL대학원 담당자 김정환입니다.

    저희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에서 오는 12월 12일(토)에 온라인 콜로퀴엄 특강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어 PD님께 섭외요청을 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제 메일로 회신해 주시면 자세한 섭외 내용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김정환 junghwank@cufs.ac.kr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0. 에스멘 2020.09.09 22:04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디님 책을 읽고 저도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근데 진심 궁금한게 있는데 새벽에 블로그에 글을 쓰시고 아침에 일하러 가고 저녁에 가족과 시간을 보내면서 어떻게 1년에 200권 이상의 책을 읽으시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블로그 와서 글일 읽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