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쓰고 싶은 사람이 쓰는 거다
글쓰기 작법서의 절대 고수, 강원국 작가님이 새 책을 내셨습니다. 저는 작가님의 글쓰기 3부작, 를 읽으며, 피디에서 작가로의 전업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책에서 강작가님은 대한민국에서 글쓰기로 자기 세계를 만든 열두 명의 작가를 만나 묻습니다. (강원국 / 디플롯) 조정래, 김용택, 김진명, 서명숙, 유인경, 정지아 작가님들의 이름 옆에 김민식이라는 세 글자가 놓여 있다는 게 좀 부끄럽습니다. 음... 부끄러움은 저의 몫으로 두고, 독자 여러분은 그냥 의아함을 안고 가시면 됩니다. ‘김민식이 누구지?’ 서문에서 강원국 작가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적어도 한 사람은 만나기를 바란다. ‘아, 나도 이 사람처럼 써보고 싶다.’ 그 한 사람이 당신의 글쓰기 멘토가 될 것이다. 그..
2026.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