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유 선생님의 새 책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을 읽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쓴 한겨레 칼럼을 읽다 문득 '이것은 '내가 아는 아이들의 삶'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삶은 왜 이리 힘들까요?
오늘은 은유 선생님의 칼럼을 공유합니다.
많은 것을 고민하게 하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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