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이냐, 워홀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간만에 질의응답 시간입니다. Q: 1년동안 집중해서 영어만 공부하고싶어요. 일은 1년간 잠시 쉴 예정입니다. 1년동안 어느 장소에서 어떤 방법을 쓰는게 가장 효율적일까요? 1) 영어권 국가 워홀 (워킹 홀리데이) - 장 : 저축 가능, 단 : 정작 영어는 안늘었다는 후기. 2) 영어권 국가 대학원 진학 - 장 : 학위라는 목표, 강제적 영어사용 환경, 단 : 비싸다 3) 발리에서 1년 살기 - 장: 외국인 많은 환경, 그냥 살아보고싶다, 단 : 그냥 사는것만으로 영어가 늘까? 4) U.I.대(인도네시아의 서울대쯤) 대학원 진학 - 장: 인니어 동시공부, 인도네시아 인맥, 단 : 영어배우려 인도네시아 대학원을?, 사실 무슨 과를 가야할 지도 잘 모르겠다. 스스로 생각해볼 때 제 영어 실력은, 1) 읽기: ..
2017.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