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책한권외워봤니?'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8.01.04 세상을 여는 아침에 출연했어요! (10)
  2. 2017.06.25 댓글부대 모집 공고 (4차) (708)
  3. 2017.04.26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15)
  4. 2017.04.22 '명사들의 책읽기' (12)
  5. 2017.03.31 꿈을 삶으로 바꾸는, 말의 힘 (10)
  6. 2017.03.27 영어가 첫사랑입니다만 (10)
  7. 2017.03.20 미팅 가서 춤추는 남자 (7)
  8. 2017.01.18 저자로서 첫 인터뷰 (19)
  9. 2017.01.17 마법의 주문을 외워봅시다 (317)

딱 1년 전이네요. 간만에 차를 몰고 회사로 출근하는 길에 MBC FM을 듣고 있는데 갑자기 라디오에서 어디서 들은 것 같은 이야기가 들려온 게... '루이는 스탠드업 코미디언입니다...' '세상을 여는 아침, 이재은입니다'에서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의 프롤로그가 흘러나온 그 순간의 전율을 잊지 못하고 있어요.


2017/01/16 - [공짜 영어 스쿨/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 세렌디피티: 우연이 안겨준 행운



그 라디오 프로그램에 1년만에 직접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민식/ (노래) 영어가 안 되면 민식 스쿨

재은/ 새해 특집, 배워봅시다! <암기 여왕 영어요정>

재은/ 여러분, 새해에 어떤 계획 세우셨어요?

한 설문조사를 보니까요.

응답자 3명 중 1명은 새해계획으로 외국어공부를 꼽았는데요.

영어실력만 향상되는 게 아니라 이러다 인생이 바뀔 것 같다는

엄청난 찬사를 들은 책! <영어책 한권 외워봤니?>의 저자,

엠비씨 드라마 피디! 영어요정 MBC 김민식 피디 나오셨습니다.

피디님. 해피 뉴 이어!!


(이하 방송분은 아래 팟캐스트에서 직접 들어보세요.)


방송 출연분, 팟빵이나 아이튠즈 팟캐스트에서 찾아보실 수 있어요. 2018년 1월 1일 방송분입니다. 제가 출연한 부분은 30분부터입니다.


아이폰 유저라면, 아이튠즈.

https://itunes.apple.com/kr/podcast/id389707557


안드로이드 유저라면, 팟빵.

 http://www.podbbang.com/ch/10891

 


아, 정말 오래 살고 볼 일이에요. 제가 MBC 라디오에 나와서 영어 학습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날이 올 줄이야...


새해 결심이 영어 공부라면,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한 번 읽어보시고, 동기부여에 기름을 확!

^^

Posted by 김민식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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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섭섭이 2018.01.04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와우!!! 새해부터 라디오 방송 출연하셨군요. 전국민의 영어공부 전도사 !!! 민식스쿨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PD님 목소리 들으면 넘 좋아용. 올해도 영어공부에 집중하는 한해가 되렵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2. 아리아리 2018.01.04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pd님 아리아리!
    Serendipity!
    PD님은 저 주변 친구들 사이에서 어느듯 아이돌 수준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걸 아시는지요?
    의외로 40~50대 주변 지인 특히 영어에 관심있는 부산 아지매들에게 인기 짱이셔요!
    좋은분을 알게됨이 행운인지라 열심히 책과
    블로그를 알리는데 의외로 이미 알고, 왕팬인 분들이 많답니다.
    영어공부 방법뿐 아니라 삶의 방향까지의 갈증을 풀어주신 피디님은
    우리의 serendipity!

    P.S. 90day 까지의 누적 암송!
    막마지 고개길 넘기가 숨가쁘지만 그래도 한
    걸음 한걸음씩 나아갑니다. ^^
    아자아자! 아리아리!

  3. 정지영 2018.01.04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축하합니다.^^ 정말 기분 좋으시겠어요.
    누적 암송 100과까지 다 하고
    옆구리 찌르면 좔좔 흘러나오도록 했더니
    미드에서, 영화에서 대사가 간간히 들리는
    신비로운 체험을 하고 있답니다. ㅎㅎ
    민식스쿨 쵝오!!! 강추👍👍👍

  4. 저녁노을함께 2018.01.04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초 첫 책 나온다고 하실 때 부터 yes24 관심 작가로 등록해 놓았었는데 오늘 아침 책 출간되었다는 메세지 받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세번째 책은 '연애 한번 해봤니?' 로 출간하시면 어떨지 미리 제안드려요. 연애로 제목 쓰면 첫 책 못지않게 인기 많을겁니다. 왕따 문제도 넣구요. 제 필을 꼭 참고해 주세요.)

  5. 아직도성장중 2018.01.04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십니다~

  6. 메이쩡 2018.01.09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6일 방송 꼭 듣겠습니다~~!!^^

  7. 자기만의방 2018.01.31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가님 안녕하세요.
    영어공부를 하고 싶어서 읽은 책은 아니고 그냥 작가님 스토리가 좋아서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를 읽게 되었는데, 영어공부가 하고 싶어졌어요.
    이번 신간도 읽고 싶어서 장바구니에 넣어두었어고요.^^
    동기부여가 필요한 요즘이었는데 작가님 책 읽고 몸을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고요.
    뭐든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집에서 오랫동안 자고있는 영어책부터 좀 깨우고 싶은데,
    오래된 책이고 책에서 언급한 책의 종류가 아닌것 같아서
    이 책으로 시작해도 될지 궁금해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일빵빵 기초영어> <스피킹에 강해지는 미드영어표현 best 100>
    두 개 다 별로인 것 같은데 어떤게 나을까요?
    새 책을 사기보다 있는 책으로 도전해보고 새로운 책을 사고 싶어서요.
    괜찮으시다면 답변 기다릴게요^^

    • 김민식pd 2018.01.31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둘 다 제가 못 본 책이라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자신에게 맞는 회화 교재를 찾아가는 것도 공부의 한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화이팅이어요!

  8. 안건오 2018.02.27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피디님
    피디님의 책을 읽고 궁금한 것이 있어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LC파트는 영국식, 미국식 등 여러 발음이 있어서 더 공부하는 것에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는데, 회화책을 한 권 외우는 것이 아닌, 토익LC파트의 스크립트를 외우는 것도 괜찮을까요?

댓글부대 참가요령,

1. 한 주간의 학습 진도를 댓글로 답니다.

2. 자신의 댓글에 댓글로 꼬리를 이어갑니다. (간단할수록 좋습니다.)

3. 매주 빠지지 않는 게 목표입니다. 새로운 진도를 나가지 못하면, 복습 진도라도 남깁니다.


2주전 댓글부대 4차 정모 공지를 올렸습니다. 신청자 50명이 넘어 일단 선착순 접수를 마감했습니다.

1,2,3차 정모 참석자 중에서 추가 신청 10분 받습니다.

아래 공지 글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2017/06/06 - [공짜 영어 스쿨/댓글부대 모집공고] - 댓글부대 4차 정모

 

2017년 7월 15일 (토요일) 오후 2시~4시

상암동의 명물, 차 마시는 책방 <북바이북>에서 모입니다. 장소가 한정되어 있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습니다. 가급적 책을 소리내어 외우신 분들이 신청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가비는 없습니다.

(주차장이 없는 관계로 대중교통이나 DMC역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주세요.

공항철도, 6호선, 경의중앙선 환승역 디지털미디어시티 역 근처입니다.) 

http://blog.naver.com/bookbybook/220351356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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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민식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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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인천워킹맘 2017.07.07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김민식 피디님 !!
    페이스북에서 소심하게 응원글 남겼다가 페친 신청해주셔서, 피디님 근황을 자주 접하게 된 소심 열혈 블로그 애독자 입니다.
    원래는 피디님처럼 미시간액티브 잉글리시 6권을 떼고 싶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책에서 추천해주신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으로 직장동료랑 스터디 시작해서 벌써 15일차에요. 저희는 출근하는날만 진행을 해서 느리긴 하지만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고 3주차에 접어들었다는 것에 자족하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
    토익점수는 있지만 말은 진짜 어버버 에요. 그래서 늘 회화를 잘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어요.
    그런데 워킹맘이라 사실 저만의 여유시간도 진짜 없다시피한 편인데, 피디님 말처럼 짬짬이 엘리베이터 내려가는 시간에, 신호 대기할때, 틈나는대로 외우니까 하루치는 겨우겨우 외워가고 있어요.
    그리고 초반에 I'm gonna, 이런게 입에 너무 안붙었는데,
    반복하다보니 정신없는 건망증 워킹맘도 점점 실수하는 횟수가 줄어들더라구요.
    저희는 진행이 느려서 11월 중순쯤에 책걸이를 하게될거 같아요. 그때쯤에 혹 정모가 또 있다면, 아가 데리고 참석하고 싶어요. ^^
    피디님 영어 말트기에 한발짝 나아갈수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3. 바다 2017.07.08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세 시대에 딱 50입니다. 올해 목표가 영어공부하는 거고, 내년 목표가 영어로 소통하며 맘껏 자유여행하는 거라고 광고하고 다녔더니 어떤 분이 하루에 영어 문장 10개 외우라며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1일 10문장을 목표로 시작한지 2주 되었답니다.
    영어공부할 마지막 기회다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함께 하면 힘을 얻을 수 있을 듯하여 댓글부대 신청해 봅니다~~

    • 바다 2017.07.25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부대 신청은 해놓고 어찌 댓글을 다는지 몰라 헤매다 이제야 글 올립니다.
      710 danny boy 팝
      711 9문장
      712 13문장
      713 11문장
      714 7문장
      715 memory 팝
      716 복습
      717 10문장
      718 16문장
      720 10문장
      722 100일의 기적 1강
      723 복습
      724 100일 기적 2강+팝 that's what friends are for.
      725 100일 기적 3강

    • 바다 2017.08.02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쓰는 법을 또 잊어 한참 헤매다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726 4강
      728 5강
      729 6강
      730 7강
      731 8강
      801 9강
      802 10강
      아직 10강이네요😂
      지금까지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바다 2017.08.13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803 11강 12강
      804 13강 14강
      805 15강 총복습
      806 16강
      807 17강
      808 18강
      809 19강
      811 20강
      812 21강
      813 22강
      복습도 수시로 해 가면서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 바다 2017.08.27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817 23강
      818 24강
      819 25강
      820 복습
      821 26강
      822 27강
      823 28강
      824 29강
      825 30강
      826 복습
      827 총복습을 해 보니 1-15강은 거의 기억이 안 나네요. ㅠㅠ

    • 바다 2017.09.02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828 31강
      829 32강
      830 33강
      831 34강
      901 35강
      902 복습

    • 바다 2017.09.09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903 36강
      904 37강
      906 38강
      907 39강
      908 40강
      909 복습

    • 바다 2017.10.02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911-916은 사정상 못 함
      917 41강
      918 42강
      919 43강
      920 44강
      921 45강
      923 복습
      924 46강
      925 47강
      926 48강
      927 49강
      928 50강
      929 복습
      930 51강
      1001 52강
      1002 53강

    • 바다 2017.10.14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006 복습
      1007 54강
      1008 55강
      1009 56강
      1010 57강
      1011 58강
      1012 59강
      1013 60강
      1014 복습

    • 바다 2017.10.22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015 61강
      1016 62강
      1017 63강
      1018 64강
      1019 65강
      1020 66강
      1021 복습
      1022 팝송 look inside

  4. archineer 2017.07.10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랑 비슷한 상황의 분이 여기 많네요. 파파이스보다가 pd님에게 관심이 생겨 이것저것 서핑하다가 지난 목요일에 pd님 책 사서 읽고 영어화화 100일을 토요일부터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중고딩때는 남부럽지 않은 성적의 범생이였고 현재는 나름 좋은 직장에서 잘 지내고있습니다. 하지만, 영어는 제 인생의 유령같이 늘 불안함으로 절 짓누르고 있습니다. 가르침대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외우기로했습니다. 아내가 동참해줘서 외롭지 않네요~ 100일 후에 뵙겠습니다.

  5. 된다된다영어된다 2017.07.11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월8일 처음으로 시작했으나 댓글 다는 법을 몰라 지금 올립니다.
    7월8일 :1과, 7월9일 :2과, 7월10일 :3과 7월 11일:4과, 5과

    화이팅입니다.

  6. 되고픈 2017.07.11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책 한권 외워봤니?지금 다 있고 영어책 한권 외울 결심을 합니다. 각오만 몇십년 한 것 같은데 실천하는 key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시작입니다. 5년후 부산영어방송 아나운서를 꿈꾸어봅니다. 지금은 다들 허황된 꿈이라고 하겠죠?!

  7. 꺄르릉 2017.07.12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영어책한권 외워봤니? 사서 읽고있고 100일의 기적을 사서 한권 다 외워보려고합니당!!!
    저에게도 기적이 생기기를 바래봅니당 ㅎㅎㅎ정말 휴학하고 영어공부하기가 늘..과제같고 막막햇는데 김민식 피디님 저에게 용기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8. 된다된다영어된다 2017.07.12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월12일 6과, 7과

    출근길, 버스기다리며, 회사에서 화장실 갈때 1과부터 누적 암송하고 있어요
    키워드만 한글로 적어 쪼그만 쪽지에 들고 다니며 외우고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기필고 끝까지
    된다 된다 영어 된다 화이팅!!!

  9. 동키짱 2017.07.14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주 금요일 21일까지 해커스 신토익보카책을
    day 16까지 외우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해서 꼭 900점 달성하자1!!

  10. 수제다이 2017.07.15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정모 정말 즐거웠습니다~~~ 목도 안좋으신데 열정적으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바쁜 일로 50과 하고 쉬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집에 가는 지하철에서 51과 외우고 있어요~~꼭 3개월 뒤 정모에 100과 외워서 가겠습니다. (전 맨 앞줄에 사진속 인물 1번을 외친 사람입니다~약속 지키려고 인증합니다 ^^)

  11. scho1000 2017.07.15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정말 좋은 열정의 에너지를 충만하게 받아서 온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또한 개콘보다 유쾌한 웃음을 주셔서 그렇게 소리내어 크게 웃어본 것은 오랬만이었던 것 같애요. 특히 인상적인 유머 부분은 이탈리아 남자 제스져로 어찌나 리얼한지 다시 생각해도 웃음이 나서 PD님은 진정한 호모 루덴스라 생각되네요. 열공해서 다음 정모에서는 자신있게 큰소리 외우고 싶네요~^^

  12. 김수정 2017.07.16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은 오늘 정모에 가기 전까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북 바이 북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까지 '그냥 갈까, 괜히 참가해서 민폐되는 것 아닐까' 하고 계속 갈등 했어요. 4차 정모 공지 뜬 후부터 암기를 시작했으니 공부한 시간이 짧기도 하고, 외운것이 완벽하지 않아서 자신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만약 참가하지 않았더라면 크게 후회할뻔 했습니다. 제 우려와 긴장을 씻어낼만큼 김PD님 강연 너무 재밌고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특히 건대 싸이클부 가입했던 이야기를 들으면서는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세상에 '절대 안되는 일'은 그리 많지 않은데, 내가 내 자신에게 많은 족쇄를 채웠구나, 도전해보지도 않고 당연히 안된다는 믿음과 관성 속에 내 삶을 맡겨두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개월 후 100과 까지 암송하는 모임 때에는 더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임하고 싶어요. 간증 시간에 짧은 몇마디라도 나누고 올 껄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김피디님이 구상하고 계시는 2편에 꼭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까 그 말씀 듣고 정말 가슴이 두근두근 했답니다. '내가 과연..' 이라는 생각은 접어두어야겠지요. 강연을 들었으니까요.
    오늘 정말 행복했습니다. 감사드려요.
    책 친필 싸인 부탁드렸을때 제 이름을 말하니까 "아~ 둘리 아빠!" 라고..(아재개그도 재밌었어요^^;)

  13. 정지영 2017.07.16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정모 참가하고 좋은 기운 많이 많이 받아서 왔습니다. 다음 정모때까지 원동력 잃지 않고 계속할 수 있는 에너지가 불끈 솟아나는 기분입니다. 여행 다녀와서 몸살로 밤에 잠못자고 끙끙 앓는대도 신기하게 머리로는 A, B 간의 대화가 줄줄 나오더라구요. 우와... 암송의 힘이 정말 대단하다 느꼈습니다. 이전에 '내가 되겠어' 였다면 지금은 어? 나도 하니까 되네로 바뀌는 것 같아요. 유쾌하고 즐거운 소통의 시간이었습니다.

  14. 빛나 2017.07.16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도 재미도 없던 내 인생, 스스로 구제 해야..겠다고 이제 겨우 마음을 먹어봅니다. 아직 안늦은 거겠죠? 감사합니다. 마음이라도 먹게 해주셔서요.

  15. 2017.07.17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Better 2017.07.17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pd님!
    파고다어학원에서 강의하실때 듣고 피디님의 열정에 감동받고 다시한번 영어외우기에 들어간! 30대 처자입니다. (일전에 시도했다가 포기한 전적이 있습니다..)
    저는 일단 집에 있는 책인 "일빵빵 영어회화"로 외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5과까지 외웠습니다. ^^
    요즘 너무나 무기력한 저에게 힘을 실어주신 피디님 너무 감사합니다.
    강의에서는 mbc 내에서 벌어지는 내용을 말씀해주진 않으셨지만 , 왜 드라마를 만들지 않고 계실까.. 의문을 가지고 검색해보니 다양한일이 있었더군요... 김어준 총수님의 말대로 mbc를 살리기 위해서 국민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피디님의 일에 계속 관심도 가지고 영어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화이팅!

  17. 2017.07.18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니나노 2017.07.18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전에 비밀글로 올린것 같아서.. 다시 풀려고 했더니.. 비회원이라 그런지 이전에 쓴글 내용이 안보이네요 ㅠㅠ
    혹시 pd님.. 복습에대한 팁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ㅠㅠ

  19. 쏘라 2017.07.20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o what you can...
    Do what you love...

    Done is better than perfect ♡

    부럽네요^^

  20. SEV 2017.07.22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7년 7월 22일
    19일차

  21. DID 2017.10.31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피디님 !
    우선 정말 감사합니다. ~~~ !
    그리고 항상 응원드리겠습니다. ! 정말 멋지십니다. ^^

    추천해주신 회화 100일치 모두 완료하고, 요즘은 며칠에 50일치정도씩, 암송 복습합니다.
    그리고, 비슷한 류의 미국책을 사서 ( 그것도 100일치 입니다. ) 현재 75까지 왔습니다.
    두번째 책은 약간 더 어려운 느낌인데 오히려 외우는것은 조금 더 쉬워진?것 같습니다.
    여튼 뭐 조금씩 계속 하고있습니다.

    말씀대로 일단 한권 하고나니까, 두권 할수있는 의지?같은게 생기고, 일이있어서 하루이틀 빼먹어도
    다시 계속할수있는 관성?도 생긴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일단 처음 한권을 외우고나니까, 다음 공부는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 감이 오는것 같습니다.

    빡빡한 문법책 외우기도 싫고, 무작정 어휘를 늘리는것도 어렵겠고, 영어라는것에 한계같은걸 느끼고 있었는데, 피디님 덕분에 영어어순대로 읽는 습관이 생기고 어순자체가 익숙해지니
    영어책 읽는 속도가 훨씬 빨라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저도 모르는사이에 다음엔 형용사가 와야하는지 동사가 와야하는지 하는것이 익숙해지니까
    왠지 팝 가사도 더 들리고... 영화볼때도 더 들리는 듯 합니다.

    기껏 토익 900점이 목표였는데...

    계속 한두권씩 목표를 정하고 하루 8~10 문장씩 외워나가다 보면, 훨씬 더 좋아져 있을것 같다는
    확신이 생깁니다.

    장미의 이름, 역사란 무엇인가, 코스모스 이런 책들은 제게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를 가르쳐 주었지만,

    피디님의 진심이 담긴 "영어책 한권 외워봤니?" 라는 책은 제 실제 생활을 바꾸었다고해도
    그리 틀린말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 피디님. ^^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덕분에, 오랜 꿈을 하나하나 이뤄가고 있습니다.

강연도 좋아하고, 책도 좋아하기에, 언젠가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나가, 제가 좋아하는 책 이야기를 마음껏 하고 싶었어요. <세바시>에서 출연 섭외가 온 후, 고민을 했어요.

'내가 그렇게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나가게 되다니! 이렇게 좋은 기회,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을까?' 네, 최선을 다해 즐기면 됩니다. 어떻게 하면 잘 즐길 수 있을까요?

제가 좋아하는 게 책 이야기인데요. 책 이야기는 블로그에서 늘 하잖아요. 책 이야기를 좀 색다르게 할 수 없을까요? 제가 또 좋아하는 게 춤이거든요? 춤과 책, 전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인데... 어울리지 않는 조합을 진지하게 이어보면, 뭔가 새로운 게 나올지 몰라요.

그래서, 책 이야기를 춤을 추면서 해봤습니다. ^^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처음부터 끝까지 춤을 추며 강연하려고 했는데, 연습하면서 보니, 숨이 가빠서 후반부의 전달력이 떨어지더라고요. 체력을 더 길러서... 언젠가는! ㅋㅋㅋ)

 

(강연을 빙자해 자아실현중이라는 의견도... ^^) 

 

 

Posted by 김민식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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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창한 봄날 2017.04.26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동영상 잘 봤습니다
    즐거움과 진정성 있는 멋진 강의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2. 섭섭이 2017.04.26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역시 기대한만큼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15분 시간이 금방 지나가네요. 춤 추는 장면은 역시 최고!!!
    PD님 강연은 몇번 들었지만 매번 재미와 감동이 있네요. 앞으로도 오프라인 강연에서 자주뵙기를 기대합니다. ^^

  3. 2017.04.26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입니다

  4. 2017.04.26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동우 2017.04.26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하루 즐기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빈도로 늘 행복하시길!

  6. 하나비1221 2017.04.26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책 한 권을 읽고
    Pd님을 알게 되어 큰 기쁨입니다.

  7. 혜링링 2017.04.26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하면서 재미있고 깨달음까지 주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
    무엇이든 조금씩 꾸준히 반복 할수록 더 나아지고 익숙해져 그것이 삶의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라는 것을 항상 되새기며 매일 조금씩 영어회화 암송을 꾸준히 해보려합니다!!

  8. 차현정 2017.04.26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디님 강연 잘보았구요, 책도 읽었습니다.
    피디님 삶을 태도에서 많을것을 느끼고 감동했습니다.
    느낀만큼 저도 더 나아졌으면 해요
    감사합니다♡

  9. sss 2017.04.26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있으세요!! 존경합니다 이번 책도 시간관리편 읽고서 정말 가슴에 와닿았어요 김민식 pd님처럼 빛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10. 순간 2017.04.26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다 소리가 계속 나옵니다 ^^

  11. 저녁노을함께 2017.04.26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춤도 되실 줄 몰랐어요. 따라하고 싶은 일이 많네요.
    교보강의와 라듸오 명사들의 책읽기에서도 추천하신 '행복의 기원' 책을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행복은 빈도다!..오늘도 만들어봐야지요~~

  12. 으니 2017.04.27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개나 추천해주시는 책은 꼬박꼬박 읽어보고 있습니다 사춘기 아이들 키우는데 도움이 많이되요 저역시 책은 참 많은 깨닳음을 주네요 ~ 강연 잘봤습니다 ~~

  13. 이혜경 2017.04.28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2호선이 오전에 신호기 고장으로 지옥 같았거든요...
    pd님의 영상으로...그 현장에서..한 줄기 시원한 바람을 맞는 듯
    행복했어요...

    언제나 화이팅하시길요!

  14. 꿀돼빵 2017.04.29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25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하신 강연 듣고 작가님 팬이 되었습니다 ^^ 최고에요 존경합니다

  15. 이형근 2017.06.04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연을 통해 pd님을 알게되어 영어책한권외워봤니를 읽었습니다..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근데 제 영어 수준이 거의 알파벳 수준인데도 추천해주신 회화책을 무조건 외워도 될까요.
    아님 영어에 문외한인 저같은 사람에게 필요한 다른 기초법은 없는지요..

몇주 전, 간만에 여의도에 갔어요, 마침 벚꽃이 피기 시작했더군요. 회사가 상암으로 옮긴 후, 여의도 벚꽃을 볼 수 없는 게 아쉬웠는데 말이지요. 

저는 매년 벚꽃이 피면 여의도를 걸어서 한바퀴 돕니다. MBC가 여의도에 있던 시절에 생긴 오랜 습관입니다. 4월만 되면, 벚꽃놀이 나들이 인파로 퇴근 할 때 차가 너무 막히는 거예요. '놀러온 사람들 때문에 일하는 내가 웬 고생이냐.' 그러다 마음을 고쳐먹었어요. '벚꽃은 매년 필 것이고, 사람은 해마다 올 것인데, 매년 투덜거리기만 할 것인가? 남들은 멀리서 구경도 오는데, 나는 회사가 여긴데 이걸 즐기지 못할 이유가 없지.' 그래서 벚꽃이 피면 밤 늦게 퇴근하면서 혼자 여의도를 걸었어요. 

제가 이번에 여의도에 온 것은, KBS 라디오 '명사들의 책읽기'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위해서랍니다.

ㅎㅎㅎ 인생, 참 재미있네요. 유배지로 쫓겨나, 무엇을 할까 하다, 매일 블로그에 글을 올린 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고, 그 덕에 MBC PD가 KBS 라디오에 출연을 하러 오다니... ^^

'명사들의 책읽기'가 재미있는게요, 자신의 책에서 한 구절을 읽고, 평소 좋아하는 책에서도 한 구절을 읽습니다. 방송의 앞에서는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를 소개했고요. 뒤에서는 <행복의 기원>(서은국 / 21세기 북스)를 소개했어요. 방송 후반부에는, '어떻게 하면 주말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까?'에 대한 힌트가 숨어있어요. ^^

(바빠서 방송을 듣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소개하자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 그것이 바로 행복이다'

오늘 오후에 저는 사랑하는 마님과 따님을 모시고 경리단길에 놀러갈 겁니다. ^^  

 

독서광으로서, 책 읽기 프로그램을 좋아합니다. 라디오에 나가 제가 쓴 책을 낭송하는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부족함이 많은 제 책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를 아껴주신 여러분 덕분에 이런 날도 오네요. 다들 정말 고맙습니다!  

지난주 일요일 방송분, 다시듣기 링크를 올립니다.

https://goo.gl/yBV5wG

 

라디오 나가 보고 느꼈어요. '음... 출연이 쉬운 일이 아니구나, 역시 내게는 연출이...' ^^

즐거운 주말 되시어요~

Posted by 김민식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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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훈맘 2017.04.22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일전 '영어책한권외워봤니' 책을 정말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책의 내용을 뛰어 넘어 저자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여기에 찾아와 보았습니다^^ 선생님의 인생철학이 멋있고,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오늘 서점에가서 다른 저서들도 사서 읽어보려구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써주시고 가족들과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오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작가님의 팬으로 늘 기도하겠습니다

    • 김민식pd 2017.04.23 0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의 다른 책은 공저이거나, 절판된 책이라서요... ^^ 블로그에 종종 놀러오셔도 좋습니다. 책을 통해 만난 인연 반갑고, 고맙습니다!

  2. 혜링링 2017.04.22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메일 검사하다가 YES24에서 보낸 메일에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광고를 보고 '오 나도 영어 다시 도전해야지' 바로 마음먹고 책 사서 열심히 읽고있는 중입니다~! 결혼한지 아직 3주 정도 밖에 안되서 회사일, 집안일 하느라 좀 정신없어서 틈나는대로 읽고 있는데 책을 읽을수록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팍팍 생깁니다.ㅎㅎ 얼마전 신혼여행 갔다가 영어가 잘 안되서 답답하고 아 진짜 영어 잘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때마침 좋은 책을 발견해서 다시 영어공부의 불을 지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블로그도 매일 들어와서 글 보고 있는데 글도 잘 읽히고 하루하루을 긍정적으로 풍성하게 즐기고 계시는거 같아서 정말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책 다 읽고 영어문장 조금씩 외우면서 꼭 올해 안으로 일상 회화를 술술 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만들겠습니다!!
    경리단길 가셔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김민식pd 2017.04.23 0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고맙습니다.
      경리단길, 와우, 이제 이태원은 국제 거리가 되었더라고요. 어디서나 들려오는 영어, 심지어 펍에 가도 외국인 웨이터가 있고... 영어를 더욱 잘하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

  3. 게리롭 2017.04.22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디오에서 사진과함께 포스팅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역시 실천력 짱이십니다! 유쾌하고 활력넘치는 방송 넘 좋았습니다~~

  4. 섭섭이 2017.04.22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일요일 본방으로 직접 들었는데 정말 PD님과 딱 어울리는 방송 같았어요. ^^ 목소리가 좋으셔서 오디오북을 내셔서 좋을듯한데요. PD님 통해서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있는것도 알게 되고, 행복의 기원도 또한번 더 읽었네요. 오늘 날씨가 좋은거 같은데 가족분들과 맛있는거 드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5. 투썬플레이스 2017.04.23 0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디오 책읽기라고 하면 '시간낭비'라고 생각해서 무심코 넘겼는데 '명사들의 책읽기'를 들으며 생각이 바뀌었어요.

    책을 읽었을 때와 아나운서님의 목소리, PD님의 목소리로 낭독되었을 때의 느낌이 달라 참 좋았습니다.
    '간절함이 꾸준한 실천을 만들고, 꾸준한 실천이 삶의 모양새를 다듬는다'라는 문장을 음성으로 들으니 코끝이 찡해지네요.

    46분이 4분 6초처럼 짧게 느껴졌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김민식pd 2017.04.23 0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고, 거기서 놀라움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인생의 즐거움을 더욱 다채로워질 거예요. ^^ 라디오 녹음한 보람이 있네요, 고맙습니다!

  6. 2017.05.02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2017.05.04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몇 번의 행운을 만나는데요, 퇴직 후 전업작가를 꿈꾸는 제게 찾아온 가장 큰 행운은 위즈덤하우스와의 만남입니다. 1월 첫 주 책이 나온 후, 출판사에서는 꾸준히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하고 있어요. MBC 라디오에 광고도 나오고요. (MBC 직원의 한 사람으로, 회사 광고 매출에 기여했다는 보람을 느낍니다. ^^) MBC 라디오 앱 미니에도 광고가 나오고, 예스 24 앱 푸쉬 광고에, 교보문고 메인 웰컴 광고에, 피키캐스트 앱 광고에, 다수의 팟캐스트 광고에, 정말 열심히 밀어주십니다. 친구들을 만날 때마다 들어요. '니 책 광고는 정말 많이 나오더라.' 

공짜를 좋아하는 저자의 특성을 간파하셨는지, 무료 증정 책자도 만들어 사은품으로 주시는데요, 지난번에는 '어린 왕자' 원서 한 권을 끼워주셨다가, 이번에는 '그레이트 스피치'라는 영어 연설문 소책자를 만들어주셨어요. 디자인을 보고 탄성을 질렀습니다. 

'아니, 위즈덤하우스에서는 무료 증정본도 어쩜 이렇게 고급스럽게 만든단 말인가!'

 

끊임없이 새로운 프로모션의 아이디어를 내고 또 실행하는 위즈덤하우스 관계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인사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의 새로운 별책 부록, 'Great Speechs 암송하기 좋은 영어 연설문' 지금 YES24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아래 글을 누르면 링크로 연결됩니다.)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 어린 왕자 영문판, 혹은 그레이트 스피치  

 

2004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존 케리 대선 후보 출정식이 열립니다. 분위기를 띄워줄 찬조 연설자를 찾던 캠프에서 당시 무명에 가까운 정치 신인을 섭외합니다. ‘버락 오바마라는 그 흑인 상원의원은 '담대한 희망'이라 불리는 연설을 통해 전국 무대에서 역사적인 데뷔를 하게 됩니다. 이 연설을 통해 오바마는 첫 흑인 대통령 탄생이라는 많은 미국 흑인들의 꿈을 자신의 삶으로 바꿔놓지요.

 

미국에서 가장 말 잘하는 사람, 버락 오바마의 연설을 외우는 것도 좋은 영어 공부 방법입니다. 대통령 취임사 등 오바마의 명연설이 많지만 그중 특히 2004년 민주당 전당대회 기조연설문을 추천합니다. 전국 무대에 처음 등장한 오바마는 이 연설에서 자기소개부터 하거든요. '오바마 연설을 외워서 어디에 써먹나?' 하실 수도 있는데요. 제가 권하는 문장 암송의 핵심은 의미 단락별로 끊어서 외운다는 점입니다. 하나의 문장 속에 서너 개의 핵심 표현이 있고, 이를 조립하면 수십 개의 새로운 문장이 만들어집니다. ‘담대한 희망에는 영어 면접이나 영어 프레젠테이션 도입부에서 써먹을 수 있는 고급스러운 표현이 많습니다. 스토리텔링의 흐름도 훌륭하기에 연설문 한 편을 통으로 외우기도 수월하고요.

 

명연설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 모두가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지요? 말과 글이 삶과 꿈으로 이어진 세 편의 명연설을 소개합니다. 미국 최초 흑인 대통령 오바마를 만든 담대한 희망’, 세계 여성 해방 운동에 전기를 마련한 힐러리의 여권 신장이 인권 신장이다’, 뿌리 깊은 인종차별 종식을 앞당긴 마틴 루터 킹의 나에게 꿈이 있습니다’.

 

세 편의 명연설 암송을 통해 여러분의 영어와 삶이 더욱 위대해지길 바랍니다. 나중에 누가 "어떻게 그렇게 고급스런 회화 표현을 능숙하게 잘 하시나요?"하고 물어본다면 이렇게 대답해주세요.

"오바마와 클린턴이 제 영어 선생님이거든요."

 

 

(오바마 연설 초반, 의미 단락으로 끊어 읽기 예시입니다. 장소나 인명 등 고유 명사는 그냥 A, B, 라고 넘어가셔도 좋습니다. 첫 문장은, On behalf of A, let me express my gratitude for B. 라고 외우셔도 좋습니다. 나중에 A, B만 여러분의 상황에 맞춰 바꾸면 되거든요. 핵심 표현을 외우는 데 주력하시면 회화 응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건승을 빕니다!)

 

On behalf of / the great state of Illinois, crossroads of a nation, Land of Lincoln, let me express my deepest gratitude / for the privilege of addressing this convention.

Tonight is a particular honor for me / because, / let’s face it, / my presence on this stage is pretty unlikely. My father was a foreign student, / born and raised / in a small village in Kenya. He grew up / herding goats, / went to school / in a tin-roof shack. His father -- my grandfather -- was a cook, / a domestic servant to the British.

But my grandfather had larger dreams / for his son. Through hard work and perseverance / my father got a scholarship / to study in a magical place, America, / that shone as a beacon of freedom / and opportunity to so many / who had come before.

While studying here, / my father met my mother. She was born / in a town / on the other side of the world, in Kansas. Her father worked on oil rigs and farms / through most of the Depression. The day after Pearl Harbor / my grandfather signed up for duty; / joined Patton’s army, / marched across Europe. Back home, / my grandmother raised a baby / and went to work on a bomber assembly line. After the war, / they studied on the G.I. Bill, / bought a house through F.H.A., / and later moved west / all the way to Hawaii / in search of opportunity.

And they, too, had big dreams / for their daughter. A common dream, / born of two continents.

My parents shared not only an improbable love, / they shared an abiding faith / in the possibilities of this nation. They would give me an African name, / Barack, or ”blessed,” / believing that in a tolerant America / your name is no barrier to success. They imagined -- They imagined me / going to the best schools / in the land, / even though they weren’t rich, / because in a generous America / you don’t have to be rich / to achieve your potential.

They're both passed away now. And yet, / I know that on this night / they look down on me / with great pride.

They stand here, / and I stand here today, / grateful for the diversity of my heritage, / aware that my parents’ dreams live on / in my two precious daughters. I stand here / knowing that my story is / part of the larger American story, / that I owe a debt / to all of those / who came before me, / and that, / in no other country on earth, / is my story even possible.

 

(이하 본문은 책으로 만나보세요!)

 

Posted by 김민식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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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섭섭이 2017.03.31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무료 증정책자 잘 나왔는데요. 선물주기 위해서라도 책 구매 해야겠어요. 근데 벌써 증정책자 내용이 바뀔정도면 많이 판매되고 있다는건데.. 제가볼땐 출판사가 PD님 만난게 큰 행운인거 같네요. ^^
    회화문장 암송끝나는대로 이런 연설문도 외워봐야겠네요.

    • 김민식pd 2017.03.31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캬아아! 이렇게 긍정적인 해석으로 동기 부여하는 건 제 특기인데 말입니다. 섭섭이님의 댓글로 만나니, 이것도 은근히 기분 좋네요. ㅎㅎㅎ 네, 기초회화보다 조금 더 수준있는 문장을 원하신 분들을 위한 부록입니다. 오늘 아침도 힘주시는 댓글, 감사합니당~^^

    • 섭섭이 2017.03.31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 스승님(김민식PD님)한테 배운거죠. ^^ 매일매일 블로그를 통해 긍정과 동기부여 에너지를 받다보니 저도 PD님을 따라가게 되는거 같아요. 아침부터 선생님에게 좋은 칭찬받으거 같아 기분 짱짱~~ 좋네요.
      항상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두 번 본 것 2017.04.01 0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이 이벤트는 yes 24에서만 하는 거군요
    저는 알라딘에서 구매했는데 ㅎㅎㅎ 어린왕자 영문판 있는지 알았다면 잠시 배신하고 여기서 구매할 걸 그랬나봐요 ~

    아이 재워놓고 이틀만에 후다닥 읽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그냥 막 읽게 됐네요
    특히 마지막 부분에... 찔리는 한 구절 ㅋㅋㅋ
    잘 소장하고 있다가 아들한테도 물려줘야겠네요
    다 읽고 남편에게도 추천했어요 한때 저보다 더 영어 공부에 빠져있던 사람인지라...

    아직 실천에 못 옮기고 있는데
    4월 시작을 기념하여 도전해보렵니다
    그런데 오늘은 만우절?! ㅎㅎㅎ

  3. 김주원 2017.04.01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벌써 책 구매했어요. 지금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저도 제인생의 변화를 주고 싶어서 노력중입니다.
    이책이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도전하는 삶이 아름다운것 같아요. 벗꽃이 웃어주는 4월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뵙고 싶네요.😊🌸🌼

  4. 첨밀밀88 2017.04.05 0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설문책 혹하네요 ^^

  5. Simi Jeon 2017.04.14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막 책 읽기를 마치고 블로그를 찾아 ...거진 뛰어오다 시피 했네요.
    저는 전 영어 강사로 지금은 두아이를 키우는 주부에요. 책과는 거진 담 쌓고 살다 두
    아들은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키우고 싶어 이책 저책 기웃거리다 제가 늘 생각하고 맹신하던 영어 공부 방법이 피디님 책 제목이라 깜짝 놀라 오랫만에 책을 집어들고 쭉 쭉 읽어 내려갔어요.
    중간중간 소개해 주시는 책,웹싸이트,영어공부 리쏠스 등..... 너무 소중하네요.

    책을 많이 읽으셨는데... 다음책은 저처럼 책과 담쌓고 살던 사람이 40을 바라보며 책읽기를 시작할수 있는 방법?!? 을 소개해 주셨으면 해요.

    영어 공부의 동기 부여도 많이 써주셨는데...
    책을 많이 읽지 않는 이들에게 동기 부여도 많이 부탁드려요.

    책을 읽고 싶은데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헤매고 있다 피디님 책에 잠깐 잠깐 소개된 책들부터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감사해요.
    책을 막 마친 흥분된 격앙된 마음으로
    블로그에 뛰어와 두서없이 써내려왔네요.

    감사합니다 💕

  6. 2017.05.07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김민식pd 2017.05.07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될 일은 된다! 아, 제목만으로도 콱 와닿는대요?

      네, 고맙습니다. 책을 읽고, 또 영상을 보시고 이렇게 찾아와 응원 메시지 남겨주시는 소중한 인연 덕에, '아, 이래서 세상은 참 살만하구나...'하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블로그에도 종종 놀러오시어요~

  7. 2018.03.20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인터뷰 도중, 기자님이 물어보셨어요.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의 구매 독자층을 살펴보니, 30, 40대 성인 남자가 많더라고요. 직장인들이 이 책을 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흥미로운 질문이었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영어는 중·고등학교 때 짝사랑했던 상대와 비슷한 것 같아요. 포기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우연히 다시 소식을 듣게 된 거에요. 한번 연락해볼까, 이번엔 꼭 잘 해보고 싶은데. 두근거리기 시작하는 거죠.”

중학교 들어갈 즈음 영어와 첫만남을 갖는데요. 대학 입학하고, 취업하면서 조금씩 멀어져가지요. 첫사랑에 대한 소식은 가끔 듣는데요, 그럴 때마다 그녀와 거리는 더욱 멀어져갑니다. '요즘 그녀를 만나려면 미국에 가야 한단다. 교환학생이나 어학연수를 가지 않고서는 그녀를 사귈 길이 없단다...' 그런 소문이 돕니다.

영어 공부에 대한 접근법은 1989년 해외여행 자유화 이후 달라졌습니다. 1970년대나 80년대에는 '매일 영영 사전 한 장을 외우고 씹어먹었다더라, '성문 기본 영어' 책 한 권을 다 외웠다더라.' 이런 고수의 전설이 떠돌았어요. 한국 경제가 좋아지고, 해외 나들이가 쉬워진 이후 '요즘 영어 잘하는 친구들은 다 어려서 조기 유학을 갔다더라. 방학마다 영어 캠프에 다녔다더라.' 그런 소문으로 바뀐 거죠.

어학 연수나 조기 유학 붐이 일기 전에 학교를 다닌 30대 40대 남자들은 직장에서 가운데 끼인 세대입니다. 위에는 영어를 잘 할 필요가 없었던 세대가, 아래에는 영어를 다 잘하는 세대가 있어요. '새로 들어온 신입 사원은 토익이 900이네, 회화를 미국에서 배웠네.' 하는 얘기를 들어면서 주눅이 듭니다.

'아, 나도 한때는 영어랑 사귈 뻔 했는데... 기회를 놓쳤구나...' 그런 분들 앞에 노란 책표지가 마치 노란 손수건처럼 팔랑팔랑 나풀거립니다. 

'아닌데... 그 첫사랑, 미국에 간게 아니라 늘 한국에 있었는데... 지금이라도 마음먹고 사귀자고 하면 이제라도 결혼할 수 있는데...'

 

 

중앙 SUNDAY 이영희 기자님이 인터뷰 제목을 재미나게 뽑아주신 덕에 또 혼자 상상을 이어가봅니다. ^^ 어제자 신문에 실린 기사를 소개합니다. 

기사도 좋고, 사진도 좋고,

책을 낸 후, 행복한 나날이 이어지는 군요.

역시 인생은 들이대는 자의 것입니다!

여러분도, 늦었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한번 들이대 보시길~^^

 

(인터뷰 기사를 보시려면 아래 링크로~)

  

   http://news.joins.com/article/21405388

 

Posted by 김민식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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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rystal 2017.03.27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진짜 사진 잘나왔어요!!^^

  2. 섭섭이 2017.03.27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와우~~ 기사도 좋고 사진도 멋지고 👍👍👍
    매년 목표가 그녀와 사랑에 골인하는거였는데, 진짜 올해는 짝사랑 끝내고, 제대로 사랑 한번 해보려고요. ^^
    포기하지 않고 말이죠. 아자아자

  3. 기무라 2017.03.27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스티브 잡스 같아용~^^

  4. Grace 2017.03.27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뷰 잘 봤습니다^^ 멋지세요 피디님!

  5. 철희 2017.03.27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배만 살짝... 숨만 살짝 들이키셨어도 완전했을텐데.... ㅎㅎ 피디님 덕분에 40넘기전에 다시 도전해봅니다! 감사해요!! 현지화 여행도 꼭 도전해봐야겠어요!!

  6. 첨밀밀88 2017.03.27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제일 잘나가시는데요 ^^ 나이스

  7. akiramenai 2017.03.28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슨데요

  8. 정지영 2017.03.30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ou really look like Steve Jobs! ㅎㅎ

  9. 김주원 2017.03.31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알게돈 책 덕분에 영어공부에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 보려합니다. 좀더 낳은 나의 미래를 생각하면서요.
    PD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으로 하고 있습니다.😊

'영어책 한권 외워봤니?'를 낸 후, 주위에서 책 홍보를 많이 도와주고 있습니다. 세상에 고마운 인연이 참 많구나, 하는 것을 새삼 깨닫는 중인데요. 입사동기인 신동진 아나운서도 온라인에 글을 올렸어요.

 

'김민식 PD를 소개합니다

저와 입사 동기이자 '뉴논스톱' '내조의 여왕' 등을 연출한 MBC의 스타 PD 인데요

공대 출신이면서 동시통역 대학원을 독학으로 들어간 특이한 이력도 지녔습니다

입사 초 둘이 꽤나 어울려 놀았는데 이 친구가 노래방가선 빠른 랩부분을 영어로 즉흥적으로 바꿔 부르고 락카페에선 캔맥주 하나면 몇시간이고 춤추며 노는걸 보곤 그 끼에 깜짝 놀라기도 했죠. 그때 그는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멋있는 남자들은 가만있어도 되지만 난 이렇게 노력해야만 여자들이 놀아주거든"

물론 자폭개그인 거죠.

음악 리허설땐 가수들 맨앞에서 브레이크 댄스를 추고, '뉴논스톱'에선 태국 현지인으로 뱀장수 피리를 불며 카메오 출연하고 프로그램은 승승장구하고...천직이란게 저런거구나 생각들었죠. 그런 그가 5년 전 6개월 파업때 노조 부위원장 직을 맡아 온몸을 던지고 6개월 정직에 징역 2년 구형까지 받았었습니다. 그가 또 말했습니다

"가만 있으면 연출하고 내 일만 하면서 편했을텐데 부위원장 제의왔을때 회사에서 내가 받았던 사랑 때문에 거절할 수 없었어."

실제나 일할때나 시트콤같이 유쾌한 친구, 재능기부를 늘 실천하는 친구, 자기 PR을 확실히 하면서도 사랑받는 친구, 1년에 250권의 책을 읽는 독서광.

파업 이후 비제작부서에 있는 동안에도 그 열정으로 이번에 베스트셀러를 출간한걸 보고 또 한번 놀랍니다. 10년 후 그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집니다.'

 

아, 신동진 아나운서가 이렇게 칭찬을 해주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친구가 올린 글에서 한가지 정정 신청을 해야겠군요. 

"멋있는 남자들은 가만있어도 되지만 난 이렇게 노력해야만 여자들이 놀아주거든"에서

'너처럼'이 빠졌어요. 제가 했던 말은 

"너처럼 멋있는 남자들은 가만있어도 되지만..." 이었거든요. ^^

 

 

총각 시절, 신동진 아나운서랑 많이 놀았어요. 신동진이랑 22 미팅도 나갔는데, 주위에서 저를 미친놈보듯 하더군요. "넌 무슨 생각으로 신동진이랑 미팅을 나가냐?" 신동진 아나는 정말 잘 생겼거든요. 건강하고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까지, 비주얼에서 저와 극과 극의 비교를 보여줍니다. 

저는 잘생긴 친구를 보면 외모로 경쟁하지 않습니다. 그 자리에서 단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미팅이나 락카페에 분위기를 띄우는데 최선을 다합니다. 개그에, 랩에, 댄스에, 사람들을 웃기기 위해 온몸을 던졌어요. 저처럼 생긴 사람은 적어도 서비스 정신이라도 투철해야하거든요.^^  

신동진 아나운서가 제 결혼식의 사회를 봐줬는데요. 아버님은 지금도 동진이의 근황을 묻곤 합니다. "니 친구가 요즘은 TV에서 잘 안보이더라?" 그 멋진 친구가 파업을 열심히 하고, 아나운서 협회장도 하고, 후배들 편에 서서 싸우다, 지금은 타부서로 쫓겨났다고, 사정 설명은 차마 못 하고 있어요. (아버지는 아직 제가 드라마국에서 쫓겨난 것도 모르십니다. 인터넷을 안하시는 게 다행이지요.^^)

 

저같은 피디는 괜찮아요. 어차피 화면에 안 나오니까. (화면에 나오는 직종이라면 저는 입사를 못 했겠지요. ^^) 기자나 아나운서들은 방송에서 안 보이면 티가 납니다. 주위에서 어른들이 걱정하시고 그래요... 그들이 방송에서 모습을 감춘 지 벌써 5년입니다. 그들의 모습을 하루빨리 MBC에서 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친구의 글을 읽다 문득, 한때 제가 춤 추는 걸 무척 즐겼다는 걸 떠올렸어요. 결혼하고 화류계 생활을 정리하는 통에, 요즘은 책만 읽고 삽니다. 책벌레가 한때 춤에 빠진 사연도 재미있는데요. 그 이야기는 글로 하면 재미가 없고, 실제 춤을 보여드려야 할 것 같아서 오프라인 모임을 위해 아껴두고 있습니다.

 

댓글부대 정모에 오시면, 제가 무대에서 춤을 추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4월 9일 일요일 오후 2시.

가톨릭청년회관 다리, 니콜라오홀 대강당 (2호선 홍대입구역 2번 출구)

(자세한  위치 안내는 아래 댓글부대 모집공고를 참고하세요.)

 

댓글부대 장소 공지는 아래 글을 참고하시고요.

2017/03/18 - [공짜 영어 스쿨/댓글부대 모집공고] - 댓글부대 모집공고 (3차)

 

 

Posted by 김민식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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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함께 2017.03.20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정권이 mbc를 비롯해서 kbs. ytn. 연합뉴스 등 언론을 손에 쥐고 흔든 사실을 사람들이 아직도 너무 모르고 있어요.
    그 많은 양심적이고 순수하고 이기적이지 못했던 사람들이 빨리 제자리로 돌아오시길 기다립니다. 방송계에 봄이 곧 오겠지요? 신동진 아나운서분도 급 호감이 느껴지네요. 그래서 안보이셨군요...

  2. 섭섭이 2017.03.20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PD님과 신동진 아나운서가 각별한 사이셨군요.^^ 신동진 아나운서도 좋아했었는데 하루빨리 방송에서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춤을 추는 강연은 어떨지 궁금한데, 이번 강연도 꼭 가봐야겠네요.

  3. 게리롭 2017.03.20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래서 신동진 아나운서를 TV에서 볼 수 없었군요...
    안타깝습니다. 언론이 빨리 정상화가 되야할텐데요... 많은분들의 노력이 있으니 곧되겠지요
    저는 9일 결혼식에 가야해서 참석을 못할것같습니다.
    많은분들이 직접 피디님의 강연을 직접 듣고 좋은 자극 받고 가셨으면 합니다 ^^

  4. 슈리슈슈 2017.03.21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영어책 학 권 외워봤니? 책을 읽고 댓글부대에 참여해서라도 100일동안 책 한 권(pd님이 추천해주신책이 100일이코스더라구요ㅋ)을 외워보고자 방문했어요~
    작가와의 만남, 댓글부대정모가 있어서 저도 참여하고프지만, 타지에 살고 일까지 하고 있어 참여하지 못해 아쉬워요. 그리고 신동진 아나운서께서 어느순간 TV에 안나오셔서 그만두셨나 했더니 ...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하루빨리 다시 방송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PD님 강연도 직접듣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걸 매일 블로그 방문으로 달래볼려고 합니다. 종종 놀러올게요^^
    (PD님 뉴논스톱을 보고 대학생활을 꿈꿨는데 너무 달라요 ㅠㅠ ㅋ 뉴논스톱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

  5. 2017.03.21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연과 공연까지... 진정한 에듀테이너시네요..!

  6. 첨밀밀88 2017.03.21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탄핵도 됐고, 정권도 바뀔테니, 이제 언론사 개선은 가히 서서도 기다릴 수 있을듯합니다 홧팅

  7. 시후모 2017.03.23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 장 안 남았습니다. 팍팍 실천하고 싶게 만드는 내용(영어책~)입니다!

한국 피디연합회에서 내는 협회지가 '피디 저널'인데요, 오래전부터 '피디 저널'에서 인터뷰를 하는 게 꿈이었어요. 피디 저널 인터뷰는 프로그램을 대박 난 피디들만 하거든요. 한류 드라마 연출 후기, 혹은 해외에서 인기를 끄는 예능 포맷 제작기 등등.

그 '피디 저널'에서 연락이 왔어요. 인터뷰를 하자고. 피디로 인터뷰를 하고 싶었는데, 영어 학습서의 저자로 인터뷰를 하게 되었군요. (아, 인생... ^^) 민망한 상황이지만, MBC PD들이 지금 처한 상황을 알려야겠다는 생각에 나갔습니다.

 

“책이 정말 잘 팔렸으면 좋겠다. 베스트셀러가 됐으면 좋겠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기를 바란다. ‘드라마PD가 왜 드라마는 안 만들고 영어공부 책을 쓰고 있지?‘ 저만의 문제가 아니다. 언론인의 꿈을 꾸고 기자, PD로 살겠다고 MBC에 온 사람들이, 파업이 끝난 지 5년인데 아직도 현업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이 사람이 영어학습서도 이렇게 재밌게 쓰는 사람인데, 이런 사람이 드라마를 만들면 얼마나 재밌을까, 이런 PD가 빨리 현업으로 돌아오면 좋겠다’고 느끼는 분들이 한분이라도 늘어나면 좋겠다. 저같은 사람들이 MBC에는 100명이 넘게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아래 인터뷰 기사 중)

얼마 전 피디들이 서로 근황을 묻는 자리가 있었어요. 용인 드라마 세트장 카페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커피를 내리고 있다는 한 라디오 PD의 얘기에 다들 한숨을 짓고 있는데, 문득 시사교양 PD선배가 그러시더군요. 본인은 아침마다 MBC 스케이트장의 빙판을 빗자루로 쓸면서 빙질을 체크하고 있다고. 날이 너무 포근해서 얼음이 녹아도 문제고, 날이 너무 추워 사람이 없어도 걱정이라고요. MBC 스케이트장 관리, 작년 겨울에는 PD수첩의 한학수 피디가 담당했던 업무지요. 동료 PD들을 생각하면, 이래저래 마음이 무겁습니다.

인터뷰 기사를 올립니다. 영어 학습서를 낸 저자로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털어놓았습니다.  

 

“파업 끝난지 5년…현업으로 돌아가지 못해 책 냈다”

http://m.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60086

 

(사진: 박근정 @ 고래방)

 

 

여러분, 분위기 탔을 때, 한번씩 팍팍 밀어주세요! 저, 꼭 현장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교보문고)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YES24)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알라딘)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인터파크)

 

지금 현재 시각,(오전 10시 40분) 인터파크 베스트셀러 당일집계로는 종합 2위입니다. 1위는 문재인님 책이고요... 많이 후달리는군요... 덜덜덜... 

 

하필 1,2위가 이렇게 되니까 마치

 

'대한민국이 묻는다.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

쩝.....

죄송합니다, 문대표님... ㅠㅠ

Posted by 김민식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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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섭섭이 2017.01.18 0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인터뷰 글 잘 봤습니다. "영어 책 한권 외워봤니? " 독자로써 2권, 3권 책도 꼭 내셔서 잘 되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무리뉴 감독 닮았다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다시보니 느낌이 비슷하네요. ^^

    현재 MBC 상황을 PD님 통해서 많이 알게 되었는데 상암동 mbc 스케이트장을 지나면서도 단순히 재미있는곳이라기 보다는 씁쓸한 생각이 더 들더군요. 파업한지 5년이 지났지만 끝까지 MBC 정상화를 위해 버티신 김PD님외 모든 분들에게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곧 예전에 일하시던 현업으로 돌아가실꺼라고.... 아자아자 파이팅~~~~~


  2. 게리롭 2017.01.18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본부의 일은 정말 통탄스러운일입니다
    정상화될날이 반드시 올거라고 믿습니다 피디님과 같으신분들이 꿋꿋하게 버티시고 있기때문이죠
    언제나 응원하고 능력있는 피디님들의 현역복귀작 계속 기다리겠습니다.

  3. 이미화 2017.01.18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은 아직 안사서 ^^;;; 꼭 사서 볼께요....그리고 쌤이 하루빨리 재밌는 드라마 만드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mbc가 얼른 정신 좀 차려주길 또한 기원할게요...
    화이팅입니다. 쌤....^^

    • 김민식pd 2017.01.18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이어요, 미화님! 네, 고맙습니다. 반드시 다시 좋은 시절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버텨보아요, 질기고 독하고 당당하게. ^^

  4. 첨밀밀88 2017.01.18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디님 빠이팅 !! ^^

  5. 첨밀밀88 2017.01.18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 쌩뚱맞지만 암기한 회화를 써먹기 무지 좋은 사이트를 발견해서 공유하고자합니다.

    lang-8.com 사이트
    hinative 어플

    여기다가 영어로 막 쓰면
    전세계에 네이티브들이 어색한 문장이나
    좀 더 매끄러운 표현등을 써줘요.

    반대로 한국말을 배우는 사람들이 글을 올린것은 우리같은 한국말 네이티브들이 고쳐주는 식이지요.

    하다보니 느낀점은

    아아 네이티브와 비네이티브의 표현은 하늘과 땅 차이구나. 영어를 네이티브 비슷하게 하려면 공부를 허벌라게 해야겠구나 하는 겁니다 ㅋㅋ

    심하게 얘기하면
    아아 내 영어는 아직 영어가 아니고
    그야말로 콩글리쉬에 불과한 거였구나.

    • 게리롭 2017.01.18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첨밀밀님 lang-8 가입하셨군요? ㅎㅎㅎ 바로 행동에 옮기셨네요. 열심히 영작하다보면 언젠간 저희모두 실력이 늘것같습니다!

  6. 녹차머핀 2017.01.18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잘 읽고 책한권 외우기 시작했네요..
    요즘 m본부 방송을 잘 안보지만
    피디님 복귀작은 본방사수 하겠습니다.
    얼렁 돌아오시기를...
    마지막 줄에서 빵 터졌습니다...

    '대한민국이 묻는다.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ㅋㅋㅋ

  7. 도라러브 2017.01.18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읽고 피디님의 블로그 놀러오고 싶어 왔어요~피디님이 또 다른 재미난 시트콤을 만들어주시는 그 날까지 응원합니다! 책도 너무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공짜로 즐기는 세상이란 책도 사보고 싶네요~ ^^*

  8. cyda 2017.01.19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짜좋아하는 저는 도서관에 도서신청해두었습니다.
    교보문고 가서 슬쩍 읽다오기도 했고요.
    책 쓰느라 고생하셨고요.
    PD로서 만나뵙기도 고대하겠습니다~

  9. 제주도심플주의자 2017.01.19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이 묻는다..영어책...
    빵터져 기절 직전입니다ㅋㅋ
    오늘 블로그 포스팅도 했습니다!
    한... 열권 더 팔리믄 제탓입니다 ^___^

  10. sande 2017.01.24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순위만드는데 저도 일조했습니다. 무심코 제목에 끌려 책을 구매했고, 구입 후 내용에 끌려 블로그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작가님, 그리고 제 삶에 즐거운 일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 김민식pd 2017.01.26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완전 감사합니다! 책을 통해 블로그를 만난 독자분이 많으시군요. 그 소중한 만남,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1. 투썬플레이스 2017.02.15 0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인생 책이 되어버린 책. 친구한테도, 동생에게도 선물하였습니다. 영어공부가 필요한 친구들에게 적극 홍보할께요^^

  12. 햅이 2017.02.20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섯살, 두살 아이 둘 키우느라 지난 1년간 책 한권을 제대로 읽지 못했었는데요. 어제 처음 책을 펼쳐보고는 하루만에 다 읽어버렸네요 ^^ 그동안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미루어왔던 일들도 하고자하면 뭐든 할수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13. 지나스뽈 2017.02.23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도서관에 신청했다가 읽고 주변에 널리 퍼트렸습니다. 책 안빌려보고 꼭 사보는 사람들에게요~
    지금은 PD님이 쓰신 전작들 몽땅 빌려 읽고있습니다. 영어책 외우기에도 도전하려구요.
    26살에 첫 해외여행으로 인도,네팔,태국에 갔을때 책이 너무 읽고 싶은데 가져온 책은 없고 너무나 아쉬웠던 그때 서양언냐 오빠 배낭여행자들은 모두 책을 가지고 다니며 읽더라구요. 그래서 둘러 보니 인도 작은 마을에도 서점이 한군데씩 다 있는데 모두 영어책....
    그 뒤로 3년후에는 어느나라를 가든 영어책을 사서 편히 읽을것이다! 다짐을 했는데 벌써 10년도 더 된일이네요. 시간은 세곱절도 더 흘렀는데 실력은 뒤로 빽빽~~
    다시 시작해서 2년후에는 외국 어느 거리에서든 맘에 드는 책을 골라볼수 있게 해보려 합니다.

늘 책을 쓰고 싶었지만, 직장 생활을 하면서, 두 딸을 키우면서, 시간을 쪼개어 원고를 쓰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 와중에 책도 읽고 여행도 다니거든요.^^) 마음 독하게 먹고, 카톡 프로필을 바꿨어요.

'열공모드, 매일 블로그 업데이트중!' 

이제 매일 글을 한 편씩 쓰는 것이 나 자신과의 약속이자 세상을 향한 공약이 되었어요. 그 약속 덕분에 꾸준히 글을 쓰고, 책의 원고를 모을 수 있었습니다. 글자에는 주술의 힘이 있어요. 머릿속 생각이나 사라질 말 한마디는 나를 붙들지 못하지만, 글로 남긴 약속은 인생을 바꾸는 마법의 주문이 됩니다.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를 읽은 독자분들의 리뷰를 살펴보다 문득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책을 읽고 블로그에 찾아와 글을 남긴다는 건, '나도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강한 열망의 표현이지요. 이 분들의 소원을 한자리에 모아 기록으로 남겨보자. 영어공부에 대한 그 굳은 결심을 지켜주는 마법의 부적을 한번 만들어보자!

이제 곧 새로운 댓글부대 모집공고를 시작합니다. 책까지 나왔으니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겠지요? 댓글부대에 참여하실 때, 그 첫 소감은 여기에 남겨주세요. 댓글부대 모집 공고는 가급적 1줄로 짧게 댓글을 올리셔야 많은 분이 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각오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램프를 문지르며 마법의 주문을 외워보세요.

 

 

'제발, 제발, 제발...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Posted by 김민식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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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심쪼 2017.03.13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십 넘어 영어 다시 도전해보자고, 학원도 2~3년 다니고 해도 막상 TV에서 원어민들 인터뷰하는 걸 들으면 전혀 들리지가 않으니 뭔가 방법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무작정, 이유도 생각지 말고 그냥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을 알려주신 요령으로 시작합니다.
    중간에 회의, 포기 없이 일단 100일은 끝가지 하렵니다.
    그리고도 안되면 김PD, 각오하세요.

  3. 새로운 나 2017.03.14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 4년 빡시게 키웠더니 세상 모든게 새롭다!!
    모든게 설레고 도전하고픈 내게 지침서 같은 책입니다!! 좋아요

  4. heni 2017.03.16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도 죽을힘을 다해서 뭔가 이뤄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올해엔 반드시 영어책 한 권 외우기, 원서 50권 읽기 실천하겠습니다!

  5. 한그릇 2017.03.18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책 한권 외워봤니? 광고에서 보고 동네 책방에서 어제 구입해서 읽고 있네요. 오래전에 영어 교과서를 암송한 중학생이 영어를 반에서 제일 잘하는. 학생이었다는 안현필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었던 생각이 겹쳐서 작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10문장씩 외우도록 하겠습니다. 실천을 통해 보다 의미있고 행복한 삶을 개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 나우도 2017.03.18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가님 책을 읽고 난 후 여러가지 생각에 잠기며 새로운 도전 과제들을 만들었습니다. 영어부터 시작해서 중국어와 일본어 그리고 스페인어까지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가 다소 무리한 목표를 새울수도 있었던 것은 작가님을 통해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오늘부터 영어 10문장, 중국어 5문장, 일본어 2문장씩 외우려고 합니다. 가능성을 보여준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7. 2017.03.19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 암송 오늘이 3일차! 댓글 처음 답니다. 남동생과 함께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외우기 시작했어요. 곧 다른 동생들도 같이 영어회화 암송에 동참할 것 같아요. (동생이 3명이나 되거든요.) 직장도 다니고, 온라인 대학 마지막 학기라 너무 바쁠 것 같아 한 권 외우기는 저와 아직은 거리가 멀다고 PD님 책을 읽기 전 제목만 보며 막연히 생각했었죠. 하지만 몇 장 읽지 않아 생각이 바뀌었어요! 아무리 바빠도 하루 20분 짬을 내는 것이 힘들겠나요? 오히려 짬짬이 공부하는 것이 암기에 좋다니 더 용기가 납니다. 유창하게 영어로 말하며 많은 것을 누리고 즐기고 싶어요. 24살이라는 빠르지 않은 나이지만 열심히 해 볼게요. 한 권 다 외우고 나면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가 내 '인생 책'이야!"라며 자신있게 말 할 수 있겠죠?!

  8. 나무 2017.03.19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작심삼일로 끝나고 말았는데 이번만은 꼭 끝까지 해내고 싶습니다. 실천과 지속이라는 단어를 마음에 새기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9. 브리 2017.03.20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몰입하여 책을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매일 꾸준히 회화책 한권만이라도 외워보렵니다.
    벌써 시작한지는 4일째네요^^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있을 제 모습을 기대합니다.

  10. 카라멜푸딩 2017.03.25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1일차입니다! 오늘 눈뜨자마자 다시 한 번 외워봤습니다 ㅋㅋ 하도 하니까 친구들도 'look who's here' 외웠다고 하네용... 괜히 기분 좋습니당ㅎㅎㅎ

  11. 삼척동자 2017.03.26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라인 서점에서 제목을 보는 순간 쏙 마음으로 들어왔습니다. 필요에 의해서 영어를 공부했는데, 어느정도 성과도 있었는데 정작 말하는 영어에서는 벽에 부딪힌 느낌이었으니까요. 끝까지 가 본 경험은 없지만 다양한 시도는 많이 해본 결과. 쉬운걸 외우는 수 밖에 없다는걸 깨닫는 와중에 만난 책이었답니다.
    '네가 맞다. 같이 가 줄께'하는 것 같았습니다. 천천히 한걸음씩 같이 가 보려고 합니다.
    저는 <이보영의 여행영어 회화>로 시작해 보려합니다. 언제라도 문열고 여행을 떠 나려면 내스스로 편하게 말 할 수 있어야하니까요.
    옆에 앉아 조근조근 용기를 주시는 듯 해서 읽는 내내 좋았고 즐거웠습니다.^^

  12. 예지 2017.03.28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영어책 한권 외워봤니를 읽고 오늘부터 영어암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늘 하다가 포기하고 말았던 저였는데..이번에는 정말 마음가짐을 다 잡고 100일동안 최선을 다해서 달려보고자 합니다. 매일 매일 여기 들려서 공부한 내용을 빠지없이 기록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3. 앨리스 2017.03.29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우면 가능할 것 같은 확신이 듭니다.지속이 중요하겠죠. 저도 댓글부대 참여합니다~

  14. 이현주 2017.03.30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년3월16일 영풍에서 이책을 단숨에 읽고 인생한번 바꿔보려 바로 시작했어요
    13과째 누적암송
    꼭 완성하려합니다

  15. 우리쌤 2017.03.30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영어공부를 해보고 싶단 생각을 늘 했었는데.. 간절함이 부족하다 느꼈던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말만 하고싶다고 하고 시작하진 못했던 날들 ㅠㅠ 그러다 우연히 읽게 된 영어책 한권 외워봤니 책을 통해서 마음 속에서 영어를 하고 싶은 간절한 이유를 찾았습니다. 반드시 올해의 끝자락에는 어설퍼도 제가 하고 싶은 얘기들을 영어로 할 수 있는 날이 올거라 믿으며 암송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열심히할게요 같이 꼭 성공해요~~~♡♡

  16. 그릿 2017.03.31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PD님 쓰신 책을 e-book으로 완독했습니다.
    책에서 추천하신 100일 회화책도 e-book으로 구입해놨구요. 한 숨자고 내일 아침(정확히는 오늘 아침)부터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17. 김윤희 2017.04.02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 책 한 권 외워봤니? 읽고 다시 불타오르고 있는 24살 대학생입니다 영어 울렁증이라기보다는 외국인 울렁증이 심하지만 이번엔 진짜 열심히 해서 써먹을 수 있는 영어 해보려구여! 항상 영어를 놓지는 않았지만 진전이 그다지 없어서 우울했거든요ㅠ 책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동기부여 해주셔서!!

  18. 림람맘 2017.04.02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책한권외워봤니? 완독후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책구입했습니다.
    지금 당장 오늘부터 1과 시작하여 꼭 완성하기로 화이팅할께요.
    영어회화 도전을 위한 좋은 글과 용기주시는 응원들에 너무 감사합니다.

  19. 햄통이 2017.04.05 0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2월, 하던 일을 그만두고는 꿈, 목표를 재정비할 때에 서점에서 우연히 이 책을 만났네요. 프롤로그 만을 읽어봐도 피디님의 내공이 느껴져 바로 구입, 제주 한 달 살기 기간동안 아이가 자고 난 다음에 책을 읽었습니다. 단순 영어학습서라기보다 자기계발서와 같이 좋은 글이 너무 많아 줄을 치며 읽고는 여행 기간이 끝난 후 바로 암기에 돌입했어요. 저는 나중에 아이와 단둘이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견문을 넓혀주고 싶은 꿈이 있거든요..이제 5과이지만 꼭 끝까지 하고 싶습니다. 매 주 이 곳에 들러 저 잘 하고 있다고 글 남기겠습니다.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20. bookpd 2017.04.07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은 국가의 부름받아 논산훈련소 입소!
    엄마는 아들의 복무기간 영어훈련소 입성!
    함께 훈련하는 마음으로 go go

    아들이 100일 휴가 나오는 날.
    어미는 100일 기적 이루는 날!

    하쿠나 마타타~~
    아브라카다브라~~
    마크툽~

    도전할 마음을 갖게 동기부여 팍팍 해주신
    PD님께 감사드립니다.

  21. 혜링링 2017.04.22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영어책 한권 외워봤니?> 책 초반부 읽고 있지만 다 읽고 PD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으로 매일 암송 할 계획입니다. 이 책을 알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나도 영어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을 심어주신 PD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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