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미생'의 윤태호 작가랑 '에이코믹스' 사무실에 놀러갔는데 김봉석 편집장이 '여기 놀러 오신 분은 무조건 원고 한 편 쓰셔야합니다.'라고 하시기에 글을 한 편 썼다.
'내 인생의 만화, 슬램 덩크'
http://acomics.co.kr/archives/15887#.U6Nzl8KKDIU
(위의 링크로 가면 글을 보실 수 있어요~^^)
예전에도 한번 소개한 적이 있지만 에이코믹스는 나같이 공짜로 세상을 즐기겠다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놀이터다.
2014/02/07 - [공짜로 즐기는 세상] - 에이코믹스 : 덕후들의 새로운 성지
이 재미난 덕후 놀이터를 만들어주신 윤태호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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