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부모 노릇을 너무 열심히 하지는 말자고 생각합니다.
자칫하면 기대가 커지거든요. 기대가 크면 아이에게 부담이 되고요.
어느 정도까지 해야 하나, 그 선을 긋는 것이 어렵습니다.
일단 저는 제 삶을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저의 아버지는 본인의 삶보다 제 삶에 대한 기대가 더 크셨어요.
그것이 어린 시절 저를 무척 힘들게 했고요.
오늘의 육아일기는 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본문은 아래 링크를 봐주세요~
http://babytree.hani.co.kr/?mid=media&category=31727172&document_srl=31756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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