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명9 2016-5 한국이 싫어서 장강명 작가의 '한국이 싫어서'를 드디어 읽었다. 음, 역시 재미있다. 두번 연속 성공이면 이제 전작읽기 돌입이닷! *****다독비결 5 대학 시절 스티븐 킹의 전작 읽기에 도전한 후, 좋아하는 작가가 생기면 늘 그의 모든 작품을 읽으려한다. 물론 실패한 작가도 있다. 아이작 아시모프. 평생 500권의 책을 낸 작가를 어떻게 당하나. 인생을 걸고 쓰는 작가가 있는데 독자로서 작가가 쓴 책은 다 읽는게 예의다. 전작 읽기, 다독의 또다른 비결. (2016-4 Full Dark No Stars는 독서일기가 아닌 영어 스쿨에 있습니다. 한권 빼먹은 거 아니에요. ^^) 장강명 작가의 '한국이 싫어서'를 읽다보니 '뉴 논스톱' 얘기가 두 번 정도 나온다. 소설 속 주인공 계나는 한국이 싫어서 호주로 이민을 떠나.. 2016. 1. 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