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진로 특강에 가면 아이들이 묻습니다.

"PD가 되기 위해서는 꼭 명문대를 나와야 하나요?"

우리 사회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면 꼭 한번 고민해봐야 할 주제지요.

장강명 작가님의 <당선, 합격, 계급>을 읽으며 이 문제를 다시 생각해봤어요.

오늘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구독 - 꼬꼬독>의 새로운 영상을 올립니다.

100세 시대, 간판에 주눅들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다 도전하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Posted by 김민식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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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리아리짱 2019.07.24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민식 PD 님 아리아리!

    대학이 간판인 시대는 지나 갔다고 생각합니다.

    명문대 출신이라 다 행복 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박막례 할머니를 보면서 즐겁고 재미있게
    사는 인생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이제는 감성지수, 행복지수 높여서 행복하기가
    제일 중요합니다.

    내가 즐길 수 있는것 즐기면서 만족 하는 삶!

    아모르 파티(Amor Fati): 네 운명을 사랑하라!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죽음을 기억하라!
    카르페 디엠(Carpe Diem): 이 순간을 의미있게 즐겨라!

  2. 꿈트리숲 2019.07.24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고 싶은 일 있으면 과감히 도전하기!!!
    어른들이 부모들이 그런 판을 만들어줘야
    가능할 것이라 생각해요.

    어릴때부터 실패해도 괜찮아, 여러번
    도전해도 괜찮아, 남과 달라도 네가
    하고 싶은 것 하면 되는거야 하고 계속
    얘기를 해준다면 명문대만이 정답이고
    대기업 입사가 인생 목표가 되는 일은
    없을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저부터라도 간판에 주눅들지
    않으려, 스펙에 기죽지 않으려고 합니다.^^
    오늘 하루 행복이 저의 최고 목표에요.~~

  3. 보리랑 2019.07.24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모범생으로 살아와서 딸들은 다른길을 가길 바랬어요. 딸들이 제 생각대로 살아가는대요. 학교에서 미싱학원에서 어른들이 왜 대학 안가냐고 가만두지 않네요. 그러니 애들도 약간 불안해 하구요.

    대안학교만 있고 대안사회는 아직 못 만들고 있네요. 그래도 대안사회의 싹은 자라고 있다 믿어요

  4. 섭섭이짱 2019.07.24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꼬꼬독~~ 꼬꼬독~~~

    전 직업군마다 다양한 명문대가 나오면
    문제가 좀 완화될거라 생각해요
    현재는 특정 종합대 몇군대가 모든 분야를
    잘 하는것처럼 보여서 그쪽으로 쏠림 현상이 있는거로 생각되거든요

    진짜 제대로 실력을 키우고 가르쳐주는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명문대가 많아진다면
    어떨까 생긱해봅니다 ^^


    #세바시x꼬꼬독_특집강연
    #꼬꼬독_애청자라면_무조건_무조건_신청고고고
    #https://sebasi.co.kr/class/209

  5. workroommnd 2019.07.24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간판 없어도 주눅들지 말고 잘하는걸 했음 좋겠는데,
    참~ 세상사람들 편견이란게 녹록치 않은것 같애요.
    점점 바뀌어지겟지요?
    어제 53일차까지 하고 앞쪽 복습중이에요~

  6. 팬입니다. 2019.07.24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 본 내용인데 또 올리셨네요ㅠ

  7. jshin86 2019.07.25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이 그래서 좋으네요.
    애들이 다른데로 갔다가 나중에 정신차려서 다시 대학에 갈 기회도 있고 또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좋은 직장에 취직힐 기회가 많으니까요.

  8. 오달자 2019.07.25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대학을 다녔던 90 년대에도 명문대주의 입시위주였는데 30 년이 지나서도 지금 제 아이들 또한 별반 다르지 않는 입시에 찌들린 애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 또한 쉬이 놓기엔 아이도 부모도 마음이 안놓입니다.

    머리로는 명문대 무슨 소용이야~ 그러는데 몸은 또 다릅니다.ㅠㅠ

    저희 자식들 세대만큼은 진짜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해도 직업과 연계가 되었음 합니다.
    욕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