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에 투고중인 파업일기, 두번째 글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늘 고민하며 삽니다.
부끄러운 글 한 편을 내놓을 때마다,
이 글이 내 삶의 새로운 굴레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잘 살아야겠어요...
(본문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214
MBC 피디가 눈을 질끈 감은 이유
MBC에는 자신은 부역자가 아니라 피해자가 말하는 사람이 있고, 피해자가 아니라 사실은 부역자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이들 뒤에 진짜 ‘공범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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