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주간지 <시사인>으로부터 파업 일기 원고 청탁을 받았어요.
파업을 알려야한다는 사명감에 키보드를 잡지만 쉽지는 않네요.
빨리 파업을 끝내고 싶은 마음,
우리의 싸움을 알리고 싶은 마음,
여러 생각이 교차합니다.
소중한 지면을 허락해주신 '시사인' 편집진 여러분, 고맙습니다.
본문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열어주세요.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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