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과 한겨레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한 주 간 신문에서 읽은 글 중 공유하고 싶은 글을 한편씩 올립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5292120015&code=990100

 

이화여대 장이권 교수가 쓴 생태 칼럼 '은혜 갚은 두꺼비'인데요.

이 글은 둘째 민서에게도 읽어주고 싶어요. 우리가 흔히 듣는 옛 이야기 속에 담긴 사연인데요. 자연의 신비에 대해 다시금 경탄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함께 읽고 싶은 또 한편의 글입니다. 이정모 관장님의 '남자는 왜 존재하는가'

http://www.hankookilbo.com/v/8c84e51be7114008ba8ef2936e8b9cee

'지구에 살고 있는 수컷 가운데 96%는 암컷 옆에 가보지도 못하고 죽는다. 선택은 수컷이 아니라 암컷이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행히 우리 인간은 대부분 짝짓기에 성공하는 운을 갖고 태어났다. 하지만 짝짓기에 이르기까지 온갖 갈등과 번민의 나날을 보내는 것은 마찬가지다.'

(글 중에서)

Posted by 김민식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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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섭섭이 2017.06.04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두꺼비하면 '두껍아 두껍아 헛집줄께, 새집다오.' 이 노래만 생각나는데, 두꺼비에 대해 새로운걸 많이 알게 되었네요.

    '남자는 왜 존재하는가?' 라는 제목이 궁금했는데, 역시 이정모 관장님 글은 재미있네요.
    다 읽고나니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지네요. ^^

    두 컬럼 모두 재미있게 읽었는데, 앞으로는 정치컬럼 이외에 과학분야 컬럼들도 자주 봐야겠어요.

    재미있는 글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