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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독서 일기/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158

4주 해독 다이어트 좋은 삶이란 어떤 삶일까요? 책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삶에서 적용해 삶이 더 좋아지는 것을 경험하고 독서와 실천을 이어가는 삶 아닐까요? 한때 제가 허리둘레 34인치 바지를 입고 다녔어요. 코로나 때 몸무게가 확 늘었는데요. 운동과 간헐적 단식으로 살을 확 뺐더니 바지가 흘러내려서 볼품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옷을 사러 갔다가 29인치 바지를 입고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그 순간 나 자신이 너무 대견했어요. 다이어트는 늘 어렵습니다. 이 힘든 다이어트를 어떻게 하면 더 쉽게 할 수 있을까? 오늘은 전문가의 책을 통해 배워봅니다. (박용우 저 / 비타북스)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자타 공인 국내 최고의 비만·다이어트 전문가이시죠. 박용우 저자는 우리나라에서 ‘비만’이 질병으로 인식되기 전인 199.. 2025. 6. 12.
즐거움과 괴로움 사이의 균형 좋은 삶이란 어떤 삶일까요? 마냥 즐거운 삶이 좋은 삶일까요? 내가 누리는 즐거움이 타인에게 괴로움이 되고, 오늘 누린 즐거움이 내일 괴로움의 원인이 된다면 그것도 좋은 즐거움일까요? 어떤 즐거움은 중독으로 이어지고 훗날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즐거움에 중독되지 않고, 괴로움에 시달리지 않고, 즐거움과 괴로움 사이에서 건강한 균형을 찾는 방법을 책에서 찾아봅니다. (안철우 / 부키) 도파민은 우리 뇌의 보상 시스템과 관련된 호르몬으로, 주로 어떤 행위를 통한 즐거움이나 만족감을 느끼게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영상을 볼 때, 밤에 야식을 먹을 때 우리 뇌는 도파민을 분비하여 단기적인 쾌감을 선사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쾌감이 지나치게 반복될 때 장기적으로 호르몬의 불균형을 일.. 2025. 6. 9.
건강을 지키는 습관 좋은 삶이란 어떤 삶일까요? 오래 사는 삶일까요?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모든 이의 바람은 ‘최대한 건강하게 천천히 늙어가기’ 아닐까요? 100세 시대라고 하는데요, 가끔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앞에 놓인 미래는 ‘노화의 종말’로 모두가 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하는 시대일까, 아니면 ‘가속 노화’로 인해 모두가 예상보다 더 빨리 늙어가고 그 결과 오랜 시간 질병을 안고 살아야 하는 시대일까? 저는 둘 다 가능한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건데요. 오늘은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을 소개합니다. (지미 모하메드 지음 / 이연주 옮김 / 한빛 비즈) 사람들은 아프고 난 다음에 약이나 수술로 병을 고치려고 하는데요. 중요한 건 평소에 건강을 지키는 작은 .. 2025. 5. 26.
술도 안 마시는데 웬 지방간? 좋은 삶이란 어떤 삶일까요? 건강하게 오래 장수하는 삶 아닐까요? 2020년에 한국 남성과 여성의 기대수명은 각기 80.3세와 86.3세로 미국보다 약 5년 정도 더 삽니다. 하지만 건강수명은 약 65세로 미국보다 5년 더 낮다고 합니다. 오래 사는 건 반가운 소식이지만, 질병을 안고 긴 시간을 보내는 건 달갑지 않은 소식입니다.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좀더 오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 세계적 장수 의학의 권위자이자 노화와 만성 질환 전문의에게 배워봅니다. (피터 아티아, 빌 기퍼드 지음 / 이한음 옮김 / 부키) 제가 몇 년 전에 지방간으로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건강검진만 받으면 지방간이라고 나오는데요. 술도 일절 안 마시는 내가 왜 지방간이 생겼는지, 궁금했어요. 간헐적 단식을 하고 체중을 줄.. 2025.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