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쌀쌀해지고 있어요. 겨울나기를 준비하는 다람쥐의 손길이 바빠지겠군요. 도토리를 부지런히 주워모아야 추운 겨울을 버틸 수 있을 테니까요. 제게 있어 겨울나기 준비는 겨울동안 방구석에 틀어박혀 읽을 책을 장만해두는 일입니다. 이럴 때, 믿고 읽을 만한 전집 한 세트 만나면 아주 든든하지요. <춘추전국이야기>가 그래요. 이번 겨울, 중국 대륙을 호령하던 군웅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방구석에 틀어박혀 보낼듯 합니다.

오늘의 독서 리뷰,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14371



Posted by 김민식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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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리아리 2017.11.21 0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pd님,아리아리!
    "역사도 길고 인생도길다.
    90세까지 사는 시대가 됐는데,
    괴롭더라도 편안하게 보고
    자기이야기를 만들어 가면
    행복하지 않겠습니까?"

    ㅡ읽고, 쓰고, 여행하라!ㅡ
    Carpe diem!

  2. 하기하기 2017.11.21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읽어봐야겠네요

  3. 섭섭이 2017.11.21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삼국지이후로 전집세트는 엄두를 못냈는데 이번 책은 읽어보고 싶네요. ^^ 요즘 PD님 덕분에 역사책에 관심이 많이 가고 있네요.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순간 2017.11.21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분야책은 생소한데 이렇게 눈도장 찍었으니 담번에 보면 읽어보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

  5. 혜링링 2017.11.21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학 전공이라 역사책을 보니 반갑고 읽고싶어지네요!ㅎㅎ 전 요새 PD님 독서일기에서 본 왕좌의게임 흥미진진하게 읽고 있어서 일단은 그거 다 읽고 봐야겠네요~ 항상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