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영어 스쿨/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43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에서 했던 강연 원고를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MBC 드라마 PD 김민식입니다. 행복심리학자 서은국 교수님이 쓴 을 보면, 진화는 자연선택과 성선택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인간은 생존과 번식에 유리한 행위를 할 때마다 행복을 느끼게끔 진화했다는 거지요. 지금 우리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은, 생존과 번식에 유리한 행위를 할 때마다 기쁨을 느낀 선조들 덕분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행복한 이유는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이고, 매력적인 이성을 볼 때 기분이 좋은 이유는 짝짓기의 희망에 들뜨기 때문입니다. 1987년에 대학에 간 저는, 1지망에 떨어져 2지망 입학했는데요. 전공에 흥미가 없었어요. 학과 공부보다 미팅에 열을 올렸습니다. 즉 스무 살의 저는 생존보다 번식에 더 관심이 많았던 겁니다. 그런데 미팅.. 2017. 6. 21. 영어로 인생을 고치다 에서 저자 인터뷰를 했습니다.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13438 질문에 앞서 기자님이 그러시더군요. "책 내고 이미 다양한 매체와 인터뷰를 하셨더라고요. 걱정이에요. 이전에 한 말씀과 겹치지 않을까..." 기자님의 긴장을 덜어드리려고 논스톱 시절 이야기를 했어요. "논스톱 만들 때 양동근이 "딱 걸렸어, 한 턱 쏴!"라는 유행어를 밀던 시절이 있어요. 구리구리 동근이가 툭하면 나타나서 "딱 걸렸어, 한 턱 쏴!"를 외쳤지요. 하루는 양동근이 '이제는 식상하지 않나요?'하더군요. 그때 대본 작업하던 권익준 선배가 그랬어요. "우리는 대본 리딩할 때 하고, 촬영할 때 하고, 편집할 때 봐서 너무 자주 하는 것 같지만, 정작 시청자는 일주일에 두세번 어쩌다 보고, 이.. 2017. 6. 7. 영어공부 질의응답 시간 를 읽고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한 분들이 많군요. 고맙습니다. 그동안 블로그에 올라온 독자 질문을 모아봅니다. Q: 암송을 하기전에 조금이라도 들리기 위해서 영어발음을 따로익히고 시작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듣고 최대한 비슷하게 따라하면서 반복하는 것이 나은지 궁금합니다. A: 기초회화를 외울 경우, 발음이 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 책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발음 신경끄고, 문법 신경끄고 그냥 문장만 외우셔도 됩니다. 문장을 술술 외우면 발음도 자신이 붙습니다. 평소 mp3를 틀어놓고 따라하는 (섀도잉) 연습을 많이 하세요. 발음 공부를 따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듣고, 계속 외우면, 저절로 익숙해지는 것이니까요. Q: 영어에 문외한인 저같은 사람에게 필요한 다른 기초법은 없는지요? A: 수능 .. 2017. 6. 5. 눈에 띄어야 동기부여다 2 어제 올린 글에서 이어집니다. 2017/04/27 - [공짜 연애 스쿨] - 눈에 띄어야 동기부여다 영어 암송할 때, 기억이 나지 않는 문장은 어떻게 떠올리시나요? 저는 컨닝 페이퍼를 활용합니다. 휴대폰으로 영어 문장 한 번, 한글 번역 한 번, 각각 찍어 일과중 틈만 나면 들여다보시라고 했는데요, 10년 전, 제가 일본어를 공부할 때, 휴대폰 사진은 화질이 좋지 않았어요. 저는 손바닥 반만한 작은 쪽지에 깨알같은 글씨로 적었습니다. '24과. 매일 어떤 일? 아침 7시 기상. 곧 양치 + 세수. 조금 지나 아침. 8시 조금 전 집 -> 학교. 대개 걸어, 늦으 버스. 멉니까? X. 그다지. 걸어서 12,3분 밖. 자동차 4,5.'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이건 통역대학원 순차 통역 시간에 배운 '메모하기 .. 2017. 4. 28. 이전 1 2 3 4 5 6 7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