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오늘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김장겸은 물러나라' 외친 지 벌써 1년이 되었군요.

2012년 MBC 170일 파업 때부터 인연을 맺은 이치열 기자님이 취재 요청을 해오셨어요.

늘 파업 현장에서 만나던 제가 

드라마 제작 현장으로 돌아가 반갑다고요.


본업인 PD로 돌아가 드라마를 만드는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합니다.

많은 분들 덕분에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지만,

부족한 점이 아직 많습니다.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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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민식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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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리보리 2018.06.12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걸 감당해 오셨군요.
    차마 말하지도 못하시는 부분까지요.ㅠ
    그런만큼 건강 잘 챙겨주세요
    싫어하실지 모르지만
    유산균 비타민 미네랄 잘 챙겨드세요
    건강이 실력입니다. 내 책임의 끝자락입니다.

    ㅡ사랑은 에너지에요. ^____^
    자녀에 대한 사랑
    타인에 대한 사랑
    바람까지도요

  2. 섭섭이짱 2018.06.12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기사 읽으며 피디님의 고민이 얼마나 클 지 다시금 느껴집니다.
    얼굴은 항상 웃고 계시지만 속은 어떠실지.... 흐흐흐

    전 예전 PD님 인터뷰중 이런 얘기하신게 생각나요.

    “복귀하고 나서부터 진짜 싸움이 시작된다”

    피디님이 예상하신대로 그 동안 내부와 외부에서 여러가지 있들이 많았죠..
    돌이켜보면 사장 바뀐지 아직 1년도 안되었더라고요.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지만 mbc 구성원분들이
    지난 시간 잘못된걸 바꾸려고 노력하시니까
    곧 마봉춘때 시절로 돌아갈거라 믿습니다. ^^

    오늘도 즐겁게 신나게 촬영하시길 바라며
    믿보연 김민식 피디님
    파이팅 ~~~~~ 👍👍👍👍👍

    #이별이_떠났다
    #매주_토_20:45
    #본방사수
    #안되면_다시보기_몰아보기

  3. 제경어뭉 2018.06.12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하셨어여ㅠㅠ 토닥토닥...

  4. 꿈트리숲 2018.06.12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에서 본 뱀장어와 미꾸라지 얘기가 생각나네요. 자신의 본성대로 움직일 뿐인데, 다른 이들에게 절로 생명의 기운을 전파해 주는 존재!
    작년 이맘때쯤 아침 식탁에서 가족과 함께 피디님 동영상을 봤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조직을 위해서 개인이 혼자 희생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바로 본성대로 움직인 것이 아닌가 싶어요. 덕분에 mbc에 새로운 기운이 돌고 있는 듯 합니다.

    스탭들의 근무환경과 처우개선에 고민하는 모습이 좋은 드라마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방증이죠.^^ 여기저기서 이별이 떠났다 얘기 하는게 들리더라구요. 행복한 일을 할 수 있는 오늘 하루, 응원합니다.

  5. 정지영 2018.06.12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네이버 북마크로 들어오다
    첨으로 티스토리로 접속했더니
    작성자가 자동으로 뜨네요.^^
    위 꿈트리숲 작성자는 접니다. ㅎㅎ
    평소 어떻게 하면 작성자 이름 옆에
    동그란 아이콘이 뜰까 궁금했는데
    오늘 드디어 풀렸어요.
    짠돌이세상 들어오지 않았음 평생
    모르고 지나갈뻔 했어요.ㅠㅠ

    자기보다 못한 처지의 사람을 보고
    나 정도는 살만하구나 위안을 받고,
    자기보다 성공한 사람 보고는
    나도 가능성이 있네 하는 희망을 가져요.

    위안과 희망을 전하는 드라마 잘 부탁합니다.^^

  6. 체리 2018.06.12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디님을 보면 용기와 위로를 얻어요.
    감사합니다...^^

  7. 왕팬 2018.06.12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D님을 우연히 알게 되었고 그시간 얼마되지 않아 언제나 웃는 사진만 접해서 적응이 어렵네요
    그러나 응원합니다
    나만 힘든줄 알았는데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을 보며 힘을 내는 이야기 군요

  8. 산그림자 2018.06.15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를 읽고있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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