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시트콤 '뉴 논스톱' 연출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연출상을 수상했을 때,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장에 올라 했던 수상 소감이 있습니다. 


"럴수, 럴수, 이럴쑤! 시트콤을 만들었다가 백상예술대상을 받는 날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연출상은 창사특집 다큐나 광복절 특집 단막극처럼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작품을 만든 피디들이 타는 상입니다. 그런 뜻깊은 상을 시트콤을 만들던 제가 받을 줄은 몰랐어요. 그런데, 정말 오래 살고 볼 일입니다. 평생 로맨틱 코미디를 만들던 제가 안종필 자유언론상을 받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거든요. 

오늘은 자유언론상 수상 소감을 올립니다. <시사인>에 연재중인 <파업일기>입니다.

본문은 아래 링크로~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457



사진 제공 (미디어오늘 @ 이치열 기자)

Posted by 김민식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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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섭섭이 2017.11.10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자유언론상 수상하신거 축하드립니다. ^^ MBC 정상화 싸움을 다시 시작하는데 물꼬를 트셨으니 상 받으실만 합니다. 오늘은 꼭 해임안 통과되야 하는데.. 적폐들 몰아내는게 쉽지 않네요..

    #아침뉴스_보고놀랬다
    #영장기각_거참_말도안돼
    #하루빨리_영장재청구하라
    #김장겸,고대영을_몰아내고
    #MBC,KBS를_되살리자
    #짧고_굵고_화끈하게

  2. 이순간 2017.11.10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pd님,
    받아 마땅하십니다!

  3. 저녁노을함께 2017.11.10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장겸은 물러나라' 외치며
    진정 용감하셨던 pd님
    수상 정말 축하드려요!
    외침에 대한 응답이 오늘은 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4. 가을하늘맑음 2017.11.10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cebook을 통해 MBC 사옥에 울려 퍼지던 pd님의 구호를 들으며 소름이 돋았었습니다. MBC 내부, 외부 많은 사람들이 분연히 깨치고 일어나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5. 아리아리 2017.11.10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PD님, 아리아리!
    피디님의 작은 몸부림인, 그러나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혼자만의 외침 '김장겸은 물러나라' 에서 공영방송 정상화 운동은 시작 되었으니, PD님이 참 언론인 상을 받을 자격 충분 합니다. 그러한 용기내기가 쉽지 않음을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압니다. 조속히 공영방송이 정상화되어 우리 자식 세대와 후손들이 권력을 가진 몇몇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더불어 발전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길
    간절히 바랍니다.

    김장겸 OUT

  6. 게리롭 2017.11.13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기있는 행동의 피디님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7. 서경화 2017.11.13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공범자'의 mbc사옥에서 용기내어 당당히 외치신 그 장면은 제 기억에도 평생 남을 것 같습니다. 멋지신 김피디님~수상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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