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21 진짜 언론인의 꿈은 무엇일까? 2017/09/18 - [공짜로 즐기는 세상/2017 MBC 파업일지] - 가슴이 울었기 때문에 파업에 나선다 2017/09/19 - [공짜로 즐기는 세상/2017 MBC 파업일지] - 어린 시절의 괴로움이 지금의 즐거움 2017/09/20 - [공짜로 즐기는 세상/2017 MBC 파업일지] - 피디란 공감하는 직업이다. 2017/09/21 - [공짜로 즐기는 세상/2017 MBC 파업일지] - 언론인은 어쩌다 ‘기레기’가 되었을까?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방송사 파업과 무한도전 불방 사이' 그 마지막 편입니다.) 아이들에게 진로 희망을 물어보면, “의사가 되어 아픈 사람들을 돌보겠다.” “판검사가 되어 사회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고 말합니다. 말의 순서를 뒤집어 보아요. “아픈 사람을 돌보기 위해 의.. 2017. 9.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