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301 어쩌다보니, '투쟁의 아이콘' 오늘은 경향신문에 실린 인터뷰를 올립니다. 로맨틱코미디를 만들던 그는 왜 '투쟁의 아이콘'이 됐을까...MBC 김민식 PD 인터뷰 “만약 다음 기회가 온다면 내가 이 안에서 싸워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오래 했다. 그게 내가 이 안에서 5년간 버티게 된 이유 아니었을까.”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7241654001&code=940705&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row2_thumb#csidx4f9877e643d4f009335aed8c1946215 (사진 제공 : 경향신문 이상훈 선임기자) 2017. 7.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