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11
래프팅을 마치고 돌아와서 귀국 하루 전 날 마지막 휴식은...
아름다운 정원에서 책 한 권과 함께~
입장료는 현지 물가 비교해서 좀 비싸지만 번잡한 타멜 거리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이런 낙원이 있다는 건 한 번쯤 누려볼만한 호사.
오르한 파묵의 '내 이름은 빨강'을 읽고 있는 이곳은
카트만두 타멜 거리의 '꿈의 정원' (진짜 이름이 그래요. Garden of Dreams)
한 달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기에 최고의 장소가 아닌가.
래프팅을 마치고 돌아와서 귀국 하루 전 날 마지막 휴식은...
아름다운 정원에서 책 한 권과 함께~
입장료는 현지 물가 비교해서 좀 비싸지만 번잡한 타멜 거리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이런 낙원이 있다는 건 한 번쯤 누려볼만한 호사.
오르한 파묵의 '내 이름은 빨강'을 읽고 있는 이곳은
카트만두 타멜 거리의 '꿈의 정원' (진짜 이름이 그래요. Garden of Dreams)
한 달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기에 최고의 장소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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