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21
여행 6일차, 갠지즈 강변을 걷다 만난 미끄럼타는 아이들.
하긴 우리도 예전엔 놀이터가 따로 없었지,
그냥 주변 지형지물을 이용해서 놀았을뿐.
인도여행은 가끔 30년전으로 시간여행을 온듯한 착각을 불러온다.
여행 6일차, 갠지즈 강변을 걷다 만난 미끄럼타는 아이들.
하긴 우리도 예전엔 놀이터가 따로 없었지,
그냥 주변 지형지물을 이용해서 놀았을뿐.
인도여행은 가끔 30년전으로 시간여행을 온듯한 착각을 불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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