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덕분에, 오랜 꿈을 하나하나 이뤄가고 있습니다. 강연도 좋아하고, 책도 좋아하기에, 언젠가 에 나가, 제가 좋아하는 책 이야기를 마음껏 하고 싶었어요. 에서 출연 섭외가 온 후, 고민을 했어요. '내가 그렇게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나가게 되다니! 이렇게 좋은 기회,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을까?' 네, 최선을 다해 즐기면 됩니다. 어떻게 하면 잘 즐길 수 있을까요? 제가 좋아하는 게 책 이야기인데요. 책 이야기는 블로그에서 늘 하잖아요. 책 이야기를 좀 색다르게 할 수 없을까요? 제가 또 좋아하는 게 춤이거든요? 춤과 책, 전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인데... 어울리지 않는 조합을 진지하게 이어보면, 뭔가 새로운 게 나올지 몰라요. 그래서, 책 이야기를 춤을 추면서 해봤습니다. ^^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
2017.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