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잘 다녀왔슴다~ 아주 즐거운 한달간의 일정이었어요.
많은 분들이 인도에 대해서는 여행후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는데요,
저는 좋았습니다. 물론 인도보다 네팔이 훠얼~씬 더 좋긴 하지만.^^

인도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네팔이 좋다고들 해서
예정보다 일찍 네팔로 넘어갔는데요, 인도는 꼭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제 여행일정을 소개하면...
2/15 출국
2/16 뉴델리 - 레드 포트
2/17 아그라 - 타지 마할
2/18 아그라 - 아그라 포트 (밤기차로 이동) 
2/19~21 바라나시 (밤기차로 이동)
2/22 네팔 국경 이동, 룸비니 도착
2/23 룸비니에서 새벽 예불 후 포카라로 이동
2/24,25 포카라에서 트레킹 준비
2/26~3/1 안나푸르나 서킷 중 푼힐-고레파니 코스 트레킹
3/2,3 포카라에서 트레킹 후 휴식
3/4 카트만두로 이동
3/5 카트만두 두르바르
3/6 카트만두 스와얌부나트 사원
3/7 박따뿌르 두르바르
3/8 빠딴 두르바르
3/9,10 보떼 꼬시강 래프팅
3/11 여정 마무리
3/12 귀국
이상이었구요.

총 여행경비는 100만원 정도들었어요.
항공권은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끊었어요.
공짜 여행까지는 못되도 짠돌이 배낭여행으론 대만족!^^
평균 숙박비는 5천원... 평균 식비는 일일 1만원 정도 들었네요.
(맞아요, 식비 많이 든 편이에요. 제가 먹는건 좀 따지거든요...)

트레킹4일에 20만원(허가증/포터 일당 포함), 래프팅 2일에 10만원,
카트만두-델리 항공권 10만원을 빼면, 1달간 참 저렴하게 다닌 셈이지요.
대학생 겨울 배낭 여행지로 전 인도 네팔 강추합니다.

여행을 다니며, 10초~20초 사이의 동영상을 갤럭시S로 찍었어요.
하루, 한 장면씩 올리겠습니다. 비디오 여행기가 되겠네요.

그럼 비디오 여행기로 뵐게요!
Posted by 김민식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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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rdragonfly1234 2012.05.31 0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레좀 많이 드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