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보람따윈 됐으니 야근수당이나 주세요'
라는 제목의 책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오른쪽 페이지 바닥에 짧은 개별 메시지가 재미있고, 중간중간에 나오는 삽화를 보는 재미도 있어요. 책 한 권을 읽었는데, ‘직장인 대나무 숲’과 ‘직딩 만화’ 등 3권을 읽은 느낌이랄까요? 편집에 공을 들인 책은 독자에게 읽는 즐거움을 배가시킵니다.
(본문은 아래 기사 제목을 눌러주세요.)
[김민식 인생독서] 아, 보람 따위 됐으니 야근수당이나 주세요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14057
반응형
'짠돌이 독서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가와 함께 성장하는 인생 (8) | 2017.09.29 |
---|---|
'사축'의 유형과 처방전 (6) | 2017.09.28 |
로또를 사지 않는 이유 (4) | 2017.09.15 |
천천히, 조금 더 천천히 (5) | 2017.09.14 |
노동 없는 미래, 놀이 있는 삶 (8) | 2017.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