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택시 운전사>를 보았습니다. 영화를 보니, 무엇이라도 하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책을 읽었습니다.
영화 <공범자들>도 그런 영화이기를 바랍니다. 영화를 보시고, 무엇이라도 하나 하고 싶어지는...
1980년 광주의 <택시 운전사>처럼,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2017년 공영방송을 지키는 <택시 운전사>가 되어주십시오. 극장에서 <공범자들>을 만나주십시오. 고맙습니다.
[김민식 인생독서] 1980 광주, 2017 광화문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13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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