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51 내 삶에 가장 유용한 도구 올해 가장 핫한 자기계발서 중 한 권이지요. . 저자 팀 페리스는 강박적인 노트 수집가랍니다. 18살 이후 모든 것을 기록으로 남겼는데요. 높이 2미터가 넘는 책장은 노트로 가득 찼답니다. 그의 삶의 목표는 한번 배워 익힌 지식과 경험을 두고두고 꺼내 쓰는 데 있답니다. 2007년 6월에 찍은 자신의 사진을 보고 그 시절의 몸매로 돌아가고 싶다면, 2007년 노트를 꺼내 6월 5일을 전후한 8주 분량의 운동기록과 식사일지를 그대로 따라한답니다. 그럼 보란 듯이 당시 모습을 재현해낸답니다. 은 그렇게 모은 노트 중 최고의 보물을 집대성한 책입니다. 저는 블로그에 행복했던 순간을 저장합니다. 20대 영어를 공부하면서 내 삶을 내 손으로 바꿀 수 있다는 희망에 부풀었어요. 책을 읽으며 동기부여를 받고 글을 쓰.. 2017.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