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락 #조 볼러 #독서일기 #성장마인드셋1 열어라, 운명의 문을! 살다보면 정말 황당할 때가 있습니다. “그 길로 쭉 가면 문이 보일 거야.” 시킨대로 쭉 걸어갔더니 문 대신 벽이 있는 거예요. 돌아가려고 보니 사방이 다 벽이에요. '뭐야!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된다며?' '일만 열심히 하면 된다며!' 분명 시킨 대로 했는데,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벽을 자세히 살펴보면 열쇠구멍이 있어요. 이제 문을 열 열쇠가 필요합니다. (조 볼러 / 이경식 / 다산북스) 스탠퍼드대 교육대학원 교수인 저자 조 볼러는 수업 시간에 종종 생각을 시각적으로 표현해보라고 제의한답니다. 그럴 때 가장 많이 듣는 대답. ‘“전 그림을 진짜 못 그리는데요.” 이럴 때 나는 이렇게 말한다. “그러니까 지금 그 말은, 아직까지 그림을 잘 그리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는 뜻이죠.. 2020.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