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미꽁이 2020.07.20 14:32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아이 영어 공부때매 책을 검색하다 선생님을 알게 됐어요. 전업주부로 사는 저에게 나도 해보자란 의지를 다지게 해주셨어요. 저를위해 끊임없이 애쓰는 우리 낭군님을 보는 것보다 책 읽는 시간이 더 즐거웠습니다. 매일 써봤니 책 한권으로 블로그 글쓰기 뿐만 아니라 제 삶의 전부를 되돌아보고 뭐든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강약이 심한 저의 생활을 반성하고 가늘고 길게 즐겁게 놀 방법을 지금부터 강구해봅니다. 긍정에너지 계속 팍팍 쏴 주십시오!!!
    MBC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2020.07.19 20:4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20.07.17 22:2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꽃미남 2020.07.15 12: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PD님 티스토리 방문해서 좋은 글 보고 갑니다. 정말 진지하게 여쭈는건데 실제 PD님 강연 들으며 가까이서 얘기도 나눠봤고 드라마 제작발표회 인터뷰도 TV나 언론에서 접하고 티스토리에서 일상 사진도 접하며 느꼈는데 PD님 못생겼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진짜로요. 근데 왜 맨날 스스로 잘생기지 않았다고 하시는 거예요? 배우들과 일하는 PD 직업 특성상 잘생긴 꽃미남 배우들 많이 봐서 상대적으로 PD님 눈높이가 높아서 그러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겸양의 표현인가요? (제가 보기엔 충붐히 괜찮은 PD님께서 스스로 외모가 부족하다고 말씀하시는 걸 보며 저 자신의 외모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어 남겨봅니다.)

  5. 2020.07.15 02: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2020.07.15 02: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2020.07.15 02: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지구별 원시인 2020.07.14 03:4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피디님!
    어제 "내 모든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를 읽고 블로그 방문하게 됐습니다.
    저도 피디님처럼 짠돌이과인데 저하고는 확연히 다른 삶이 십니다.
    정말 재밌게 그리고 많은 것을 느끼면서 읽었습니다.
    저도 피디님처럼 제 자신에게,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멋진 남편, 아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피디님 완전히 팬이 됐어요ㅎㅎ
    앞으로 피디님 책도 많이 읽을게요.
    감사합니다!

  9. 이생잘 2020.06.25 08:18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매일 아침 글 써봤니?' 책을 읽고 PD님에 대해서 찾아보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여쭈어 봅니다..!

    블로그 하면 네이버 블로그를 주로 이용하는 분들이 많던데,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용하게 된 이유가 있으실까요??

    PD님 책을 읽고 블로그를 운영해보려고 하는데, 네이버가 아닌 티스토리를 선택하시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어떠한 장점이나 운영시 유용한 점이 있어서 티스토리를 이용하시게 될 것일까요?

    한두줄 답변이라도 해주신다면 정말 기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아민식에게 ❤️❤️❤️ 모두드리리 ㅂ 2020.06.25 11:04  수정/삭제

      저도 이것에 대해 똑같이 궁금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다 피디님 강연 듣고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얻을 수 있었죠. 간단히 정리해보면...

      "제가 블로그 시작할때쯤 그 때 좋아한 블로거들이 티스토리에서 활동을 많이 하셨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티스토리에 올라온 글들을 읽기 위해 티스토리에 자주 방문했었죠. 그러다보니 자주가는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이후로 지금까지 티스토리를 이용하게 되었고요. 티스토리가 타 서비스보다 뭐가 좋다 이런건 잘 모르겠어요. 제가 다른 서비스를 사용해보지 않아서요. 지금은 다양한 블로그 서비스나 글쓰기 플랫폼이 있으니 한번 쭉 보시고 자신이 자주 방문하는 곳이고 그곳의 글쓰기 플랫폼이 자신과 맞다 생각하면 그곳에서 블로그를 시작하시면 될거 같아요. 글쓰기 툴보다는 글을 쓰는게 더 중요하니 마음 가는곳에서 블로그 만드시면 될거 같아요"

      위의 내용이 피디님이 답변하신 내용과 완전 똑같은건 아닐텐데.. 이런 맥락으로 답변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제 기억력이 부족해서 잘못 쓴 부분도 있을 수 있을거 같은데.. 이런 점 감안해서 읽어주세요 ^^

      피디님이 답변주실수도 있는데 바쁘실거 같아 제가 아는선에게 간단히 적어봤습니다. 질문에 답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10. 백교 2020.06.25 02:33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육에 대한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그래서 PD님께 여쭈고 싶은 게 있는데 PD님께서 예전 블로그에 PD관련해서 '중고등학교 시절, 공부하지 않으면, 나중에 벌충하기가 어렵답니다.'라고 쓰신 글을 본 적이 있거든요. 저 역시 중고등학생 때 성실히 공부하지 않아 많은 후회를 하는 사람이라 공감이 됐습니다.
    반면 PD님께서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이라는 곳과의 인터뷰에선 '저는 스무 살 이후에라도 스스로 마음을 내서 하는 공부가 진짜라고 생각하거든요.'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는데요. 돌이켜보니 학창시절 동기부여나 꿈없이 누군가가 시켜서 억지로했던 수동적인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 열심히 하지 않았고 (물론 핑계일 수도 있지만요.) 20살 이후로 꿈이나 목표가 생겨 오히려 학창시절 때보다 더 치열하게 했던 걸 떠올리니 이 말 역시 수긍이 되더군요.
    앞에서 얘기한 두 말씀 PD님이 하신거고 어떻게 보면 모순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어떤 게 맞나요?
    (혹시나 싶어서 첨언하자면 논쟁을 하자는 것은 절대 아니고요. PD님이 하신 두 말씀 모두 동의하는데 언뜻 생각하면 모순처럼 보이기도 해서 교육에 관심 많으신 PD님이 정확히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알고 싶어서요. 만약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너그러이 이해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