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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네팔 배낭여행 일정 여행 잘 다녀왔슴다~ 아주 즐거운 한달간의 일정이었어요. 많은 분들이 인도에 대해서는 여행후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는데요, 저는 좋았습니다. 물론 인도보다 네팔이 훠얼~씬 더 좋긴 하지만.^^ 인도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네팔이 좋다고들 해서 예정보다 일찍 네팔로 넘어갔는데요, 인도는 꼭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제 여행일정을 소개하면... 2/15 출국 2/16 뉴델리 - 레드 포트 2/17 아그라 - 타지 마할 2/18 아그라 - 아그라 포트 (밤기차로 이동) 2/19~21 바라나시 (밤기차로 이동) 2/22 네팔 국경 이동, 룸비니 도착 2/23 룸비니에서 새벽 예불 후 포카라로 이동 2/24,25 포카라에서 트레킹 준비 2/26~3/1 안나푸르나 서킷 중 푼힐-고레파니 코스 트레킹 3/2,3 포카라에서 .. 2011. 3. 15.
스마트한 배낭여행? 한 달 간의 일정으로 인도 네팔을 간다. 짠돌이 배낭여행인지라 항공권은 마일리지로 끊었고 호텔 예약이나 기차표 예약없이 간다. 첫날은 델리 공항에서 일단 노숙부터... (새벽 1시 도착인지라, 원래 픽업이 되는 호텔을 예약하는게 상식이나, 호텔은 너무 비싸다.)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로의 트레킹을 포함한 여정이라 짐꾸리기가 만만치 않다. 등산화와 침낭, 손전등같은 캠핑 장비가 들어가니 배낭의 무게가 만만치 않은데... 오호라, 스마트폰, 네가 있었구나. 책, 영화, 음악, 게임을 좋아하는지라, 여행다닐때도 페이퍼백 영문 소설 2권, 영화감상용 PMP, MP3 플레이어, 닌텐도 ds를 챙겨다녔다. 여기에 소니 trv-900 비디오 카메라까지... 다양한 충전기와 밧데리 무게만 해도 허리 휜다. 그.. 2011. 2. 14.
나만의 세계일주 루트 만들기 1. 92년 대학 4학년 여름방학, 취업도 안된 상태에서 겁없이 떠난 첫 배낭여행. 한달 반 동안 유럽을 일주했는데, 프라하가 가장 인상적인 도시였다. 마치 시간여행을 떠나온듯, 중세의 석조 건물, 돌다리, 돌로 된 거리가 그대로 보존된 모습... 1,2차 세계 대전을 통틀어 공습의 피해를 입지않은 유일한 유럽의 수도라 그런지, 프라하의 도시 풍경은 옛스러우면서도 멋스러웠다. 당시 동유럽 개방 직후라 물가도 싸고 인심도 좋은 시절이라 더 좋았는지 모른다. 93년, 94년... 한국 3M 영업사원으로 일하던 시절 출장으로 갔던 필리핀과 말레이지아. 모국 방문단이라 다들 놀렸을때, 그냥 코웃음치고 말았는데... 가보니, 정말 고향에 온것 같았다... 음... 이때는 별로 남길만한 여행지는 없었고. 95년, 첫 직.. 2011. 2. 8.
떠나자, 배낭여행! 연출을 꿈꾸는 이들에게, 아니 그냥 모든 청춘들에게 내가 강추하는 것은, 책, 여행, 연애 이 세가지다. 이들의 공통점은? 셋 다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모험이란 점! 책은 생각의 깊이를 늘려주고, 여행은 자신감을 키워준다. 연애는? 좋은 연애만큼 나를 성장시켜주는 건 없다. 모든 영상매체는 활자에서 출발한다. 글을 읽고 머리속에 그림을 그려보는 연습, 독서만이 길러준다. 연출은 항상 예상치못한 상황에 부딪히는데 이때 임기응변 등의 능력은 낯선 곳으로의 여행에서 길러진다. 서바이벌 훈련에 있어 배낭여행만큼 좋은게 어딨으랴. 그리고, 연애... 모든 한국 드라마는 결국 사랑 타령이니 당근 연애는 많이 하고 볼 일이다. 이성에게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이는 캐스팅도 즐거울 수 없다. 모든 캐스팅은 결국 만인의 .. 2011.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