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71 졸음과 눈물 은유 선생님의 새 책 을 읽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쓴 한겨레 칼럼을 읽다 문득 '이것은 '내가 아는 아이들의 삶'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삶은 왜 이리 힘들까요? 오늘은 은유 선생님의 칼럼을 공유합니다. 많은 것을 고민하게 하는 아침입니다. http://m.hani.co.kr/arti/opinion/column/903527.html#cb 2019. 7.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