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울 국제 마라톤 대회에 나갑니다.

그래서 새 글을 쓰는 대신 최근 대학내일에 나온 저의 인터뷰 기사를 올립니다.
 
즐겁게 달리고 오겠습니다.

(사진은 대학 내일의 기사에서 가져왔습니다.)

http://www.naeilshot.co.kr/Articles/RecentView.aspx?p=3KBPc0gc7lpjp6rLqGQsJ0WNUt6jFokLU2uj1zasrcKXPrK9PaMjQQ%3D%3D
Posted by 김민식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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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18 0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삼손 2012.03.18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라톤 잘하고 오십시요.

  3. 사진! 2012.03.18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철 님 수트 광고처럼 거부감 확 드는데요? 홍홍! 저 감출 수 없는 ㅇㅇㅇ은 뭘까요? 멋지게 달리셔서 완주하셔요! 또 거북이 등껍질 전법이시겠구나. 멋진 등판 많은 박수 받으시기를... 화이팅!

  4. 2012.03.18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김민식pd 2012.03.20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종편행을 택한 피디들에게는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붙잡고 말리기도 했어요. 회사가 망가질땐 나가는 것 보다 망가지는 회사를 되살리는 노력이 필요한것 아닌가... 하지만 개인의 선택이니 어쩔 수 없지요. 2. MBC는 나가고 싶은 사람보다 들어오고 싶은 사람이 월등히 많답니다. 그래서 인력 충원에 별 문제는 없어요. 3. 종편... 저는 오래오래 지속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모기업인 신문사들에 더 타격이 클테니까요. ^^ 저는 종편을 특별히 미워하진 않아요. 하지만 조중동은 정말 싫어요. 특히 그들이 미디어를 지배하는 방식은! 4. 나중에 저도 관리자가 되겠지요. 하지만 MBC 안에서라면 받아들일 수 있어요. 지금 드라마 연출을 쉬고, 노조 간부 역할을 받아들이듯이. 관리자가 되어서도 지금처럼 나만의 미디어를 만들수만 있다면, 나는 평생 피디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 서늘한 간담회는 내일 또 올라옵니다. 미디어를 만드는 것이 제가 세상을 즐기는 방식이자, 싸우는 방식이니까요. ^^

  5. 2012.03.18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나비오 2012.03.18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성한 활동을 하셨군요
    즐거운 마라톤 하세요

  7. 김피디님달려요 2012.03.18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 인생을 즐기시는 모습, 멋집니다! 늘 쓰는 딴따라, 찌질이 이런 겸손한표현들은 소시민적이면서도 자유분방하게 느껴져 공감이간답니다ㅋㅋ 마라톤완주는 잘하셨나요? 파업에 있어서도 어서 낙하산사장퇴진과 공정방송사수의 종착점으로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8. Isawyouyesterday 2012.03.19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에 낙하산인사 반대 이런 거 걸고 뛰셨지요?
    12킬로미터 즈음 해서 봤어요
    인사하고 싶었는데, 멋쩍어서
    저는 22킬로미터 뛰고 버스 탔어요. 아저씨는요?

    • 김민식pd 2012.03.20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우! 서울 마라톤 같이 달린 동지였군요. 네, 저는 실은 15킬로 달리고 빠졌답니다. 매일 파업 집회하느라 운동을 거의 못했더니 컨디션이 엉망이었어요. 그래도 꼴찌로 쳐질때까지 많은 분들에게 김재철 낙하산 퇴진! 문구를 보여드렸으니 그걸로 만족!^^

  9. 윤재리 2012.03.21 0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인터뷰기사를 보니까 또 새롭네요 ㅋㅋ
    완주를 못하셨더라도 마라톤을 했다는 그자체가 대단한데요??
    저같으면 시작도 못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