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11 부역자, 피해자, 그리고 공범자 시사인에 투고중인 파업일기, 두번째 글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늘 고민하며 삽니다. 부끄러운 글 한 편을 내놓을 때마다, 이 글이 내 삶의 새로운 굴레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잘 살아야겠어요... (본문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214 MBC 피디가 눈을 질끈 감은 이유MBC에는 자신은 부역자가 아니라 피해자가 말하는 사람이 있고, 피해자가 아니라 사실은 부역자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이들 뒤에 진짜 ‘공범자들’이 있다. 2017.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