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71 회사의 노예 ‘사축’으로 살지 않는 방법 '아, 보람따윈 됐으니 야근수당이나 주세요'라는 제목의 책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오른쪽 페이지 바닥에 짧은 개별 메시지가 재미있고, 중간중간에 나오는 삽화를 보는 재미도 있어요. 책 한 권을 읽었는데, ‘직장인 대나무 숲’과 ‘직딩 만화’ 등 3권을 읽은 느낌이랄까요? 편집에 공을 들인 책은 독자에게 읽는 즐거움을 배가시킵니다. (본문은 아래 기사 제목을 눌러주세요.) [김민식 인생독서] 아, 보람 따위 됐으니 야근수당이나 주세요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14057 2017. 9. 27. 이전 1 다음